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규카츠 바 좌석 혼밥과 오후 4시 방문, 규엔당 선릉점
한 줄 요약
규엔당 선릉점은 선릉역 도보권 건물 2층에 있는 규카츠 일식집입니다. 오후 4시 반 브레이크타임 직전에 방문해 화로에 구운 규카츠를 버터와 곁들여 먹었고, 샐러드 리필과 아삭한 단무지로 한 상을 든든하게 비웠습니다. 바 좌석이 따로 있어 혼밥도, 둘이 온 데이트도 무리 없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26 2층 (선릉역 도보)
- 평일 영업시간
-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30)
- 주말 영업시간
- 11:30~22:00 (브레이크타임 없음, 라스트오더 21:00)
- 좌석
- 일반 테이블 + 혼밥용 바 좌석
- 주차
- 불가, 대중교통 권장
- 리필
- 샐러드 리필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김동글입니다.
선릉역 근처에서 데이트하다가 규카츠를 먹으러 규엔당 선릉점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규카츠를 좋아해서 여러 곳에서 먹어봤는데요. 규엔당 선릉점은 제가 먹어본 곳 중에서도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한 상 가득 푸짐하게 나오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고요.
특히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던 곳입니다. 선릉역 점심 맛집이나 데이트할 곳 찾는 분들께 소개해 볼게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규엔당 선릉점 위치와 영업시간


규엔당 선릉점은 선릉역에서 걸어서 방문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매장은 건물 2층에 있어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나옵니다.
- 평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30)
- 주말 11:30~22: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21:00)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4시 반 정도였어요. 점심시간은 이미 한참 지났고 저녁을 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손님이 꽤 있더라고요.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혼밥용 바 좌석, 데이트 분위기

규엔당 선릉점에는 일반 테이블 좌석 외에도 혼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바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선릉 쪽은 회사가 많아서 혼자 점심 먹을 곳 찾는 직장인분들도 많을 텐데 혼밥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둘이 방문해서 규카츠 먹기에도 분위기가 좋아서 선릉역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식사하고 왔어요. 주차는 따로 되지 않으니 차를 가지고 오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한 상 가득 나오는 규카츠 구성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진짜 푸짐하다였습니다.
규카츠를 중심으로 밥과 장국, 샐러드, 단무지, 소스 등 이것저것 한 상 가득 나와요. 곁들여 먹을 게 많아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았습니다.

화로 불이 가본 곳 중 제일 셌어요
테이블에는 화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규카츠를 한 점씩 올려 원하는 정도로 직접 구워 먹으면 돼요.
두툼한 규카츠를 조금씩 화로에 올려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화로 불이 가본 곳 중 제일 세더라고요. 생각보다 금방 익어서 한 점 먹고 다음 고기를 올리는 식으로 끊기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가 제일 부드러웠던 규카츠
제가 지금까지 가본 규카츠집 중에서 규엔당 선릉점 고기가 제일 부드럽다고 느꼈어요. 두툼하게 썰려 있는데 씹었을 때 질긴 느낌 없이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먹으면서 고기 자체가 좋은 부위를 사용한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규카츠는 결국 고기가 맛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버터 녹여 굽기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게 버터였습니다.
버터를 화로에 올려 녹인 다음 규카츠를 구워 먹으면 되는데요. 버터의 고소한 맛이 더해지니까 고기가 더 맛있더라고요. 규카츠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샐러드 리필과 단무지
샐러드는 리필도 가능합니다. 고기를 꽤 많이 먹게 되는 메뉴라 중간중간 샐러드를 같이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 단무지도 맛있었어요. 고기를 계속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간중간 단무지가 당기는데 아삭하게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려서 여러 번 손이 갔습니다.


나갈 때 치실, 화장실 상태
식사를 마친 뒤에는 나갈 때 치실이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고기를 먹고 나면 치실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까지 준비해 둔 게 센스 있다고 느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식당 갈 때 은근히 중요하게 보는 부분인데 매장부터 화장실까지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데이트 장소로도 더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선릉역 규카츠, 다시 갈까?

규엔당 선릉점은 선릉역에서 규카츠가 먹고 싶을 때 다시 생각날 것 같은 곳입니다. 한 상이 푸짐하게 나오고 무엇보다 규카츠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커플끼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요. 고기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분위기 좋은 곳을 선호하는 여자친구가 함께 가도 둘 다 만족하기 좋은 곳이라 선릉역 데이트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혼자 방문할 수 있는 바 좌석도 있어서 선릉역 근처에서 혼밥할 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고요. 위치도 좋아 직장인 점심 메뉴로 규카츠가 당길 때 방문하기 좋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제가 먹어본 규카츠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고기가 부드러웠다는 점 때문에 만족스러웠어요. 푸짐한 구성에 버터까지 곁들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선릉역 점심 맛집이나 데이트, 혼밥 장소를 찾고 있다면 규엔당 선릉점에서 따뜻하게 구워 먹는 규카츠 드셔보시길 바라요. 김동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