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태국음식 점심 소프트크랩 푸팟퐁커리와 마늘칩 닭날개, 소이나나
한 줄 요약
소이나나 성수점은 성수역 근처 성수이로22길에 있는 태국 음식점이다. 푸팟퐁커리,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 마늘칩 닭날개를 주문해 먹었고 소프트크랩튀김과 코코넛밀크 커리 소스 조합이 가장 좋았다. 소이나나 성수점에서 처음 주문한다면 푸팟퐁커리가 답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1층 Soi Nana 성수점
- 영업시간
- 11:30~21:0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휴무
- 매주 토·일 정기휴무
- 주차
- 건물 내 지하주차장 1시간 지원
- 주문 메뉴
- 푸팟퐁커리,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 마늘칩 닭날개
2026. 9. 14. 방문자 기준
성수역 태국음식, 소이나나 성수점을 고른 이유
소이나나 성수점은 성수역 근처 성수이로22길에 있는 태국 음식점이에요. 오늘은 서울 성수역 근처에서 태국 음식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방문한 소이나나 성수점 후기를 남겨볼게요!





성수는 워낙 맛집이랑 카페가 많아서 점심이나 데이트하러 자주 찾게 되는 곳인데요. 이번에는 평소에 좋아하는 태국 음식으로 메뉴를 정하고 성수역 태국음식 맛집 소이나나 성수점에 다녀왔어요 ㅎㅎ
특히 여기 푸팟퐁커리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방문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푸팟퐁커리는 무조건 주문해야 하는 메뉴였어요!!

소이나나 성수점 주차와 위치
소이나나 성수점은 성수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하기도 편했어요. 차를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주차 정보도 알려드리면, 건물 내 지하주차장 이용 시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요!
성수는 주차하기 힘든데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
소이나나 성수점은 매장 창문이 오픈되어 있어서 마치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매장 인테리어 자체도 동남아 여행을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ㅎㅎ 성수 특유의 힙한 분위기와 태국 느낌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단순히 밥만 먹는 곳이라기보다는 분위기까지 즐기면서 식사하기 좋은 곳 같았어요. 그래서 성수역 데이트코스로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주문한 메뉴 세 가지
- 푸팟퐁커리
-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
- 마늘칩 닭날개
이렇게 주문했어요!


푸팟퐁커리 — 소프트크랩튀김과 커리 소스
소이나나의 푸팟퐁커리, 일단 음식이 나오자마자 소프트크랩튀김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소프트크랩튀김을 한입 먹어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정말 부드러워요!
보통 게를 먹으려면 껍질 때문에 손질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프트크랩이라 껍질째 먹을 수 있어서 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커리 소스가 진짜 맛있더라고요 ㅠㅠ 코코넛밀크와 계란이 들어가서 그런지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은은하게 달콤한 맛이 느껴졌어요.



여기에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소프트크랩을 같이 먹으니까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커리 소스가 밥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완전 밥도둑이었어요 ㅠㅠ 커리 소스 듬뿍 떠서 밥이랑 같이 먹고, 그 위에 소프트크랩 한 조각 올려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는 푸팟퐁커리가 가장 맛있었어요! 소이나나 성수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푸팟퐁커리는 무조건 주문하시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 — 국물이 진한 편
다음은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예요. 일반적인 쌀국수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메뉴였는데요. 일단 국물 색깔부터 일반적인 쌀국수보다 진한 편이었어요.
한입 먹어보니 국물에서 깊은 맛이 느껴지면서 감칠맛도 있어서 맛있더라고요. 평소 먹던 맑은 국물의 쌀국수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라 색다르게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아롱사태 고기도 부드럽게 잘 익어서 쌀국수 면과 함께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국물이 진하면서도 너무 무겁지는 않아서 중간중간 계속 떠먹게 되는 맛!

마늘칩 닭날개 — 여러 명이면 사이드로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마늘칩 닭날개도 먹어봤어요! 비주얼은 뭔가 버팔로윙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먹어보니 껍질은 바삭하고 안쪽 살은 촉촉해서 맛있었어요 ㅎㅎ
특히 닭날개는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먹기 좋은 메뉴라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 사이드로 추가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소이나나 성수점, 다시 간다면
이번에 방문한 소이나나 성수점은 음식 맛뿐만 아니라 매장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던 태국 음식점이에요. 메뉴도 전체적으로 맛있었지만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역시 푸팟퐁커리예요.
소프트크랩튀김이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커리 소스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밥에 커리 소스 듬뿍 올려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ㅎㅎ
성수에서 태국 음식 맛집, 점심 밥집, 데이트코스를 찾고 계신다면 소이나나 성수점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저는 다음에 방문해도 푸팟퐁커리는 무조건 다시 주문할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