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생선구이 바다장어 보양 2인세트, 화덕으로간고등어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 당진원당점은 당진 원당로에서 화덕 생선구이와 다양한 셀프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 식당이다. 일요일 점심에 보양 2인 세트를 현미밥으로 주문해 고등어·바다장어·가자미·생선조림까지 푸짐하게 먹었고, 떡볶이와 숭늉도 알차게 챙겼다. 부모님을 모신 가족 외식으로도 괜찮아 보였던 든든한 한 상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남 당진시 원당로 41 1층
- 영업시간
- 월, 수~일 11:00~21:00
-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 정기휴무
- 매주 화요일
- 주차
- 가게 뒤편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보양 2인 세트 43,000원
- 좌석·편의
- 4인 테이블, 단체석, 아기의자, 대기 의자, 무료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 일회용 앞치마
2026. 9. 10. 방문자 기준
당진 원당로 화덕 생선구이 식당
화덕으로간고등어 당진원당점은 충남 당진시 원당로에 위치해 있어요. 실제로 도착해 보니 외관부터 매장이 꽤 크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TV 출연 배너도 있었는데 이미 꽤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주차는 가게 뒤편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어서 식사하러 올 때 주차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어요.
대기 공간과 넓은 내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웨이팅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앉아 있을 수 있는 의자도 있고, 한쪽에는 간단한 간식과 매실차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조금은 편하게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그리고 내부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넓더라고요. 4인 테이블부터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까지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단체 식사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특히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러 오기에도 좋은 분위기!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저희는 일요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처음에는 조금 여유가 있나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님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역시 당진 생선구이 맛집!

테이블 옆에는 수저세트와 티슈, 물티슈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무료 와이파이와 휴대폰 충전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어서 생선구이나 조림 먹을 때 옷에 튈 걱정도 걱정은 놉!!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요?
이곳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셀프바! 단순히 김치나 밑반찬 정도만 있는 게 아니라 생각보다 먹을 게 정말 다양했어요.


크림스프부터 숭늉, 불고기, 떡볶이, 잡채, 모닝빵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각종 나물 반찬과 야채, 쌈 채소도 마련되어 있어서 취향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나물 종류가 다양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재료가 준비되어 있는 점도 좋았어요.
저희는 메인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셀프바 음식부터 이것저것 가져와서 먹었는데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화덕 생선구이 정식과 세트 메뉴
대표적인 정식 메뉴로는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화덕 임연수구이 정식, 화덕 삼치구이 정식, 화덕 제주은갈치구이 정식, 화덕 굴비구이 정식, 화덕 보리굴비 정식, 화덕 제육 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 메뉴를 한 번에 먹고 싶다면 저희가 주문한 보양 2인 세트도 추천!
보양 2인 세트 현미밥 한 상


저희는 이날 보양 2인 세트(43,000원)으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밥 종류도 선택할 수 있어서 둘 다 현미밥으로 주문!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먼저 밑반찬부터 차려졌어요. 반찬 종류도 다양했고 전체적으로 간이 너무 세지 않고 적당해서 밥이랑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현미밥도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기본으로 된장찌개도 함께 나오는데요.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스타일이라 생선구이와 함께 먹기 딱 좋았습니다!


셀프바에서 이것저것 가져와서 먹어봤는데 여기 떡볶이도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저희 둘 다 계속 집어먹었어요 ㅎㅎ

그리고 같이 나온 생선조림도 맛있었어요! 매콤하면서 칼칼한 양념이 생선에 잘 배어 있었고, 무엇보다 고사리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밥에 올려 먹으면 정말 잘 어울렸어요. 양념 자체가 밥과 먹기 좋은 맛이라 밥 한 숟갈에 생선살과 고사리를 같이 올려 먹으니 밥이 계속 들어가는 맛!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 등장! 한눈에 봐도 양이 상당하더라고요. 고등어 + 바다장어 + 가자미 + 생선조림까지 한 상 가득 차려졌어요. 특히 생선 크기가 전체적으로 큼직해서 둘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고등어와 가자미 식감
먼저 고등어부터 먹어봤는데 역시 이름부터 화덕으로간고등어인 만큼 고등어가 맛있었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겉면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 살은 촉촉해서 밥 위에 살을 올려 먹으니 꿀맛!


가자미 역시 살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생선마다 맛과 식감이 조금씩 달라서 한 가지 생선만 먹는 것보다 훨씬 만족~!

큼직한 바다장어까지
그리고 제가 특히 놀랐던 건 바다장어에요.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정말 큼직했어요.


보양 세트 하나에 큼직한 바다장어가 함께 나오니 제대로 몸보신하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생선구이는 집에서 해 먹으려면 냄새나 뒤처리 때문에 은근 번거로운데, 여기서는 큼직한 생선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으니 편하고 좋더라고요.

배가 꽉 찰 정도로 먹고 마지막에는 숭늉까지 한 그릇! 따뜻하고 구수한 숭늉을 먹으니 기름진 음식으로 가득했던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셀프바에 있던 모닝빵 + 딸기잼까지 후식으로 챙겨 먹었어요~
이것저것 정말 알차게 먹고 싹싹 긁어먹고 나왔어요. 당진 한식 맛집 인정..
부모님과 가기 좋은 당진 한식 한 상
당진에서 든든한 한식 한 상 먹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화덕으로간고등어 당진원당점! 큼직한 생선구이에 바다장어, 생선조림까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셀프바 음식도 다양하고 매장도 넓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족 외식하기에도 좋은 곳 같아요. 저희는 둘 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