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식물 가득한 카페 골목 주차 안내와 밤 티라미수, 카페 부아장
한 줄 요약
카페 부아장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주택가 골목의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디저트 카페입니다. 골목이라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사장님이 따로 주차 자리를 안내해 주셨고, 식물이 가득한 실내에서 밤 티라미수와 아이스·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맛봤습니다. 광안리에서 밥 먹고 조용히 디저트 먹을 곳을 찾는다면 부아장이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27번길 30
- 영업시간
- 11:00~21:00
- 휴무
- 매주 화요일
- 주차
- 가게 앞 주차 가능, 골목이라 사전 문의 추천
- 주문 메뉴
- 밤 티라미수,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한 아메리카노
- 그 외 메뉴
- 티라미수 여러 종류, 젤라또
2026. 9. 13. 방문자 기준

카페 부아장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27번길 30 ⏱️영업시간: 11:00~21:00, 매주 화요일 휴무 🚗 주차: 가게 앞 주차 가능
카페 부아장은 어떤 카페인가요?
카페 부아장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주택가 골목에 있는 디저트 카페예요. 광안리에서 밥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방문하게 된 곳인데, 오래된 주택을 감성 있게 개조해 놓아서 입구부터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커피뿐만 아니라 티라미수와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서 광안리 디저트 카페 찾으시는 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까지 마음에 쏙 들었던 카페 부아장, 지금부터 소개해 볼게요.
부아장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카페 부아장은 골목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는 않아요. 저는 사장님께서 주차 가능한 곳을 따로 안내해 주셔서 편하게 주차했답니다.
차량으로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카페에 주차 문의 후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부아장(Voisin)은 프랑스어로 ‘이웃’이라는 뜻인데, 우리말로 들으면 왠지 ‘부아장~’ 목욕탕 이름 같은 느낌도 나잖아요ㅎㅎ 입구에 ‘커피합니다’라는 표지판까지 세워둔 걸 보니 이런 느낌을 살려 센스 있게 꾸며두신 것 같더라고요.
식물 가득한 부아장 내부 분위기
부아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식물’이었어요. 카페 곳곳에 크고 작은 식물들이 정말 많은데 놀라웠던 건 하나같이 상태가 너무 좋았다는 것!
이 많은 식물들을 도대체 어떻게 관리하시는 건지 궁금할 정도로 잎도 싱싱하고 푸릇푸릇해서 공간 전체에 생기가 느껴졌어요. 덕분에 도심 속 카페인데도 작은 식물원에 들어온 듯 편안하고 싱그러운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부아장 내부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개성 있게 꾸며진 공간이 인상적이었어요. 딱딱하게 정돈된 규칙적인 인테리어라기보다는 테이블과 소품, 식물들이 곳곳에 자유롭게 배치되어 있는데 그 모습이 또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져 있어요. 아기자기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부아장만의 매력처럼 느껴졌답니다.




뜨개 작품과 화장실
특히 사장님께서 뜨개 공방도 함께 운영하고 계셔서 카페 곳곳에서 직접 만든 뜨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저도 취미로 가끔 뜨개질을 하는데 곳곳에 놓인 뜨개 작품들을 보니 완전 취향저격이었어요.

화장실은 또 이렇게 깔끔하고 예쁠 일인가요ㅎㅎ 카페 분위기만 예쁜 줄 알았는데 화장실까지 감성 있게 꾸며져 있더라고요. 화장실이 예뻐서 저도 모르게 한 컷 찍어봤어요.
부아장 메뉴와 주문




이제 카페 곳곳을 충분히 둘러봤으니 주문하러 가볼게요~ 주문대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바로 티라미수들! 종류도 다양하고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진심 다 맛보고 싶더라고요ㅎㅎ 역시 부산 티라미수 맛집답게 뭘 골라야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고민고민 끝에 제가 선택한 건 밤 티라미수. 여기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씩 주문했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젤라또 메뉴도 있었는데 이것도 너무 맛보고 싶더라고요. 젤라또는 다음에 아이와 함께 다시 방문해서 맛보는 걸로ㅎㅎ
밤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 맛은?

드디어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가 나왔어요~ 따뜻한 느낌의 나무 트레이 위에 커피와 밤 티라미수가 함께 나왔는데 음료와 디저트의 색감이 은근히 조화로워서 보기에도 참 예쁘더라고요. 아기자기한 부아장 분위기와도 너무 잘 어울려서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찰칵!

맛보기 전에 잠시 부아장 분위기에 먼저 취해봅니다.🌿☕️ 푸릇푸릇한 식물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 사이에 앉아 있으니 괜히 마음까지 여유로워지는 기분이었답니다.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손대기 아까웠던 밤 티라미수. 그래도 맛이 더 궁금하니 먼저 한입 맛봤어요.
부드러운 크림에 밤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입안에서 사르르~
너무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 고소한 커피와 함께 먹으니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이 정도면 티라미수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부드러운 식감에 밤의 고소한 풍미까지 제대로 느껴져서 한입, 두입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ㅎㅎ 다른 종류의 티라미수도 궁금해질 만큼 만족스러웠던 광안리 디저트 맛집 부아장! 다음에는 다른 맛도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
총평

식물 가득한 싱그러운 공간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뜨개 작품까지, 부아장만의 개성이 확실하게 느껴졌던 카페였어요. 정형화된 인테리어가 아니라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머무는 시간도 참 좋았답니다. 특히 기대했던 밤 티라미수는 비주얼도 맛도 만족스러워 티라미수 맛집으로 인정!👏🏻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광안리 디저트 카페 부아장 추천드려요.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젤라또도 꼭 맛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