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역 간장 소갈비찜 소자 둘이 당면추가, 아차산통갈비탕
한 줄 요약
아차산통갈비탕은 서울 광진구 자양로에 있는 갈비탕·갈비찜 전문점이다. 이번에는 갈비탕 대신 간장맛 소갈비찜 소(48,000원)에 당면추가(2,000원)를 더해 둘이 먹었는데, 묵직한 갈빗대가 집게로 스윽 발라질 만큼 부드럽고 양도 소자로 충분했다. 밥 무한리필 셀프바와 후식 보리강정, 새로 생긴 17곡 미숫가루까지 챙기면 마무리가 완벽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소갈비찜 소(간장맛) 48,000원
- 추가
- 당면추가 2,000원
- 갈비찜 맛 선택
- 매운맛 / 간장맛
- 셀프바
- 반찬 추가 및 밥 무한리필
- 후식
- 보리강정, 17곡 미숫가루
- 주차
- 건너편 구의2동주택가공동주차장
-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로 306 1층
2026. 9. 22. 방문자 기준

아차산역 맛집 하면 나오는 리스트 중 하나에 속하는 곳. ' 아차산 통갈비탕 '
백악관 쉐프가 유튜브에서 먹으면서 극찬을 해서 더 유명해진 곳이다.


아차산통갈비탕 주차는 어디에?
아차산통갈비탕 주차는 바로 건너편 구의2동주택가공동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예전에 내돈내산 리뷰로도 적었던 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도 뜨끈한 국물 생각나면 꼭 가게되는 ▼ 와도와도 늘 맛있는곳 ▼

여전히 점심식사 시간에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발길이 오가는 곳.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동네 ' 아차산역 맛집 ' 이다.
소갈비찜 간장맛 소(小) 48,000원, 당면추가까지
오늘은 아침에 부지런히 병원에 다녀온 남자친구를 위한, ' 소갈비찜(소)' 을 먹어보기로. 아차산통갈비탕 갈비찜은 또 처음인데... ( 매운맛 VS 간장맛 ) 중에서 간장맛으로 픽! (48,000) / 당면추가(2,000)




셀프바 반찬과 밥 무한리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서 셀프바 구경. 추가로 더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반찬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고, 주방한켠에서 이모님 두분이서 도라지를 계속 까고 계셨는데... ' 와, 직접 이렇게 다 손이 가는 작업을 하시다니... ' 반찬 절대 남기면 안되겠다.
심지어 밥은! 셀프바에서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밥순이 밥돌이들은 매우 환영할 소식 !
먼저 이렇게 갈비탕 국물을 가져다 주시고 기다리니 나온 갈비찜

갈비찜은 모두 익혀서 나와 따뜻하게만 하면서 먹으면 되는데


갈빗대는 얼마나 부드러울까
갈빗대가 진짜..대박이다 볼링공을 든것 처럼 묵직한 갈빗대 그리고
갈빗대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그냥 집게로 스으윽 하면 고기 스으윽 빠지니까 어렵지 않게 살 발라내서 먹을 수 있고 장갑도 주시는데

갈빗대 이렇게 들고 뜯어 먹어도 만화속 주인공 된것처럼 먹을 수 있다.


나 이런 비주얼로 먹고 싶었어!!!


간장양념 간은 싱겁지 않을까
아차산통갈비탕 갈비양념이 간장양념인데 색만 보고 '응? 싱거운거 아닐까? ' 했는데 절대 아니고! 너무 간도 알맞고 고기도 양념이 푹 베여서 맛있다. 심지어 당면에도 양념이 주욱 -빨아들여져서 더더 쫄깃하고 맛있어서 밥 무한리필 아니었으면 공깃밥 금액 꽤 들었을 맛

둘이서 소(小)자면 양이 충분할까
小 자여서 배가고팠던 우리 둘은 중자로 시켜야 하나 했는데, 일단 소자 시키고 정 부족하면 다른걸 시켜보자! 했는데.... 고기가 워낙 많아서 전혀 전혀 小 부족하지 않다. 충-분 !
오늘 내려놓았다... 고기고기조하!!! 아차산역 맛집 통갈비탕 우리동네 맛집인거 자랑하고 싶어 죽겠네~~~~~~~~~♪

한참 많이 먹다가 먹다가 ' 어 배불러 '소리 나올때즈음 남은 고기인데.. 너무 많이 남아서 천천히 천천히 절대 남기지 않고 다 먹기! 이모님들 도라지 까시는 모습 보니 당근하나, 양파 하나도 소중하게 먹게 되는
갈빗대 다 뿌신 이후에는 무슨 TIME??? 비빔타임!!! 추억의 어렸을적 갈비찜 남은 국물에 밥말아 먹기 기술을 선보여 준다. 이것이 K-갈비밥이다 이말이야 다 먹고 나면

후식 보리강정과 새로 생긴 17곡 미숫가루
아차산 통갈비탕의 마지막 코스가 있는데 여기 보리강정이 기가막히게 맛있다. 진짜 기가막힌다. 하나 둘 먹다보면 나가기 싫어지는 맛,
오랜만에 갔더니 이 보리강정 말고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디저트가 있었다.


17곡(?) 미숫가루!!!

우유로 탄 미숫가루 아니고 이 시원한 물로 탄 미숫가루 내가 추억의 미숫가루 맛으로 기억하는 이것!!! 글쓰는 지금도 이 미숫가루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막 들정도이다.

조만간! 몸보신하러 다시 가야할 아차산 맛집 아차산통갈비탕 . 배부르게 잘~ 먹고 갑니다!
* 다음엔 포장하면서 미숫가루 한잔 먹고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