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 디저트 카페 창가와 바움쿠헨, 더바움 경복궁점
한 줄 요약
더바움 경복궁점은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약 100m 떨어진 서촌의 한옥 분위기 카페예요. 2층 창가에서 서촌 풍경을 보며 바움쿠헨 세 종류와 아메리카노를 즐겼어요. 방문 당시 1층은 붐볐지만 2층은 비교적 차분했고, 아이스크림은 매진이라 먹어보지 못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3-2 1층, 2층
- 접근
-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약 100m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0:00~22:00
- 주문한 디저트
- 치즈바움 4,000원, 브륄레 다크초코바움 7,800원, 미니바움 플레인 4,500원
- 주문한 음료
-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6,000원, 핫 아메리카노 5,000원
- 좌석
- 1·2층 공간, 2층 창가 자리와 여럿이 앉기 좋은 널찍한 테이블
2026. 9. 3. 방문자 기준
경복궁과 서촌을 둘러보다 더바움 경복궁점에서 커피와 바움쿠헨을 먹으며 쉬었어요. 한옥 분위기를 살린 공간이고, 2층 창가에서는 하늘과 서촌의 가로수가 보여 걷다가 잠시 쉬어가기 좋았어요.

경복궁역에서 얼마나 가까운가요?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였어요. 큰길을 따라 가게들이 모여 있는 길가에 있어 찾아가기 편했어요. 경복궁과 서촌을 함께 둘러보는 데이트 중에 들르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방문 당시에는 애매한 시간대에도 손님이 많았어요. 외국인 관광객부터 연령대가 있는 손님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찾아왔고, 1층은 다소 복작복작했어요.
어떤 바움쿠헨과 선물용 제품이 있나요?
들어서자마자 다양하게 진열된 바움쿠헨이 눈에 들어왔어요. 기본 바움부터 치즈와 브륄레를 더한 종류까지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위에 브륄레를 올린 종류가 궁금했어요. 새로 나온 맛도 고민하다가 초코 맛을 골랐어요.


선물용 패키지도 깔끔하게 나와 있었어요. 제품 종류가 다양해서 서울 여행 기념이나 지인 선물로 고르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아이스크림도 있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이미 매진이라 먹어보지 못했어요. 커피 외에 스무디와 에이드도 있었어요.


서촌 풍경을 보며 쉬기 좋은 자리는 어디인가요?
내부는 2층까지 이어져 공간이 제법 넓었어요. 붐비는 1층에 비해 2층은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깔끔했어요. 여럿이 함께 앉기 좋은 널찍한 테이블도 있어 단체로 와도 괜찮아 보였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2층 창가 자리였어요. 통창 밖으로 푸른 하늘과 가로수가 보여 답답하지 않았어요. 경복궁이나 서촌에서 한참 걷고 난 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쉬기 좋았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바움쿠헨 세 종류와 아메리카노 두 잔을 주문했어요. 아래는 원문에 기록한 주문 가격이에요.
- 치즈바움: 4,000원
- 브륄레 다크초코바움: 7,800원
- 미니바움 플레인: 4,5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6,000원
- 핫 아메리카노: 5,000원


미니바움 플레인과 커피는 어떤 맛이었나요?
미니바움은 작은 조각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가볍게 맛보기 좋았어요. 폭신하면서도 어느 정도 밀도감이 있어 파운드케이크와 카스테라 사이쯤 되는 식감이었어요. 바움쿠헨을 처음 먹는 분도 부담 없이 접하기 좋은 기본적인 맛이었어요.


아메리카노는 고소하고 쓴맛이 강하지 않아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 좋았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디카페인으로 주문했는데 맛이 만족스러웠어요.


치즈바움과 브륄레 다크초코바움은 어떻게 달랐나요?
치즈바움과 브륄레 다크초코바움은 기본 바움에 크림을 더한 메뉴였어요. 담백한 기본 맛보다 크림의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고르기 좋겠다고 느꼈어요.


치즈바움에는 녹진하고 달콤한 크림치즈 필링이 들어 있었어요. 진한 치즈 풍미가 나서 크림치즈 디저트를 좋아하는 취향에 잘 맞겠다고 느꼈어요. 홍차와도 잘 어울릴 듯했어요.

브륄레 다크초코바움은 바삭한 설탕층을 깨고 반으로 나누니 안에 크림이 가득했어요. 진하고 달콤한 초코크림과 우유크림이 층을 이루고 있었어요. 밀도 높은 구움과자보다는 폭신한 케이크와 크림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에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