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데이트 일식 카이센동과 특사시미동 비교, 홍시 판나코타까지 일품 강남점
한 줄 요약
일품 강남점은 강남역 6번 출구 5분 거리 지하 1층에 있는 카이센동·사시미동 전문 일식집이다. 금요일 저녁 데이트로 찾아가 기본 카이센동 26,000원과 (특)사시미동 39,000원을 나눠 먹고, 김과 감태에 회를 싸먹다가 냉우동과 홍시 판나코타로 마무리했다. 다찌석에서 조리 과정을 보며 먹는 재미가 커 사케동과 장어덮밥을 먹으러 다시 오기로 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남역 신분당선 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던킨 라이브점 뒤편 지하 1층
- 카이센동
- 26,000원
- (특)사시미동
- 39,000원
- 좌석
- 다찌석과 테이블석(4인 이상 단체는 테이블석)
- 주차
- 서초타운 트라펠리스 1시간 지원
- 예약
- 네이버 예약 시 혜택 있음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예전에 남자친구 회사가 강남, 양재쪽에 위치했을때 우리의 데이트 장소는 늘 강남이었는데 요즘은 소홀해져서 그리웠던 강남, 금요일의 강남은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 활짝 !
남자친구와 나도 일단 퇴근하면 미소 장착. 기분좋게 고급진 카이센동 먹으러 강남 고고.
강남역 일품 강남점 위치와 주차
일품 강남점은 강남역 신분당선쪽 6번출구에서 나와 5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데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 던킨 라이브 ' 점 뒷쪽으로 위치. 지하1층에 위치해 있다.
주차, 서초타운 트라펠리스 1시간 주차 지원이 가능하다.
지하로 내려가면 입구쪽에는 ' 여기 가게가 있을까 ? ' 싶은 길을 따라 가다가... 오 깔끔한 가게 등장이요! 그곳은 一品 ( 일품 ) 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연예인들의 사인이 잔뜩 -
아니 언제와서 드시고 가는거죠 이 연예인분들은...??
다찌석? 테이블석?
다찌석과 테이블석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보통 다찌석에서 많이 이용하시고, 단체로( 4인이상) 이용할때는 테이블석을 이용한다. 네이버 예약을 진행하고 가면 받을 수 있는 혜택 짱짱많음.

카이센동 26,000원과 프리미엄 카이센동 차이
카이센동과 프리미엄 카이센동 구성을 여쭤봤을때 참치였나..? 회 구성이 하나 달라지고 이쿠라랑, 우니가 추가된다고 하셨다. 나는 이쿠라(연어알) 가 비려 잘 못먹기 때문에 기본 카이센동(26,000) 을 주문하기로. 남자친구는 (특)사시미동 (39,000)
자리에 앉으면 다찌에 정수기가 있어 물은 편하게.
바로 차완무시와 장국, 묵은지를 주신다. 우리 메뉴가 주문 들어가자마자 척척척척 요리 시작하시는 쉪님들,
다찌석의 매력은 바로 이것. 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렇게 김도 미리 챙겨주시고 카이센동 만들어지는거 보면서 차완무시 한입,


이 차완무시는 따뜻하지는 않지만 딱 부드럽고 알맞은 달큰함으로 입에 소프트하게 들어와 입맛을 돋구어 준다.

차완무시 안에는 이렇게 새우도 들어있어 살짝씩 씹는 식감도 있다. 더 맛있다.
(특)사시미동은 사시미 보관함을 꺼내셔서 손을 씻으시고 저렇게 회를 떠서 만들어 주신다.

