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중식당 브레이크타임 끝 5시 방문 수제돈탕 두 가지 소스, 밀양돌짬뽕
한 줄 요약
밀양돌짬뽕은 밀양시 백민로에 있는 돌판 짜장·짬뽕 전문 중식당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오후 5시에 맞춰 다시 찾아 돌짜장과 군만두, 수제돈탕을 먹고 셀프바 밥까지 비벼 봤는데, 돌판 아래 눌어붙은 누룽지와 소스 두 가지로 맛이 바뀌는 수제돈탕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저녁 외식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남 밀양시 백민로 82-1 1층
- 운영시간
- 10:30 - 20:00
- 브레이크타임
- 15:30 - 17:00
- 주차
- 매장 앞 4대, 옆 공한지 무료주차장 이용 가능
- 주문 메뉴
- 돌짜장, 군만두, 수제돈탕
- 셀프바
- 밥, 단무지, 파김치, 양파, 탕수육 소스
- 후식
- 요구르트, 사탕, 커피 등 차
2026. 9. 16. 방문자 기준
밀양돌짜장,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5시에 다시 갔어요
밀양 여행 중 저녁을 먹으러 밀양돌짜장(경남 밀양시 백민로 82-1 1층)에 방문했어요~ 어디서 저녁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밀양맛집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더라고요. 운영시간은 10:30 - 20:00, 브레이크타임은 15:30 - 17:00입니다.
저희는 조금 이른 시간인 오후 4시쯤 도착했는데, 알고 보니 오후 3시 반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었어요. 배가 고팠지만, 밀양맛집을 가보고 싶어서 주변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오후 5시에 맞춰 다시 방문했습니다.
밀양돌짜장 주차, 무료주차장까지
주차는 매장 앞에 4대 정도 가능했고요. 매장 바로 옆에는 공한지 무료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밀양돌짜장은 매장 가까이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오후 5시에도 대기가 있었어요
5시에 맞춰 다시 방문했는데 벌써 대기하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역시 밀양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라 저녁 식사시간 전부터 손님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얼마 전 KBS 방송에도 출연했었다 하더라구요.

조금만 늦었으면 대기시간이 더 길어졌을 것 같아서 가능하면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조금 기다려서 5시쯤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밀양돌짜장 매장 내부
주방이 일부 오픈되어 있어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한 번의 주문에 하나의 요리가 완성된다는 문구가 음식에 대한 정성이 느껴졌어요.

오늘은 돌짬뽕, 다음주엔 돌짜장 순서는 상관없어요 라는 문구가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밀양돌짜장 셀프바에는 밥까지 있어요
밥을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요. 돌짜장에 밥을 추가로 비벼 먹으면 별미입니다.

단무지와 파김치, 양파도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요. 부족하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탕수육 소스도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 먹다가 부족하면 원하는 만큼 추가로 가져갈 수 있어요.

밀양돌짜장 음식, 기본 반찬부터
기본 반찬으로는 단무지와 양파, 춘장이 깔끔하게 나왔어요. 조금 기다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손님이 많아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음식도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군만두


군만두도 함께 주문했는데요. 겉은 바삭하니 속은 촉촉해서 돌짜장에 찍어 먹었더니 별미더라구요. 한입 먹었을 때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돌짜장
드디어 나온 밀양돌짜장! 뜨겁게 달군 돌판 위에 누룽지를 올려두고 그 위에 짜장면을 올려놓았는데요~

오징어와 새우 같은 해산물에 채소도 다양하고 보기에도 너무 먹음직스러워 빨리 먹어보았어요.




밥은 셀프바에서 미리 한 그릇 가지고 왔어요~

짜장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아래쪽에 눌어붙은 누룽지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일반 짜장면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저는 짜장면보다 누른밥이 훨씬 맛있었어요~ 꼭 밥 추가 해서 더 비벼드세요! ㅎㅎ
수제돈탕
돈까스 같기도 하고 탕수육 같기도 한 수제돈탕도 함께 주문했어요. 수제돈탕은 돈가스 소스도 주시고 탕수육 소스도 주시는데 같은 메뉴인데도 어떤 소스에 찍어 먹느냐에 따라 맛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돈가스 소스에 찍으면 정말 돈가스 같은 느낌이 나고, 탕수육 소스에 찍어 먹으면 또 신기하게 탕수육처럼 느껴졌어요. ㅎㅎ


바삭한 튀김옷이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재미있고, 돌짜장과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후식은 요구르트와 사탕, 커피
후식은 요구르트와 사탕, 커피 등 차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예전에 중국집 가서 밥 먹으면 나눠 주던 요구르트 같은 느낌이 정스럽고 재밌더라구요~ 덕분에 어릴 때 추억도 되살리고 마지막에 요구르트 한잔하니 깔끔하니 기분도 좋았어요~ 배부르고 기분 좋게 잘 먹고 온 식당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