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로 카페 베이컨 프렌치토스트와 마늘 조합,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
한 줄 요약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은 대구 중구 종로, 만경관 메가박스 후문 옆에 새로 생긴 앤티크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입니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초코라떼, 베이컨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했고 토스트는 조리 시간이 꽤 걸렸지만 베이컨의 고기 맛과 치즈의 짭짤함, 위에 올려진 마늘이 느끼함을 잡아주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습니다. 총 22석 규모로 피크 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수 있어 일찍 가는 게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종로 57 1층
- 영업시간
- 11:00 ~ 22:00
- 위치
- 중앙로역 4번 출구에서 300m, 만경관 메가박스 후문 바로 옆
- 좌석
- 2인 테이블 9개(18자리) + 닷지석 4자리, 총 22자리 (작성자 기억 기준)
- 아메리카노
- 3,800원
- 카페라떼
- 4,300원
- 바닐라·카페모카·초코
- 4,800원
- 말차
- 5,300원
- 주문 방식
- 키오스크에서 테이블 번호 선택 후 주문
- 화장실
- 내부, 카운터 바라보고 오른쪽
2026. 9. 8. 방문자 기준
중앙로역 4번 출구 300m, 메가박스 후문 옆 신상 카페
신상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중앙로역 4번 출구에서 300m 떨어진 만경관 메가박스 후문 바로 옆에 위치한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 종로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꼭 들려야하는 곳이에요. 솔직후기 시작합니다.

대구종로 맛집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 외부부터 신상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후기를 찾아보니깐 피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 해서 눈치싸움했습니다. 1자리 남겨두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체리빙수도 팔고 있어요. 카페에서 빙수 팔면 여러 명이서 갈 때 메뉴 선택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체리 빙수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패스~~

메뉴는 들어가기 전 외부 메뉴판에서 확인
외부에서 메뉴판도 확인 가능해요. 브런치 카페라서 메뉴가 다양했어요. 들어가기 전 메뉴 보시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키오스크로 사진을 볼 수 있지만 모니터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해서, 크게 보려면 외부 메뉴판 사진을 보셔요.

기대를 가득 안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들어가는 곳에 거울도 있어요 ㅎㅎ 사장님의 센스!!!


앤티크한 내부, 좌석은 총 22자리
앤티크 한 분위기의 내부입니다. 2인 테이블이 총 9개로 18자리, 닷지석 4자리로 총 22자리가 있던 걸로 기억해요. 2인 테이블을 붙여서 4인도 가능합니다!

키오스크 주문 전에 자리부터
키오스크로 주문하기 전 꼭 자리를 먼저 잡으시고 테이블 번호를 파악하신 다음 주문하시길 바라요~ 키오스크에서 테이블 번호 선택하고 주문하게 되어있어요.



커피 가격과 브런치 메뉴
- 아메리카노 3.8
- 카페라떼 4.3
- 바닐라, 카페모카, 초코 4.8
- 말차 5.3
요즘 카페 물가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살치살 스테이크, 라자냐,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도 즐길 수 있다는 게 엄청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내부 종이로 된 메뉴판입니다! 카운터 앞에서 확인 가능해요. 티, 시그니처 메뉴, 에이드 등 다양한 메뉴도 있으니 참고 바라요.

피크 시간엔 자리 눈치싸움
바깥 자리가 남아서 바로 앉았어요. 2자리 빼고 사람이 가득 찼네요. 늦었으면 기다려야 할 뻔.. 원래 4인석이었는데 사장님이 2자리씩 띄워주셔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커피, 라떼,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데이트 장소로 최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와인도 팔고 있으니 분위기 내기도 좋을 것 같아요. 신상 카페라서 관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늦게 오면 자리가 없습니다!!



내부 화장실도 있어요
카운터 바라보고 오른쪽에 있어요. 화장실도 깔끔~ 요즘 내부에 화장실 없는 카페도 많던데 이것도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네요.

베이컨 프렌치토스트, 마늘까지 올라간 맛
아메리카노, 초콜릿,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했어요. 토스트는 베이컨도 구워야 하고 치즈도 녹여야 되는지 주문하고 시간이 쫌 지난 뒤에 나왔어요.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셔야 합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 프렌치토스트였어요. 단순히 계란에 설탕 발린 맛이 아니라 베이컨의 고기 맛과 소스, 빵의 달콤함, 치즈의 짭짤함이 더해져 그냥 너무 맛있습니다. 위에 마늘도 올려져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처음부터 덜어두시고 곁들여 드세요.

아메리카노는 살짝 연했고, 아이스초코라떼는 밑에 초코가 많이 있으니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다 섞어드시는 걸 추천.

역대급 프렌치토스트 ..
이런 분에게 추천
종로에서 신상 카페를 찾거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드려요. 특히나 프렌치토스트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해서 베이컨 프렌치토스트 드셔보세요. 후회 없습니다. 다음에 왔을 때는 아이스초코라떼말고 카스테라라떼초코를 시켜먹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