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10번 출구 곱창, 다 구워져 나온 모듬 2인분과 떡·버섯 바른황소곱창
바른황소곱창은 사당역 10번 출구 근처 동작대로7길에 있는 소곱창 구이집입니다. 평일 퇴근 후 모듬곱창 2인분을 주문했는데, 곱창·대창·막창이 양파, 부추와 함께 한 판에 다 구워진 채 빠르게 나왔고 곱창은 잡내 없이 쫄깃했습니다. 테이블이 6~7개뿐이라 피크 타임에는 대기가 생기지만, 퇴근길 곱창에 소주 한잔하기 좋은 식당입니다.
강서 밤 계산서 · 19 개의 글
대전/충청, 서울, 경기 지역의 바와 식당을 주로 마감 시간 즈음의 자리에서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바른황소곱창은 사당역 10번 출구 근처 동작대로7길에 있는 소곱창 구이집입니다. 평일 퇴근 후 모듬곱창 2인분을 주문했는데, 곱창·대창·막창이 양파, 부추와 함께 한 판에 다 구워진 채 빠르게 나왔고 곱창은 잡내 없이 쫄깃했습니다. 테이블이 6~7개뿐이라 피크 타임에는 대기가 생기지만, 퇴근길 곱창에 소주 한잔하기 좋은 식당입니다.
정은숙초당순두부는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00, 초당순두부마을 초입에 있는 순두부 한식집입니다. 강문해변 구경 뒤 점심 피크 타임에 들렀는데, 현장 대기가 15팀이었지만 네이버 예약 덕분에 바로 입장해 초당 명품밥상 2인을 먹었습니다. 가자미식해를 얹은 수육과 배추가 들어간 칼칼한 순두부전골 덕분에 재방문하고 싶은 한 끼였습니다.
강릉전복해녀마을은 강릉 강문해변 근처 해안로, 세인트존스호텔 맞은편에 있는 전복죽·해산물 한상 식당입니다. 연휴에 급하게 기차를 타고 강릉에 도착한 작성자는 아침 첫 끼로 압력솥전복죽 한상 2인을 주문해 소쿠리 해산물 상차림과 셀프바 반찬, 전복이 듬뿍 든 냄비 전복죽을 바닥까지 비웠습니다. 강릉전복해녀마을은 오후 3시 30분에 문을 닫아 저녁에는 못 먹는 점만 빼면 재방문 의사가 충분한 강릉 아침식사 집입니다.
써니스피자마켓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438m 거리, 연남동 동교로 건물 2층에 있는 피자 전문점입니다. 무더운 주말에 방문해 R 하프&하프(22,900원)를 고구마 베이컨과 매콤 페퍼로니로 주문하고 클래식 오븐 파스타(8,900원), 생맥주를 곁들였습니다. 에어컨이 잘 도는 실내와 셀프바 덕분에 여름철 식사 장소로 좋았습니다.
오목교곱창 목동본점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1번 출구 인근,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곱창 구이 전문점입니다. 목동 현대백화점 쇼핑을 마치고 들러 전통수제마늘곱창 1인분과 모듬곱창 1인분을 주문해 직원분이 구워주는 불쇼와 함께 먹고, 볶음밥한판과 오목교 동치미국수로 마무리했습니다. 알마늘이 든 곱창과 표고버섯 와사비·구운 파김치의 조합이 기억에 남는 오목교 맛집이었어요.
이화정갈비명가 마곡발산점은 발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의 강서구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주방 마감 8시 30분을 고려해 저녁 7시 50분에 입장해 양념목살 돼지갈비 2인분과 추가 1인분, 된장찌개와 공기밥, 후식 배 샤베트까지 먹었고 직원이 배즙을 뿌려 직접 구워줬다. 간이 세지 않아 부모님·아이와 함께 가기 좋지만 라스트오더가 빠른 편이라 늦은 저녁 방문은 주문 타이밍을 챙기는 게 좋다.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도보 1분,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금요일 퇴근 후 IFC몰 쇼핑 전에 들러 규카츠 세트와 스테키 정식을 동행인과 반반씩 나눠 먹었고, 레어로 서빙된 고기를 개인 미니화로에 취향껏 구워 와사비·특제소스와 소금으로 즐겼다. 화력이 세서 고기가 빠르게 익고, 계산대 옆에는 임영웅·히밥의 친필 사인도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