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시청 중식당 오픈런 누룽지돌판짜장 밥 비벼 먹기, 밀양돌짬뽕
한 줄 요약
밀양돌짬뽕은 밀양시청 근처, 영남루 여행 중 점심 먹기 좋은 중식당입니다. 전날 주말 점심에 긴 줄을 보고 다음 날 오픈런으로 방문해 누룽지돌판짜장 2인과 돈탕&치탕 SET를 먹었고, 면을 다 먹은 뒤 남은 누룽지와 짜장에 밥을 비벼 먹는 마무리가 별미였어요. 아이도 부드러운 면을 잘 먹어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남 밀양시 백민로 82-1 1층 (밀양시청 근처)
- 주차
- 매장 앞 4~5대 가능, 바로 옆 공한지 무료주차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대기
- 테이블링 대기 등록
- 아이 동반
- 유아용 의자, 이유식용 전자레인지 비치
- 셀프바
- 얇은 단무지, 파김치, 양파
- 주문 메뉴
- 누룽지돌판짜장 2인, 돈탕 & 치탕 SET
2026. 9. 15. 방문자 기준
밀양 여행을 계획하면서 밀양 영남루 맛집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밀양돌짬뽕. 밀양시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요. 사실 전날 주말 점심시간에 지나가면서 우연히 봤는데 가게 앞에 줄이 꽤 길게 서 있더라고요. ‘여기는 맛집인가 보다!’ 싶어서 다음 날은 아예 마음먹고 오픈런으로 방문했어요.
밀양돌짬뽕 위치와 주차
밀양돌짬뽕은 밀양시청 근처에 있어 밀양 시내에서 식사할 곳을 찾을 때 들르기 좋은 위치였어요. 매장 앞 주차도 가능했어요. (4~5대정도)


바로 가게 옆엔 공한지 무료주차장도 있어요. 전날 근처 지나가면서 밀양돌짬뽕 봤을 때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대기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역시 궁금하면 먹어봐야죠. 😂 다음 날 조금 일찍 방문해서 오픈런으로 들어갔습니다.

매장 내부와 아이 동반 편의시설
밀양돌짬뽕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넓더라구요. 테이블 간격도 적당했어요.



테이블이 넓었답니다. 키오스크 주문 방식이예요.


유아용 의자와 이유식용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셀프바엔 얇은 단무지와 파김치, 그리고 양파가 있답니다. 저는 이런 셀프바 있는 곳이 편하더라구요.
밀양돌짬뽕 메뉴와 주문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누룽지돌판짜장 2인, 돈탕 & 치탕 SET. 키오스크로 주문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도 저희도 정말 잘 먹었어요🤎
누룽지돌판짜장, 면 먹고 밥까지
드디어 드디어 돌판에 지글지글 끓으면서 나온 누룽지돌판짜장.

일반 짜장면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짜장 소스가 진하고 깊은 맛이 나서 면과 함께 먹으니 꽤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서 씹는 맛과 감칠맛이 좋았답니다.
또 면은 부드러운 편이라 아이도 먹기 좋았어요. 입맛 까다로운 저희 아이도 짜장면을 잘 먹어서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무엇보다 양이 꽤 많아서 마지막까지 먹고 나니 배가 꽤 부르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면을 다 먹고 보니 돌판에 누룽지와 짜장 소스가 남아 있더라고요. 밥을 조금 덜어와서 남아 있는 짜장과 누룽지에 슥슥 비벼 먹었는데, 이게 또 별미였어요. 😂 면 먹고 밥까지 먹게 되는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마무리!
돈탕 & 치탕 SET 맛은?
그리고 함께 주문한 돈탕 & 치탕 SET. 돼지고기탕수육과 치킨탕수육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뉴였어요.


돼지고기탕수육을 먹어보니 겉껍질이 바삭바삭했고 마치 돈까스를 튀겨낸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육즙이 살아 있어서 씹을수록 고기 맛이 잘 느껴졌고요.

치킨탕수육도 속살은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서 개인적으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짜장면과 탕수육 조합은 역시 실패가 없죠.
밀양 영남루 근처에서 점심 찾는다면

밀양 여행하면서 영남루 근처 맛집이나 밀양 시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곳이에요. 저희처럼 주말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긴 줄을 보고 다음 날 다시 찾는 것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일찍 서둘러오시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것보다 일찍 방문해서 편하게 식사하는 게 훨씬 좋으니까요.
총평
전날 지나가다 긴 웨이팅을 보고 궁금해서 다음 날 오픈런으로 찾아간 밀양돌짬뽕. 진하고 깊은 짜장맛의 누룽지돌판짜장부터 바삭하고 육즙 가득했던 돈탕 & 치탕 SET까지 맛있게 먹고 왔어요.
무엇보다 돌판짜장은 면을 다 먹은 뒤 남은 누룽지와 짜장에 밥까지 비벼 먹으니 마지막까지 알차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부드러운 면을 잘 먹어서 가족 외식으로도 만족스러웠고요.
밀양 여행 중 밀양 영남루 맛집, 밀양 시청 맛집, 밀양 점심 맛집을 찾고 있다면 웨이팅이 생길 만큼 인기 있는 곳인 만큼 조금 일찍 방문해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저희는 다음에 밀양에 간다면 돌판짬뽕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숙주가 아삭하니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 다음번 밀양 캠핑때 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