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카페 숙소에서 잘라 먹은 복숭아요거트모찌, 타르당

한 줄 요약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에서 제철 과일 모찌와 타르트를 포장 판매하는 디저트 가게다. 저녁 식사 후 옆집에서 발견해 에그타르트, 브륄레 치즈 타르트, 골드 키위 모찌, 복숭아 요거트 모찌를 각 1개씩 사서 숙소에서 잘라 먹었다. 성인 주먹보다 큰 사이즈라 길에서 들고 먹기보다 숙소에서 칼로 잘라 나눠 먹는 편이 훨씬 편했다.

경주 황리단길 타르당 과일 모찌와 타르트 포장 디저트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1:00-19: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메뉴 구성
제철 과일 모찌 6종, 타르트 5종 (2026년 9월 기준)
주문 방식
포장 판매, 주문 후 약 5분 소요
주소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2026. 9. 9.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오리입니다. 경주 여행 중 숙소에서 편하게 즐길 달콤하고 이색적인 간식을 찾고 계신다면 오늘 글을 주목해 주세요. 식사 하러 가는 길에 발견한 타르당에서 신선한 제철 과일 모찌와 타르트를 직접 포장해 먹어본 생생한 솔직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경주 황리단길 타르당 과일 모찌와 타르트 포장 디저트
  • 타르당
  • 매일 11:00-19:00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주황색 간판, 눈길을 끄는 핫플 타르당

앞선 포스팅에서 소개한 황리단길 한식당에서 만족스러운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바로 옆에 주황색 간판과 귀여운 모찌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제 앞으로 두 분 정도가 이미 구매 중이셨고, 대기 줄을 서는 라인도 따로 마련되어 있는 걸 보니 주말에는 웨이팅이 꽤 있는 핫플인 것 같았습니다.

주황색 간판과 모찌 그림이 있는 타르당 외관
타르당 앞에 마련된 구매 대기 라인

매장 안쪽에서는 직원분께서 정성 가득하게 얇은 모찌를 직접 만들어내시는 모습이 보여서 먹기 전부터 신뢰도가 확 올라갔어요.

2026년 9월 기준 메뉴 라인업과 포장 팁

타르당은 크게 모찌와 타르트 두 가지 디저트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2026년 9월 기준으로 제가 확인한 메뉴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철 과일 모찌 (6종): 골드 키위, 망고, 복숭아 요거트, 무화과, 파인애플, 생 초코 등
  • 타르트 (5종): 에그 타르트, 브륄레 치즈 타르트 등
타르당 과일 모찌와 타르트 메뉴판
쇼케이스에 진열된 제철 과일 모찌

저희는 에그 타르트, 브륄레 치즈 타르트, 골드 키위 모찌, 복숭아 요거트 모찌를 각 1개씩 총 4개 구매했어요.

주문 후 5분 정도면 금방 포장해 주시는데, 숙소 이동 시간이 길거나 날씨가 덥다면 꼭 보냉백을 추가해서 신선하게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타르당에서 포장해 받은 디저트 봉투
포장 상자에 담긴 타르당 과일 모찌
타르당 포장 디저트 네 개 구성
숙소로 가져온 타르당 포장 디저트

쫀득한 과일 모찌와 타르트 솔직 맛 평가

숙소로 돌아와 디저트 타임을 가졌는데, 에그 타르트와 브륄레 치즈 타르트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익숙하고 맛있는 타르트 맛이었어요.

타르당 에그 타르트와 브륄레 치즈 타르트
숙소에서 즐긴 타르당 타르트 디저트 타임
한입 베어 먹은 타르당 에그 타르트
브륄레 치즈 타르트 단면

복숭아 요거트 모찌 — 복숭아 반 개가 통으로

본격적으로 과일 모찌를 잘라 보았는데, 복숭아 요거트 모찌는 복숭아 반 개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저당 요거트 크림이 들어가 많이 달지 않고, 모찌 피가 얇아서 과일 특유의 기분 좋은 새콤함이 입안 가득 퍼졌어요.

복숭아 반 개가 통으로 든 복숭아 요거트 모찌 단면
얇은 모찌 피의 복숭아 요거트 모찌

원픽은 골드 키위 모찌

제 원픽은 단연 골드 키위 모찌였어요! 후숙이 정말 잘 된 달달한 키위에 팥앙금, 쫀득한 모찌 피까지 세 가지 식감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답니다. 제철 과일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오빠와 둘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요.

팥앙금이 든 골드 키위 모찌 단면
성인 주먹보다 큰 타르당 골드 키위 모찌

먹기 전 필독! 타르당 과일 모찌 취식 꿀팁

✨황리단길 디저트 맛집 타르당의 모찌는 성인 주먹보다도 큰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해요. 그렇기 때문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손에 들고 먹기에는 즙이 흐르거나 묻을 수 있어 조금 불편하실 수 있어요.

근처에 바로 손을 닦을 화장실이 없다면, 저희처럼 숙소나 집으로 포장해 가셔서 편하게 잘라 드시는 것이 가장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이랍니다.

여러분은 바삭하고 고소한 타르트와 과즙이 팡팡 터지는 쫀득한 과일 모찌 중 어떤 디저트에 더 눈길이 가시나요? 댓글로 달콤한 취향을 남겨주세요!

위치

타르당Tareudang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 49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