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버터파스타 링귀니와 브리오슈 타르타르, 세디치
한 줄 요약
세디치는 성수동아크밸리 1층에 있는 파스타와 뇨끼 중심의 이탈리안 식당이다. 버터파스타, 비프 타르타르와 브리오슈, 초당옥수수 튀긴 감자뇨끼를 주문했고, 버터파스타와 타르타르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성수에서 분위기 있게 데이트나 친구 식사를 하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성수동아크밸리 1층
- 주차
-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평일·주말 모두 가능)
- 영업시간
- 평일 11:30~22:00 / 주말 12:00~22:00
- 주문 메뉴
- 초당옥수수 튀긴 감자뇨끼 24,000원, 버터파스타 24,000원, 비프 타르타르 19,000원, 브리오슈 추가 3,000원
- 한우 스테이크
- 59,000원 / 조리시간 30~40분 소요
2026. 9. 12.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성수에서 분위기 좋은 곳 찾아서 파스타 먹으러 다녀왔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성수동에 위치한 세디치!

성수동아크밸리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성수역에서도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어요.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성수동아크밸리 1층 🚗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평일, 주말 모두 가능) ⏰ 평일 11:30~22:00 / 주말 12:00~22:00

성수는 워낙 맛집이 많아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게 되는데 세디치는 파스타랑 뇨끼 종류가 다양해서 데이트나 가볍게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세디치 메뉴와 가격


- 애피타이저: 브레드 위드 버터 아이올리 9,0 / 시저 샐러드 12,0 / 시트러스 토마토 15,0 / 부라타 샐러드 18,0 / 비프 타르타르 19,0 (브리오슈 추가 +3,0)
- 파스타: 아마트리지아나 22,0 / 은두야 라구 26,0 / 버터 파스타 24,0 / 마스카포네 감자 뇨끼 23,0 / 초당옥수수 튀긴 감자뇨끼 24,0 / 크리스피 라구 뇨끼 25,0 / 봉골레 세피아 22,0 / 새우 크럼블 23,0 / 초리조 까르보나라 25,0 / 아몬드 콜드파스타 23,0 / 게살 비스큐 리조또 23,0 / 블랙 리조또 22,0
- 스테이크: 프렌치 랙(포크) 39,0 / 채끝(비프) 59,0, 조리시간 30~40분 소요


- 화이트 와인 글라스: 서던오션 남아공 소비뇽블랑 10,0 / 이터 샤도네이 13,0
- 레드 와인 글라스: 라스 구아리다스 10,0 / 이터 피노누아 13,0
- 디저트: 망고 아이스크림 & 그라니따 5,0 / 클래식 티라미수 10,0
-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8,0 (Bottle, 330ml) / 기네스 마이크로 드래프트(생) 13,0 (Draft, 580ml) / 페로니 9,0 (Bottle, 330ml)
- 음료: 청귤 에이드·매실 에이드·와인 에이드 각 9,0 / 산 베네데토 탄산수 8,0 (250ml) / 갈바니나 스파클링 오렌지·레몬·자몽 각 8,0 (355ml) / 코카콜라·코카콜라 제로·스프라이트·닥터페퍼제로 각 3,5
- 커피: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더블 에스프레소 스쿠로), 아메리카노 HOT/ICE 3,5
주문한 메뉴 솔직후기

저희는 이날 초당옥수수 튀긴 감자뇨끼 24,000원, 버터파스타 24,000원, 비프 타르타르 19,000원을 주문했어요. 그리고 비프 타르타르에는 브리오슈 3,000원 추가!


브리오슈와 곁들인 비프 타르타르
먼저 비프 타르타르! 알등심과 우둔살에 김페스토, 샬롯피클, 차이브가 들어가는 메뉴인데 브리오슈까지 같이 주문해서 곁들여 먹었어요. 비프 타르타르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고기 자체도 부드럽고 김페스토랑 피클이 같이 들어가서 그런지 그냥 고기만 먹는 것보다 풍미가 조금 더해지는 느낌! 브리오슈 위에 타르타르 올려서 먹으니까 한입에 같이 먹기 좋더라고요. 저는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는 비프 타르타르가 꽤 괜찮았던 메뉴였어요.

초당옥수수 튀긴 감자뇨끼 식감
다음은 초당옥수수 튀긴 감자뇨끼! 초당옥수수 크림소스에 튀긴 감자뇨끼가 들어간 메뉴라 일반적인 쫀득한 뇨끼를 생각하고 주문하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는 원래 뇨끼를 먹을 때 말랑하고 쫀득한 감자뇨끼 식감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튀긴 뇨끼보다는 일반적인 뇨끼가 더 취향이었어요ㅎㅎ

대신 초당옥수수의 달달한 맛이랑 크리미한 소스 조합 자체는 괜찮았어요. 튀긴 뇨끼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색다르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버터파스타
그리고 제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버터파스타! 이즈니 AOP 버터와 새우, 링귀니로 만든 파스타인데 버터의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새우도 통통하게 들어가 있고 면도 적당히 도톰한 링귀니라 소스가 잘 어우러졌어요.

버터 베이스라 혹시 너무 느끼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고 저는 이날 주문한 메뉴 중에서 파스타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성수에서 파스타 먹고 싶을 때 조금 색다른 메뉴를 찾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성수 데이트와 친구 식사에 어땠을까?

전체적으로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공간도 분위기가 괜찮아서 성수에서 데이트하거나 친구랑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특히 버터파스타는 제 취향이라 맛있게 먹었고 비프 타르타르도 같이 곁들이기 좋았어요.

초당옥수수 튀긴뇨끼는 튀긴 감자뇨끼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뇨끼와는 다른 메뉴라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드셔봐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성수에서 파스타나 뇨끼 찾으시는 분들,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식당 찾으시는 분들은 세디치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