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태국음식 부부 점심 멘보샤 레몬크림소스와 푸팟퐁커리, 소이나나

한 줄 요약

소이나나 성수점은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태국 요리 전문점입니다. 부부가 평일 점심에 방문해 푸팟퐁 커리 29,000원,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 12,900원, 멘보샤 8,900원을 주문했고 멘보샤에 곁들여 나온 레몬크림소스 조합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건물 내 1시간 무료 주차가 되지만 점심 피크타임에는 야외 대기 명단 작성 후 웨이팅이 있어 시간을 살짝 비껴 가는 편이 좋습니다.

야자수 파라솔이 있는 소이나나 성수점 내부 좌석

확인된 핵심 정보

푸팟퐁 커리
29,000원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
12,900원
멘보샤
8,900원
위치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1층, 성수역 2번 출구 도보 약 5분
주차
건물 내 주차 가능, 방문 시 1시간 무료
영업시간
평일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00
휴무
토·일요일 정기휴무
웨이팅
점심 피크타임 야외 대기자 명단 작성

2026. 9. 16. 방문자 기준

성수역 근처에서 점심 식사하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태국 요리 전문점 소이나나 성수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성수동에는 워낙 다양한 맛집이 많지만 소이나나는 태국 현지의 분위기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라 개인적으로 성수역 근처를 방문할 때 자주 찾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특히 무신사를 비롯해 성수역과 북성수 일대에 직장이 많은 만큼 평일 점심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성수 점심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이나나 성수점 위치와 주차

소이나나 성수점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편입니다.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건물 내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방문 시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자차로 방문했는데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네요~

성수역 근처 태국음식점 소이나나 성수점 건물 외관
소이나나 성수점 입구와 간판
소이나나 성수점 건물 주차장 입구
소이나나 성수점 야외 대기 공간과 대기자 명단

다만 점심시간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야외에서 대기자 명단을 작성한 후 기본적으로 웨이팅을 해야 하는데 점심시간에 방문한다면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장인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국 현지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공간

소이나나에 들어서면 일반적인 태국 음식점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야자수 파라솔과 플랜테리어가 어우러진 인테리어 덕분에 성수동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마치 동남아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자수 파라솔이 있는 소이나나 성수점 내부 좌석
플랜테리어로 꾸민 소이나나 성수점 실내 전경
동남아 휴양지 느낌의 소이나나 성수점 테이블 공간

북성수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잘 어우러져 식사뿐만 아니라 성수동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동남아 음식 특유의 강한 향신료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조리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태국 음식점이라는 점도 소이나나의 장점입니다.

푸팟퐁 커리 29,000원, 부드러운 소프트크랩과 진한 커리의 조합

오늘 소이나나를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푸팟퐁 커리를 맛보기 위해서였는데 푸팟퐁 커리는 29,000원으로 성수동 소이나나의 대표 메뉴랍니다!!

소이나나 성수점 푸팟퐁 커리 상차림

순도 99% 코코넛밀크와 계란을 강한 화력에 볶아낸 특별한 커리에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있는데 여기에 겉바속촉으로 튀겨낸 소프트크랩이 함께 나옵니다.

코코넛밀크 커리에 올라간 튀긴 소프트크랩
푸팟퐁 커리와 함께 나온 넉넉한 공깃밥

무엇보다 소프트크랩을 바삭하게 튀겨내서 바로 먹었을 때 바삭한 식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큼직한 소프트크랩이 4덩어리 들어가 있고 공깃밥도 고봉밥처럼 넉넉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커리 하나만으로도 꽤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양입니다.

약 1.5인분 정도로 느껴질 만큼 양도 넉넉해서 두 명이 다른 메뉴와 함께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을듯하고 코코넛밀크 특유의 부드러움과 계란의 고소함, 채소의 식감 그리고 바삭한 소프트크랩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밥과 먹기 좋은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어도 상당히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 12,900원

이날은 와이프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했기 때문에 소이나나의 대표 메뉴인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2,900원입니다.

소이나나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 한 그릇
쌀국수 위에 올린 큼직한 아롱사태 고기

소이나나 쌀국수의 특징은 오랜 시간 저온으로 삶아낸 아롱사태와 감칠맛있는 육수인데 특히 큼직하게 들어간 아롱사태는 오랜 시간 조리해서 그런지 상당히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젓가락으로 집어 올린 부드러운 아롱사태

젓가락으로 고기를 집었을 때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 좋았고 진한 육수와 함께 먹으니 한 끼 식사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4시간 정성껏 익힌 아롱사태와 태국 현지에서 공수한 향신료, 오랜 연구를 통해 완성했다는 특제 소스까지 더해져 소이나나만의 쌀국수 맛을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성수동 쌀국수를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멘보샤 8,900원, 레몬크림소스와 먹는 가성비 사이드

마지막으로 주문한 메뉴는 멘보샤인데 가격은 8,900원으로 1만원이 넘지 않는 사이드메뉴라 부담 없이 추가하기 좋았습니다.

레몬크림소스와 함께 나온 소이나나 멘보샤

바삭하게 튀겨낸 멘보샤에 새콤달콤한 레몬크림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상당히 잘 어울리더라고요~ㅎㅎ 겉은 바삭하고 속은 새우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바삭한 미니 새우버거를 먹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멘보샤 단면과 새콤달콤한 레몬크림소스
채소를 곁들인 멘보샤 접시

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도 있고 소스와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습니다. 소이나나를 처음 방문한다면 메인 메뉴와 함께 사이드로 멘보샤도 추가해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 메뉴입니다.

성수 직장인 점심식사 장소로 좋은 소이나나

소이나나는 성수역에서 접근성이 좋고 메뉴 선택의 폭도 다양한 편이라 성수 직장인 맛집으로 찾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는 든든한 점심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고 푸팟퐁 커리는 여러 명이 방문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태국 음식이라고 하면 향신료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소이나나는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조리법 덕분에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참고하시고 조금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피크타임을 살짝 피해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사를 마친 소이나나 성수점 테이블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이라는 접근성에 건물 내 주차와 1시간 무료 주차까지 가능해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도 편리하니 참고하세요~

소이나나 성수점 영업시간 및 위치

  •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1층 Soi Nana 성수점
  •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5시
  • 라스트오더: 오후 8시
  • 휴무: 토요일·일요일 정기휴무

주말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정기휴무를 꼭 참고해야 합니다. 성수역 근처에서 태국 음식을 맛보고 싶거나 성수 점심 맛집, 성수 직장인 맛집, 성수동 쌀국수를 찾고 있다면 소이나나 성수점을 한번 방문해 보세요. 이국적인 공간에서 푸팟퐁 커리와 아롱사태 소고기 쌀국수, 멘보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성수동에서 색다른 점심식사를 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위치

소이나나Soi Nana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1층 Soi Nana 성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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