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나병원 근처 한식 금식 후 점심, 고등어무조림과 돈까스카레 오늘하루
한 줄 요약
오늘하루는 청주 가경동 하나병원과 청주터미널 근처에 있는 한식 식당입니다. 혈액검사 금식 후 12시에 지인과 둘이 방문해 고등어무조림 17,000원과 돈까스카레 13,000원을 주문했고, 떡볶이·튀김·샐러드까지 나오는 셀프바를 식전에 먼저 즐겼습니다. 한식과 돈까스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병원 진료 후 점심으로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서현북로 87 1층 110-112호
- 영업시간
- 월~토 11:00-22:00(라스트오더 21:00), 일요일 11:00-20:00(라스트오더 19:00)
- 주차
- 매장 앞 또는 건물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라고 안내
- 편의
- 예약 가능, 단체 이용 가능, 유아의자, 대기공간 있음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이날 주문
- 고등어무조림 17,000원 + 돈까스카레 13,000원 = 30,000원
2026. 9. 5.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정기적으로 받는 혈액검사가 있어서 아침부터 금식하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12시쯤 검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동안 참았던 배고픔이 한꺼번에 몰려오더라고요 ㅋㅋ
이럴 때는 빵이나 간단한 음식보다 따뜻한 밥 한 끼 제대로 먹고 싶잖아요. 그래서 하나병원 근처에서 가경동맛집한식으로 어디가 괜찮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오늘하루였어요. 혼자 먹을까 하다가 마침 시간이 맞는 지인까지 불러서 같이 점심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ㅎㅎ
청주 가경동 위치와 주차는 어때요
오늘하루는 청주터미널과 하나병원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요. 매장 옆에는 오늘하루의 설명에 대한 사진이 크게 있고 대기석이 있어요.
주차는 매장앞이나 지하주차장 이용하면 1시간 무료라고해요.
오늘하루 이용안내
- 주소: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서현북로 87 1층 110-112호
- 영업시간: 월~토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 일요일 11:00 - 20:00 (라스트오더 19:00)
- 예약 / 단체이용가능 / 유아의자 / 대기공간 있음
-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오늘하루 실내분위기는 어땠을까요

가경동맛집한식 찾아보면 백반이나 찌개 전문점이 많이 나오는데, 오늘하루는 일반적인 백반집보다는 조금 더 깔끔하고 분위기 있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매장 내부도 넓은 편이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어서 지인과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기 괜찮더라고요. 가족 외식은 물론이고 가볍게 점심 데이트하기에도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셀프바도 있어요
아니, 한정식집 셀프바 퀄리티가 이렇게까지 알차도 되는 건가요?! 솔직히 기본 밑반찬 몇 개 놓여있겠거니 하고 큰 기대 안 했는데, 막상 보니까 클래스가 다르더라고요!
신선함 그 자체인 채소랑 샐러드부터 갖가지 밑반찬까지... 밥 한 숟갈에 반찬 이것저것 조합해 먹는 한식 특유의 재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눈치 안 보고 필요한 만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것도 완전 힐링 포인트. 하지만 진짜 대반전은 지금부터입니다.
떡볶이에 바삭한 튀김까지 세팅되어 있는 거 있죠?! 🤤 정식 먹으러 왔다가 셀프바 메뉴 보고 순간 프리미엄 뷔페 온 줄 헷갈릴 뻔했잖아요 ㅋ⫬ㅋ⫬ 메인 요리 나오기도 전에 셀프바에서 이미 감동 폭발, 완전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그래서 음식 나오기전에 과일과 떡볶이, 샐러드 먼저 먹었어요 ㅎㅎ
청주 가경동 오늘하루 메뉴는 어떤것이 있나요

메뉴는 밖에서 미리볼 수 있도록 입구에 세워놓았어요.
- LA갈비정식 26,000원
- 메밀소바 새우튀김정식 12,000원
- 메밀소바 돈까스정식 12,000원
- 곤드레솥밥정식 13,000원
- 고추장불고기솥밥정식 15,000원
- 고등어무조림 17,000원
- 고등어생선구이솥밥정식 15,000원
- 돈가스&치즈롤 13,000원
- 돈가스카레 13,000원
- 새우카레 13,000원
- 산토리하이볼 8,000원
- 기린생맥주 7,000원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어요.

- 고등어무조림 17,000원
- 돈까스카레 13,000원
- 총 30,000원
고등어무조림 맛이 어땠어요

제가 주문한 고등어무조림은 딱 밥 생각나는 비주얼이었어요. 오전 내내 아무것도 못 먹고 있다가 따뜻한 밥과 고등어조림을 보니 얼른 먹고 싶은 마음뿐 ㅋㅋ

고등어 살은 부드럽게 익어서 젓가락으로 쉽게 발라졌고, 양념이 잘 스며든 무도 부드럽게 익어 있어서 맛있었어요. 저는 생선조림 먹을 때 생선만큼이나 무를 좋아하거든요.
밥 위에 고등어살 한 점 올리고 양념 머금은 무까지 같이 먹으니까 역시 한식 먹으러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칼칼하면서 감칠맛 있는 양념이라 밥과 함께 먹기 좋은 스타일!



금식 끝나고 먹은 첫 끼라 그런지 따뜻한 밥 한 숟가락이 더 반갑게 느껴졌네요 ㅎㅎ
같이 나온 미역국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스타일이라 한 숟가락씩 떠먹기 좋았어요.
돈까스카레맛은 어땠나요?

지인이 주문한 돈까스카레도 먹음직스럽더라고요. 카레밥에 계란프라이가 올라가고 바삭하게 튀긴 돈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였어요.


돈까스는 그냥 먹으면 바삭하고 카레를 살짝 묻혀 먹으면 부드러운 카레 풍미가 더해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고등어무조림 먹다가 돈까스카레도 살짝 맛봤는데요 ㅎㅎ 한쪽은 집밥 생각나는 한식이고 한쪽은 든든한 돈까스카레라 둘이 같이 주문해 먹는 조합도 괜찮았어요. 오늘하루는 하나병원 바로 옆이고 청주터미널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병원 진료나 검사 후 식사할 곳, 터미널 근처 가경동맛집한식을 찾는 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위치예요. 저처럼 병원에서 검사받고 점심 먹으러 이동하기에도 편했습니다.
든든했던 점심한끼 오늘하루 총평
혈액검사 때문에 금식했다가 12시 검사 끝나자마자 찾아간 오늘하루. 배가 많이 고팠던 날이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제대로 먹은 것 같아 더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제가 먹은 고등어무조림은 부드러운 고등어살에 양념이 스며든 무까지 곁들여 먹으니 밥 한 그릇 먹기 딱 좋았고요.
지인이 주문한 돈까스카레도 바삭한 돈까스와 카레를 함께 먹을 수 있어 든든한 점심 메뉴로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한 사람은 한식, 한 사람은 돈까스가 먹고 싶어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청주터미널이나 하나병원 근처에서 가경동맛집한식 찾고 계신다면 깔끔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오늘하루도 참고해보세요 :) 저는 다음번에 방문하면 이번에 못 먹어본 솥밥 메뉴도 한번 먹어보려고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