카이센동과 (특)사시미동, 어떻게 다를까
먼저 완성되어 나온 카이센동. 일본은 이렇게 밥위에 먹는 튀김, 밥위에 먹는 사시미를 알아냈을까.....? 그것도 예쁘게.
접시 깊이가 은근 깊어서 밥이 넉넉-하게 들어있다.
그리고 곧이어 나온 (특)사시미동
남자친구는 '특' 이 붙어서 크기가 더 큰 Big을 생각했지만 접시 사이즈는 똑같쥬? 속았쥬?ㅋㅋ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고 카이센동과 다르게 사시미동은 따로 횟감을 보관해놓으신 곳에서 꺼내어 썰어주셨으니 '특별한' 의 '특'은 맞다.
사시미동의 횟감들이 엄청 도톰하니 흰살 생선, 붉은살 생선이 조화롭게 올려져 있다.
카이센동도 구성이 나쁘지 않은데 딱 내가 좋아하는 붉은살 생선이 가운데에 촤- 그리고 관자까지 포인트로다가! 나이스나이스
김과 감태에 싸먹는 카이센동
그리고 작은 접시를 하나씩 놔주셔서 어떤 구성으로 쌓여져 있는지 볼겸, 밥이랑 선택적으로 먹을겸 하나씩 꺼내본다.
굳이 예쁘게 담아주신걸 굳이 예쁘게 꺼내놓은 말썽쟁이 1

카이센동 먹을때 ' 아 이렇게 꺼내서 먹는거야? ' 하며 날 따라 덜어내는 말썽쟁이 2 우리 모습을 보고 있던 쉐프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 그런데 이렇게 다 빼놓고 먹으니 밥을 뜨기 훨씬 편했다. )

남자친구의 감태까지 빼앗아와서 붉은살 생선 한점 척-하니 올려 한입,

요즘 남자친구가 빠진 묵은지는 광어+묵은지 김밥으로 만들어 한입 먹고 ' 유레카!!!!!!! ' 카이센동 만세만세 , 강남역 카이센동 일품 만세 !


이렇게 김하고 감태 겹치고 원하는 만큼의 밥과 생선회 올리고 와사비 콕 찍어 올려주면


식물원 김밥 안부럽다. 강남역 카이센동 맛집 '일품'이 남바완!!! 너무 맛있어서 밥만 먹어봤는데도 오 이것도 맛있다.


정말 끝없이 싸먹었다. 열심히 김밥싸고 먹고 김밥싸고 먹고 카이센동 재미지게 먹고 있는데

타이밍 좋게 나오는 냉우동
오! 냉우동이 바에 올라왔다. 시기를 알맞게 주셔서 ' 아, 쉪님들 우리들이 먹는걸 보고 계시구만 ' 알수 있었음 ㅋㅋㅋ
이렇게 카이센동 한입먹고 장국을 먹어도 너무 좋지만
가라아게동 하나 올라간 냉우동 이게 그렇게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남자친구의 (특)사시미동의 회를 좀 빼앗아 먹었는데 카이센동의 횟감보다 더 숙성되어 부드럽고- 맛있는 느낌. 그렇지만! 카이센동의 회도 맛있다.


이제 그냥 막 숟가락으로 퍼먹기
먹고 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연어동을 시키셨는지 만드시는데... ' 와 다음엔 사케동 먹어야지 ' 다짐했다.
열심히 김에 밥싸고 회 올리니까 나에게 비트를 하나 얹어준 너......... 보이시나요 저 와사비 뭉텅이...... 너나 먹어랏!!!!!!!!!!!!에라잇
벌칙이야 ^- ^ ( 해달라면 다 해주는 나의 찡찡이 ♡ 별도 따다 준다고 했다. 별은 됐고 담에 사케동이나 사주쇼)
마지막 입가심, 홍시 판나코타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아시는데 마지막 밥을 뜰때즈음... 이렇게 홍시 판나코타를 가져다 주신다. 요 푸딩으로 입가심까지 끝 -

회의 끝맛까지 깔끔하게 만들어 준다. 역시역시 강남역 카이센동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식사를 하는동안 앞에서 포장준비를 엄청 하셨는데 장어덮밥 포장이 진짜 많았다. 여기 장어도 잘하는거 같으니 , 일단 한번은 사케동 한번은 장어덮밥 먹으러 와야겠다. -> 장어덮밥 황정민 아찌가 엄지척 하고 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