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늦은 점심 규카츠 웨이팅 3팀 20분, 라스트오더 2시,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 있는 규카츠·스테키 전문 일식집이다. 일산 코믹월드를 마치고 GTX 환승하러 서울역에 내린 길에 늦은 점심으로 들렀는데, 앞에 3팀 20분 웨이팅 뒤 개인 화로에 규카츠와 스테키를 직접 구워 먹었다. 규카츠는 달달한 소스, 스테키는 소금이 가장 잘 맞았고 밥은 리필도 되어 든든한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서울 중구 후암로 98 B116호)
- 웨이팅
- 늦은 점심 방문 시 앞 3팀, 약 20분
- 라스트오더
- 오후 2시 (웨이팅은 1시 45분쯤 마감되기도 함)
- 밥
- 리필 가능, 2인분 기준 넉넉한 양
- 구성
- 소금·칠리소스·양배추 샐러드·된장국·밥·이즈니 버터 (메뉴당 버터 1개)
- 조리 방식
- 개인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
2026. 9. 18. 방문자 기준

일산 코믹월드 336이 끝나고 서울역에서 GTX 환승을 위해 내렸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어딜갈지 고민하다가 서울역에서 많이들 간다는 이치규로 결정! 이치규는 규카츠, 스테이키를 판매하는 곳인데 서울역 근처에서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서울역 이치규 늦은 점심 웨이팅은 얼마나?
이치규 서울역점은 늦은 점심 시간에도 웨이팅이 있었다. 사실 웨이팅 생각은 안하고 온거긴한데(살짝 늦은 점심이었기 때문), 웨이팅이 있어서 맛집은 달라~하며 긍정적으로 기다리기로!

내 앞에 3팀, 20분 정도라서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도 아니었고 라스트오더가 2시라서 다 드시고 나가는 손님들이 훨-씬 많아서 금방 금방 손님이 빠졌다.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매장 분위기
매장으로 들어오니 이런 분위기의 느낌.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쾌적한 편이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기다리는 동안 만족했다. 바로 옆에는 지에스25 편의점도 있음.

가장 중앙에 있는 테이블을 배정받고 앉아서 메뉴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전체적으로 찍어봤는데 엄청 넓고 엄청 좁고 그런 매장은 아니고 딱 적당한 사이즈! 테이블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식사시간대에 많은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이었다.

이치규는 개인 화로에 규카츠와 스테키를 구워먹을 수 있어서 구워먹는 재미도 있는 곳이다. 간편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구워서 나오는 고깃집도 좋아하겠지만 나는 손으로 끄적이는 것도 좋아하고 직접 해보는 것도 좋아해서 이렇게 직접 화로에 구워먹는 스타일이 좋았다.

이치규 대표메뉴 규카츠 구성
규카츠부터 공개! 이치규에서 가장 대표메뉴라고 할 수 있는 규카츠가 나왔다.
유래 — 규카츠는 소고기에 빵가루를 입혀 튀긴 비프 커틀릿으로, 돈가스(커틀릿) 계열 음식에 해당합니다. 오늘날처럼 레어로 튀긴 뒤 개인 화로·돌판에서 원하는 굽기로 익혀 먹는 스타일은 비교적 최근에 대중화된 형태로 소개됩니다.

소금과 칠리소스, 양배추 샐러드, 된장국, 밥, 규카츠 구워먹는 용도의 이즈니 버터까지 나온다. 밥은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배가 많이 고프다면 리필을 해도 좋을듯하다.

규카츠는 겉면이 살짝 튀기듯 되어있고 속은 익어있지 않기 때문에 개인 화로에 추가로 더 구워서 먹어야 한다.

규카츠와 스테키, 뭐가 다를까
이건 스테키 메뉴인데, 규카츠랑은 생김새나 맛이 완전히 달랐다. 빵가루같은게 묻어있지 않고 온전히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어보였던 메뉴!

겉면을 살짝 익혀서 나오는게 특징인 것 같다. 대신 빵가루는 묻어있지 않은 편! 돈까스처럼 고소한 튀김 느낌을 좋아한다면 규카츠로, 본연의 맛, 깔끔한 고기를 먹고 싶다면 스테키로 고르면 좋을 것 같다.
이 역시 양배추 샐러드와 와사비, 장국, 밥, 칠리소스와 소금까지 나온다. 이즈니 버터까지! 전체적인 구성은 메뉴 두 개가 모두 동일한 편인데, 메인메뉴로 나오는 고기의 종류와 맛이 약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밥 리필과 이즈니 버터 활용법
밥은 2인분 기준 이 정도가 나왔는데 배부르게 먹기에도 넉넉했고, 리필도 된다고 하니 큰 걱정은 안해도 된다. 만약 3-4인 방문한다면 리필하면 될 것 같다.

화로에 불을 붙여주시고 고기를 한 점씩 올리면 지글지글 맛있게 익는다. 이즈니 버터를 메뉴 하나당 하나씩 줘서 넉넉하게 발라 먹을 수 있었다. 덕분에 불판에 잘 늘러붙지 않고 더 맛있고 고소하게 먹었다 ㅎㅎ

규카츠랑 스테키 모두 먹기 좋은 크기로 컷팅되서 나와서 익는 것도 생각보다 금방 익는다. 불이 쎈데 여름철에는 에어컨 바람때문에 금방 꺼지기도 하는듯!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직원분들이 돌아다니면서 바로 파악하고 불이 꺼지면 바로 붙여준다.

라스트오더 2시, 언제 가야 할까
이치규 서울역점의 라스트오더는 오후 2시다. 서울역 점심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그런지, 점심시간 약간 지나고 나서 들어오는 분들도 많이 보였는데, 2시가 라스트오더라서 웨이팅이 있다면 1시 45분쯤에 웨이팅이 마감되기도 한다. 그러니까 조금 더 일찍 오는게 좋을 것 같다. 매장에서 식사하고 있을때도 곧 라스트오더라서 추가주문 마지막으로 받는다고 안내도 해주셔서 필요한 메뉴는 마지막으로 주문할 수 있었다!

소금과 소스, 어디에 찍어 먹을까
스테키는 고기 본연의 맛이 더 잘 느껴지는 편이라, 하얀 소금에 찍어먹을때 가장 맛있었던 것 같고.

규카츠는 달달한 소스에 찍어먹는게 베스트였던 것 같음!

서울역 점심 맛집 이치규, 다음번에도 일산 코믹월드 갈때 혹은 돌아올때 서울역에서 GTX 환승하면서 점심이나 저녁으로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여러분도 든든한 한끼 식사 원할때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