공덕역 다음날도 겉바속쫀 휘낭시에, 플러피베이크샵
한 줄 요약
플러피베이크샵은 공덕역 근처에서 구움과자를 포장할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감태·바닐라·무화과·아몬드 휘낭시에와 얼그레이 까눌레, 밤 마들렌을 담아 다음 날에도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즐겼다. 초록 상자에 담는 디저트 선물로도 추천하고 싶다.

평소에 구움과자 종류를 워낙 좋아해서 맛있는 디저트 카페가 있다고 하면 꼭 찾아서 먹어보는 편이에요. 특히 쫀득한 휘낭시에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찾아다녔는데요.


이번에 공덕 쪽에 갔다가 진짜 인생 구움과자집을 발견해서 기분 좋게 포장해왔답니다. 매장 감성부터 시그니처 디저트의 뛰어난 식감까지 대만족했던 공덕역 맛집 카페 플러피베이크샵 포장 방문 후기를 적어볼게요.
선물용으로 좋은 포장 패키지와 아늑한 공간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정돈된 구움과자들이 한눈에 들어와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어떤 종류를 담을지 즐겁게 고를 수 있었답니다.

플러피베이크샵의 시그니처 컬러인 예쁜 초록색 포장 패키지가 정말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쨍하면서도 감성적인 초록 상자 포장이 너무 귀여워서 공덕역 디저트 포장을 찾으시는 분들이나 지인 선물용으로 사 가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날 먹어도 겉바속쫀 식감 휘낭시에

원래 휘낭시에는 당일에 먹어야 특유의 바삭함이 살아있고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기 쉽잖아요. 그런데 플러피베이크샵 구움과자는 당일은 물론이고, 다음 날 꺼내서 먹었는데도 겉은 엄청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되더라고요. 보통 시간이 지나면 빵처럼 부드러워지기 마련인데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겉면의 바삭함과 내부의 쫀쫀한 밀도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합격!! 진정한 겉바속쫀 휘낭시에의 정석을 맛본 기분이라 빵순이분들에게 자신 있게 공덕역 맛집 카페로 추천해요!
방송에도 나온 단짠의 정석, 감태 휘낭시에

저는 감태 휘낭시에, 바닐라 휘낭시에, 무화과 휘낭시에, 아몬드 휘낭시에, 얼그레이 까눌레, 밤 마들렌까지 알차게 포장해왔는데요.

가장 궁금했던 감태 휘낭시에는 알고 보니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도 나왔던 유명이더라고요. 고소하고 달콤한 기본 반죽 위에 짭조름하고 향긋한 감태가 올려져 있는데, 한 입 먹자마자 매력적인 단짠 조합이 입안에 퍼져서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클래식한 바닐라는 은은한 바닐라빈 향과 고소한 버터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고, 무화과는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씹는 재미를 더해줬답니다. 아몬드도 고소한 아몬드가 아낌없이 올라가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와서 만족스러웠어요.
진한 풍미의 얼그레이 까눌레와 가을 느낌 밤 마들렌

휘낭시에 외에 함께 골라온 구움과자 종류들도 하나같이 퀄리티가 좋았어요.


얼그레이 까눌레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푸딩처럼 촉촉했는데요. 무엇보다 인공적이지 않고 진한 얼그레이 홍차 향이 입안 가득 감돌아서 밀크티나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곁들이기 최고의 조합이었답니다. 그리고 동글동글 귀여운 비주얼의 밤 마들렌은 딱 요즘 같은 가을 계절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디저트였어요. 한 입 먹어보면 묵직하고 달콤한 밤의 풍미가 부드러운 마들렌 시트와 잘 어우러져요! ㅎㅎ 단맛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평소에 달달한 디저트로 스트레스 푸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공덕역 구움과자 포장 추천
플러피베이크샵은 포장 패키지 디자인부터 메인 디저트의 완성도까지 무엇 하나 아쉬운 점이 없었던 구움과자 전문점이었어요. 특히 다음 날 먹어도 변함없는 겉바속쫀 식감을 유지하는 휘낭시에 정말 추천해요! ㅎㅎ 공덕 근처에서 특별한 구움과자를 찾으시거나 디저트 선물을 고민 중이시라면 공덕역 맛집 카페 플러피베이크샵에 들러서 초록 상자에 맛있는 휘낭시에를 가득 담아서 선물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