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이자카야 양배추 셀프바 리필과 매운 해물 야끼우동, 나니별관 영등포점
한 줄 요약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우드톤 인테리어의 영등포 이자카야입니다. 폭염 속 퇴근길에 둘이 방문해 삼겹쪽파꼬치와 매운 해물 야끼우동을 먹고, 입구 셀프바의 양배추 샐러드를 두 번 리필했습니다. 삼겹쪽파꼬치는 한 입에 감동이었고 재방문 의사는 별 다섯 개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영등포 타임스퀘어 도보 3분
- 영업시간
- 18:00~02:00
- 주문 메뉴
- 삼겹쪽파꼬치, 매운 해물 야끼우동
- 셀프바
- 입구 쪽 양배추 샐러드 무한 리필
2026. 8. 6. 방문자 기준
폭염때문에 퇴근하고 바로 집에 처박혀 있기엔 아쉬운 밤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밤톨씨와의 맛집 탐방은 시원하고 예쁜 곳을 목표로 해보았습니다아!
그치만 스포 하나 하자면.. 밤톨과 저의 인생 메뉴를 만났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아 배고파
나니별관 영등포점 위치와 영업시간
목적지는 영등포 나니별관입니다.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영업시간은 18:00~2:00이에요.




책장 소품으로 채운 나니별관 분위기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가 남달랐어요!!!!!!!!
인테리어가 그냥 배경이 아니라 콘텐츠예요. 책장 소품 하나하나가 다 신경 써서 채워져 있어서, 밥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짙은 우드톤 인테리어에 클래식한 조명, 그리고 벽 한 면을 가득 채운 책장 — 자세히 보면 진짜 책이 아니라 소품인데, 위스키·사케 병들이랑 나란히 진열돼 있어서 넘 이뻤어요.
리뷰에도 자주 나오는 얘기인데 하이볼이 다른 곳보다 위스키 향이 진하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술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하기 좋은 포인트! 저희는 생맥사랑커플이라서... 평일이지만 한잔만 했답니다.. ㅠㅡㅠ
글고 진짜 중요한 점!! 이 날은 폭염 때문에 진심으로 죽을뻔 했는데 에어컨이 너어어무 시원하게 틀어놔주셔서 더위에 지친 몸이 순식간에 회복됐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여름 이자카야 방문에선 은근 큰 요소인거 같아요.


입구 셀프바 양배추 샐러드는 무한 리필
그리고 입구 쪽엔 셀프바가 마련돼 있어서 양배추 샐러드를 원하는 만큼 계속 리필해 먹을 수 있어요. 짭짤한 소스에 버무려진 양배추라 안주 먹는 중간중간 입가심하기 딱 좋았고, 눈치 안 보고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리필 두번했지롱


삼겹쪽파꼬치와 매운 해물 야끼우동
이날은 대표 메뉴인 꼬치와 매운 해물 야끼우동을 주문했어요. 조개랑 새우가 듬뿍 들어간 매콤한 야끼우동 스타일로, 매운 걸 좋아하는 제 취향이 제대로 반영된 선택이었어요.
그치만 메인은 삼겹쪽파꼬치였습니다.. 하 또 먹고싶다




비주얼 보이시나요.. 아 진짜 배만 안불렀으면 더 시켜먹고 싶었습니다ㅠㅠㅠ 너무 맛있었어요.
저와 밤톨은 이자카야를 너무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야끼토리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그만큼 다양한 이자카야를 방문했었습니다. 근데 나니별관 삼겹쪽파꼬치는 한 입 먹자마자 감동이었습니다... ㅠ... 사장님 미치셨나요?(positive)

저희가 맛있을때마다 하는 시그니쳐 포즈인데요 .. 저의 진심이 느껴지시나요 ㅠ

맛 후기와 재방문 의사
🥢 꼬치는 정말이지 기대 이상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게 잘 구워졌는데 속 대파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소스가 짭짤달콤하게 착 감겨서 맥주랑 최고의 궁합이었습니다. 마요네즈랑 청양고추 살짝 곁들이면 느끼함까지 잡아주는 밸런스 甲!
매운 해물 야끼우동도 조개의 감칠맛이 진하게 배어 나와서, 매콤한 양념인데도 남은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밤톨씨도 "여긴 무조건 또 온다"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날!
재방문 의사 ★★★★★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그냥 시원하게 한잔하러 가는 코스로도 완벽했던 나니별관 영등포점. 분위기 좋은 곳 찾는 분들, 더위 피해 시원하게 술 한잔 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