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영남대 초밥 남해멸치 냉모밀과 토치 구운 연어초밥, 손시스시 본점
한 줄 요약
손시스시 영남대 본점은 경북 경산 영남대 근처의 초밥·일식집으로, 신동진쌀 초밥밥과 수제 저염 대추간장, 남해멸치 육수 냉모밀을 내세웁니다. 이날은 모둠초밥과 안키모 군함, 후토마끼, 토치로 구운 연어초밥에 냉모밀까지 먹었는데 특히 안키모 군함과 냉모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초밥만 먹으러 가도, 냉모밀만 먹으러 가도 아쉽지 않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북 경산시 대학로 325 (영남대 근처)
- 대표 메뉴
- 모둠초밥, 안키모 군함, 손시 후토마끼, 남해멸치 냉모밀, 연어초밥
- 재료
- 신동진쌀 초밥밥, 수제 저염 대추간장, 남해멸치 육수, 노르웨이 슈페리어 1등급 곤부지메 숙성연어
- 세트 구성
- 모둠초밥에 우동 함께 제공
- 계산대 서비스
- 머리끈·핸드크림·부채·가글·사탕 비치, 네이버 리뷰 이벤트 진행
2026. 9. 21. 방문자 기준
경산에 이렇게 맛있는 초밥집이 숨어있었다니? 영남대 근처에 위치한 손시스시 영남대점 다녀왔어요 🍣 신동진쌀로 만든 초밥밥부터 수제 저염 대추간장까지 재료에 신경 쓴 곳인데요, 안키모 군함부터 후토마키, 연어초밥에 냉모밀까지 하나같이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럽게 먹고 왔어요. 경산 영남대 근처 숨은 초밥 맛집 손시스시 영남대점 소개해드릴게요~



손시스시 영남대 본점은 어떤 초밥집?
전체적으로 손시스시는 단순히 초밥 메뉴만 다양한 곳이라기보다 신동진쌀을 사용한 초밥밥부터 수제 저염 대추간장, 남해멸치를 사용한 냉모밀까지 재료 하나하나에 신경 쓴 느낌이 있었어요.

초밥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 좋고, 롤이나 연어 메뉴처럼 초밥과 함께 주문하기 좋은 메뉴도 있어서 여러 명이 방문해서 이것저것 나눠 먹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특히 영남대 근처에서 초밥이나 일식 메뉴가 먹고 싶을 때 학생분들부터 직장인들까지 식사 장소로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아요.
연어초밥 — 생연어와 토치로 구운 연어
연어 초밥


연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날은 생연어와 함께 토치로 살짝 구워낸 연어초밥도 같이 먹어봤어요. 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생연어와는 확실히 다른 풍미가 느껴졌는데, 겉면은 살짝 익고 안쪽은 부드럽게 남아 있어서 맛있었어요.

특히 연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생연어만 먹기보다 이렇게 살짝 불향을 입힌 메뉴도 같이 먹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양파와 소스가 곁들여진 연어도 있어서 담백한 초밥 사이에 중간중간 곁들여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연어가 부드러우면서도 너무 느끼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점도 좋았어요.
남해멸치 냉모밀 — 이것만 먹으러 와도 될 정도
"직접우린 경산1등소바" 남해멸치냉모밀

🍜 냉모밀. 그리고 여기 냉모밀은 진짜 냉모밀만 먹으러 와도 될 정도로 맛있었어요. 초밥 먹고 곁들이는 사이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육수 맛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기억에 남았던 메뉴예요.
남해멸치로 우려낸 육수라 그런지 감칠맛이 깊으면서도 너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메밀면에 김가루랑 파, 깨까지 듬뿍 올라가 있어서 육수랑 같이 먹으면 고소하면서 시원한 맛이 딱 좋았어요.

더운 날 시원한 면요리 생각날 때나 깔끔한 냉모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진짜 추천하고 싶은 메뉴예요.
손시 후토마끼 — 밥이 거의 없는 알찬 단면
"밥이 거의 없는" 손시 후토마끼
재료가 꽉 찬 후토마키. 초밥과 함께 후토마키도 먹어봤는데요, 사진으로 봐도 한 조각 크기가 꽤 큼직하고 단면을 보면 안에 재료가 정말 알차게 들어가 있어요.
계란부터 생선, 채소 등 여러 가지 재료가 한꺼번에 들어가 있어서 한입 먹었을 때 각각의 식감이 다양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후토마키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만큼 밥이 너무 많으면 금방 느끼해질 수 있는데, 속재료와 밥의 비율이 괜찮아서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한 조각만 먹어도 꽤 든든해서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초밥과 함께 후토마키를 주문해서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와사비를 살짝 곁들이면 후토마키의 담백한 맛에 알싸한 맛이 더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모둠초밥 — 신동진쌀 밥알 식감과 함께 나온 우동
모둠초밥

새우부터 광어류, 참치, 연어 그리고 계란초밥까지 기본적으로 많이 찾는 초밥들이 골고루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기기 좋았어요.

특히 저는 초밥 먹을 때 밥이 너무 질거나 퍼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신동진쌀로 만든 밥이라 그런지 밥알의 식감이 꽤 괜찮았고 회와 밥의 비율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초밥 하나씩 간장 살짝 찍어서 먹다 보면 어느새 한 접시가 금방 사라지는 맛이에요.

그리고 초밥과 함께 우동도 같이 나와서 따뜻한 국물까지 곁들일 수 있었어요.

안키모 군함 — 이날 가장 기억에 남은 메뉴
안키모 군함

🍣 안키모 군함. 이건 제가 진짜 맛있게 먹었던 안키모 군함이에요. 안키모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고소함이 느껴졌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짜지 않고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안키모 특유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는 제대로 느껴지면서도 간이 과하지 않아서 초밥 밥이랑 같이 먹었을 때 밸런스가 딱 좋더라고요.

안키모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평소 안키모를 잘 안 드셔본 분들도 한 번쯤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초밥 중에서도 기억에 남았던 메뉴라 안키모 군함은 진짜 강추하고 싶어요 🤍
계산대 옆 서비스는?

🎁 계산대 옆 센스 있는 서비스까지. 계산대 옆에는 네이버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리뷰 이벤트뿐만 아니라 머리끈부터 핸드크림, 부채, 가글, 사탕까지 손님들이 필요할 만한 것들을 다양하게 준비해두셨더라고요. 식사하고 나갈 때 하나씩 챙겨갈 수 있어서 이런 소소한 배려가 은근 기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