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묵은지 삼겹살 50년 숙성 김치 함께 구운 전주하우스
한 줄 요약
전주하우스는 대전 유성구 온천로 골목, 계룡스파텔 후문 끝쪽에 있는 묵은지 삼겹살 한식집입니다. 삼겹살 3인분과 가마솥밥, 2천원 된장찌개를 주문해 가마솥 판에 돼지 비계로 기름칠을 하고 고기와 묵은지를 함께 구워 먹었고, 황태채무침·상추겉절이·양파장아찌 같은 반찬이 특히 손맛이 좋았습니다. 잘 익은 묵은지와 삼겹살의 클래식한 조합이 생각날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전 유성구 온천로101번길 36 1층 (계룡스파텔 후문 끝쪽)
- 영업시간
- 매일 09:00~22:20 (21:20 라스트오더)
- 휴무
- 추석·설날 당일과 전일
- 이용
- 포장 및 단체 예약 가능
- 주차
- 계룡스파텔 근처 골목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삼겹살 3인분, 가마솥밥, 된장찌개
- 된장찌개
- 2,000원
2026. 9. 17. 방문자 기준

오늘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쪽에 대전유성 맛집 삼겹살 집인 50년 묵은지 삼겹살 맛집 알려드릴게요!
전주하우스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전주하우스는 대전 유성구 온천로101번길 36 1층, 계룡스파텔 후문 끝쪽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09:00~22:20이고 라스트오더는 21:20이에요.
- ⏰ 영업시간: 매일 09:00 ~ 22:20 (21:20 라스트오더)
- 추석·설날 당일과 전일은 휴무
- 포장 및 단체 예약 이용도 가능
- 🅿️ 주차: 계룡스파텔 근처 골목 주차 가능
유성온천역 근처에서 찾은 묵은지 삼겹살, 전주하우스 방문계기
저는 평소에 삼겹살을 먹을 때 잘 익은 김치와 함께 구워 먹는 조합을 진짜 좋아해요. 기름진 고기 위에 푹 익은 김치를 얹어 먹고 싶어서 유성온천역 주변 밥집을 찾아보았어요.
네이버 지도 앱을 둘러보다가 유성구 온천로 골목 안쪽에 묵은지를 함께 내어주는 고깃집이 있어서 눈에 띄었어요. 이름도 정겨운 느낌이 드는 전주하우스라는 곳이었는데, 후기를 살펴보니 묵은지 맛이 제대로라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출출해진 저녁 시간에 맞춰서 바로 가게로 갔어요. 온천로 먹자골목 근처라 비교적 길을 찾기 쉬웠고, 도착하자마자 위층에서 회식을 하는 소리가 들려서 기대가 컸어요!
회식 맛집 = 찐맛집. 거의 실패하지 않는 공식이더라구요 ㅎ
전주하우스 메뉴는 뭐가 있나요


메뉴는 크게 삼겹살이랑 묵은지 찌개, 전골이에요! 저희는 고기가 먹고 싶어서 간 거라 삼겹살 3인분이랑 가마솥밥 그리고 된장찌개 시켰어요!
옆테이블은 찌개랑 전골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ㅎ 조금 기다리니 반찬이 나왔어용





반찬과 2천원 된장찌개
전주하우스 반찬이 진짜 많고 다 맛있더라구요! 특히 저 빨간 양념된 황태채무침?이랑 상추겉절이, 양파장아찌 이렇게 3개가 진짜 맛있었어요!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손맛이라 진짜 좋았어요. 된장찌개도 2000원 밖에 안 하는데 완전 진한 집된장 맛에 건더기도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삼겹살 2인분을 먼저 시켜서 사진 속 양은 2인분이에요.


가마솥 판에 고기와 묵은지 함께 굽기
돼지 비계로 가마솥 판에 기름칠을 해주고 그 다음에 고기랑 묵은지를 구웠어요 ㅎ


(마늘이랑 김치를 고기랑 같이 먹었더니 진짜 도랏맨..) 고기 자체도 잡내 없이 쫄깃했고 비계와 살코기 비율이 알맞아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직접 다녀오며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점은 역시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는 묵은지의 숙성도였어요. 구웠을 때 타기만 하는 김치가 아니라 고소한 삼겹살 기름과 어우러지며 감칠맛이 살아나는 김치였어요.
가게 내부 분위기가 복잡하지 않고 편안해서 일행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기에 좋았어요. 사장님도 필요한 반찬을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게 머무를 수 있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전용 주차 공간을 찾기가 다소 번거로웠어요. 차를 가져오시기보다는 근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영주차장을 미리 확인하고 오시는 편이 더 수월해 보여요.
그리고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테이블 간격이 조금 가깝게 느껴질 수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이른 저녁 방문을 권해드려요. 그래도 고깃집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식사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어요.
총평: 유성에서 편안하게 고기 한 끼
전주하우스는 잘 익은 묵은지와 고소한 삼겹살의 클래식한 조합이 생각날 때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화려한 기교를 부린 고기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한 끼를 든든하게 챙겨 먹고 온 기분이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김치 덕분에 마지막 고기 한 점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비웠어요. 반찬들의 간도 적당해서 삼겹살과 곁들여 먹는 내내 속이 편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