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경의선숲길 피크닉 구움과자, 플러피 베이크샵
한 줄 요약
플러피 베이크샵은 공덕역 경의선 숲길 근처에서 마들렌과 휘낭시에, 까눌레 등을 만날 수 있는 베이크샵이다. 까눌레·마들렌·휘낭시에·타르트를 포장해 숲길 벤치에서 먹었고, 크림 마들렌과 풍부한 버터 향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산책 중 구움과자 피크닉을 계획한다면 일찍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 근처
- 영업시간
- 평일(월~금) 08:00~18:30
- 영업시간
- 주말 및 공휴일 11:00~16:30
- 매장
- 매장 내 취식 좌석 및 음료 판매
- 구움과자
-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 에그타르트 등
2026. 9. 10. 방문자 기준

최근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경의선 숲길 산책을 다녀왔어요. 산책하다가 출출해져서 근처에 눈여겨보던 베이크샵에 들렀답니다. 바로 <플러피 베이크샵 (Fluffy Bake Shop)>이에요!


멀리서도 눈에 띄는 귀여운 조개 모양 간판! 마들렌 전문점이라는 걸 딱 알 수 있겠죠?
플러피 베이크샵 위치와 영업시간
위치: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 근처) 영업시간: 평일 (월-금): 08:00 - 18:30 주말 및 공휴일: 11:00 - 16:30 팁: 아침 일찍 문을 열어서 출근길에 들르기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트와 우드 톤의 아담한 매장
매장은 아담하지만,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아주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매장 안에는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좌석도 마련되어 있고, 음료도 판매해요. 귀여운 소품들이 곳곳에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이렇게 귀여운 미니어처 소품들도 있어요! 😍

마들렌부터 까눌레까지 구움과자 라인업
자, 이제 가장 중요한 빵 쇼핑 타임! 😋







쇼케이스에는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 에그타르트 등 비주얼 폭발하는 구움과자들 종류가 다양했어요. 5시쯤 갔더니 거의 다 솔드 아웃이라 선택지는 많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빨리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가 최근에 마들렌이랑 휘낭시에를 직접 만들어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더 꼼꼼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물론 만드는 것도 재밌지만... 사 먹는 게 세상 편하고 맛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답니다 😂)
동글동글 귀여운 소금빵도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메뉴판도 살짝 찍어왔습니다. 음료 종류도 꽤 다양해요.

경의선 숲길 벤치에서 즐긴 구움과자 피크닉
저는 까눌레, 마들렌, 휘낭시에, 타르트를 골고루 포장해서 경의선 숲길로 향했습니다.


귀여운 스티커가 붙은 봉투를 들고 인증샷 한 장! 📸 날씨 좋은 날, 숲길 벤치에 앉아서 먹는 구움과자는 정말 꿀맛이었어요.




크림 마들렌과 까눌레 맛은?
재료의 퀄리티: 한 입 먹자마자 "와, 여기 진짜 좋은 재료 쓰는구나!"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버터 향이 아주 풍부하고 인위적인 맛이 전혀 없더라고요.
마들렌 (크림 가득!): 플러피 베이크샵 마들렌의 특징은 안에 크림이 들어있다는 거예요! 부드러운 빵 시트 속에 달콤한 크림이 조화로워서 일반 마들렌보다 훨씬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휘낭시에: 겉은 쫀쫀하고 속은 촉촉한 '겉쫀속촉'의 정석! 씹을수록 고소한 버터 풍미가 올라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까눌레: 사실 집에서는 까눌레 만들 엄두도 못 내거든요. (틀도 비싸고, 과정도 복잡해서요 😅) 오랜만에 제대로 된 까눌레를 먹어서 행복했어요. 겉은 빠작하고 속은 촉촉+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직접 베이킹해 본 뒤의 총평
직접 베이킹을 해보니, 이렇게 퀄리티 높은 구움과자를 만드는 게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지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플러피 베이크샵'은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면서도, 크림 마들렌처럼 이곳만의 특별함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경의선 숲길 산책 가실 때, 꼭 한번 들러서 맛있는 구움과자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