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카페 서울 가는 휴게소에서 먹은 생초코·복숭아모찌, 타르당

한 줄 요약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의 과일모찌 전문 포장 카페입니다. 월요일 낮 12시 20분에 방문해 10분 웨이팅 후 복숭아요거트·망고요거트·골드키위·생초코 4종을 개당 500원 할인받아 구매하고, 보냉백에 담아 서울로 가다가 휴게소에서 생초코와 복숭아요거트모찌를 먼저 먹었습니다. 과육이 달고 떡이 얇아 과일 맛을 가리지 않아, 경주여행 마지막 날 포장 간식으로 추천할 만했습니다.

휴게소에서 꺼낸 타르당 과일모찌
내 입으로 들어와

확인된 핵심 정보

복숭아요거트(저당)
7,000원
망고요거트(저당)
7,500원
곶감요거트(저당)
6,500원
생초코
6,000원
무화과요거트
5,500원
골드키위
5,500원
파인애플
5,500원
할인
4개 구매 시 개당 500원 할인(총 2,000원)
보냉백
1,000원 (네이버 리뷰 이벤트 참여 시 박스와 함께 증정받음)
방문 시간
월요일 오후 12시 20분경, 약 10분 웨이팅
매장 형태
포장 위주의 작은 매장, 내부 협소

2026. 9. 15. 방문자 기준

경주 황리단길 타르당 매장 전경
경주 황리단길 타르당(TAREDANG)

요즘 핫한 디저트 =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과일모찌. 한정선 과일모찌가 워낙 자주 보여서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용, 마침 경주여행 중 황리단길 과일모찌로 유명한 [타르당 TAREDANG]이 있길래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포장하러 방문했어요.

직접 먹어보니까 과일은 큼직하고 겉을 감싼 모찌떡은 얇고 쫀득해서 왜 경주 황리단길 디저트로 많이 찾는지 알겠더라구요. 가게 위치부터 웨이팅 여부, 모찌 가격과 추천메뉴 등 직접 먹어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황리단길 타르당, 평일 낮에도 웨이팅 있나요?

타르당은 평일인 월요일 오후 12시 20분에도 가게 앞에 줄이 있어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경주 사정로에 있는 포장 위주의 작은 매장이라 줄은 가게 앞 바깥에 섰어요.

타르당 가게 앞 평일 웨이팅 줄
평일 웨이팅줄

저는 경주여행 마지막 날 점심을 먹고 월요일 오후 12시 20분쯤 방문했어요. 평일 점심시간대라 바로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평일에도 웨이팅이 꽤 있더라구요. 가게 앞에 줄 서서 10분 정도 웨이팅!

포장 위주의 협소한 타르당 매장 모습
모찌를 만들고 있는 타르당 매장 안쪽

타르당은 포장 위주의 작은 매장이고, 내부 공간이 협소한 편이에요 (안쪽에서 쉬지않고 모찌 공장 돌아가는 중). 특히 주말에는 웨이팅이 꽤 있는 편이고 늦게 방문하면 인기 과일모찌는 품절되는 경우가 있어서 먹고 싶은 맛이 정해져 있다면 일찍 방문하는 걸 추천해용.

타르당 과일모찌 종류와 가격

타르당 과일모찌는 5,500원부터 7,500원 사이입니다. 4개 구매하면 개당 500원 할인이라 4개를 맞춰 사서 총 2,000원을 아꼈어요.

타르당 쇼케이스에 진열된 과일모찌

쇼케이스 너머로 보이는 여러 종류의 과일모찌 ! (없는 건 즉석에서 만들어서 바로 주시는듯)

  • 복숭아요거트(저당) 7,000원
  • 망고요거트(저당) 7,500원
  • 곶감요거트(저당) 6,500원
  • 생초코 6,000원
  • 무화과요거트 5,500원
  • 골드키위 5,500원
  • 파인애플 5,500원

4개 구매하면 개당 500원 할인이라길래 4개 맞춰서 구매했답니다! (총 2,000원 할인)

집까지 가져갈 땐 보냉 포장 꼭 챙기기

타르당 과일모찌는 과일과 요거트가 들어가 차갑게 보관해서 먹는 게 중요합니다. 보냉백은 원래 1,000원인데, 저는 네이버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서 박스와 보냉백을 함께 받았어요.

타르당 과일모찌 박스와 보냉백 포장

과일과 요거트가 들어가는 디저트라 차갑게 보관해서 먹는 게 중요한데요, 저는 네이버 리뷰 이벤트 참여해서 박스와 보냉백도 함께 받았어요 !

타르당 보냉백 포장
귀여운 보냉백 포장 (원래는 1천원)

경주에서 바로 먹는 게 아니라 여행 마지막 날 구입해서 집으로 가져갈 예정이라면 리뷰 남기고 보냉백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경주는 아직 덥더라구요;;)

아이스팩을 넣은 보냉백 안쪽
알록달록 개별 포장된 과일모찌 4개 상자

보냉백 안에 아이스팩 넣어주고 4개 사면 상자포장도 예쁘게 해줘요. 알록달록한 포장지에 하나씩 개별 포장해줘서 박스 열었을 때 비주얼도 짱 예쁨 !! 경주여행 기념 먹거리 선물로 포장해가거나 여러 개 사서 나눠 먹기 좋은 디저트랍니다.

서울 가는 길 휴게소에서 먹은 생초코모찌

집에 가져가려고 산 타르당 모찌 4개 중 생초코와 복숭아요거트를 서울 가는 길 휴게소에서 먼저 먹었습니다. 복숭아 / 망고 / 골드키위 / 생초코 이렇게 4개를 구매했고, 포장지 색깔에 맛 힌트가 있었어요.

휴게소에서 꺼낸 타르당 과일모찌
내 입으로 들어와

집에 가져가서 먹으려고 산 건데 결국 못 참고 휴게소에서 두 개 먹었습니다.

색깔로 맛을 구분하는 과일모찌 포장지

뭐가 뭐지 ? 싶었는데 색깔에 힌트가 있더라구요. 복숭아 / 망고 / 골드키위 / 생초코 이렇게 4개 구매했고 생초코랑 복숭아요거트 먹방을 했답니다.

손에 든 타르당 생초코모찌
과일모찌가 핫하대도 생초코 고른 짝꿍.

생초코모찌는 겉에 시나몬 같은 가루가 묻어 있고 안에는 꾸덕한 초코가 가득한 찹쌀떡이에요.

꾸덕한 초코가 가득한 생초코모찌 단면

한 입 먹어보니까 안쪽에 꾸~덕한 초코가 정말 가득 !!! 쫀득한 모찌 안에 진한 초코가 꽉 차 있어서 한 입만 먹어도 당충전 제대로 된답니다.

복숭아요거트모찌(저당) 맛은?

타르당에서 제일 인기라는 메뉴는 망고와 복숭아라고 합니다. 복숭아요거트모찌(저당)는 저당이라고 해서 단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달달했어요.

타르당 복숭아요거트모찌
복숭아요거트모찌

타르당에서 제일 핫한게 망고랑 복숭아라고 하더군요 ? 복숭아요거트모찌(저당) 저당이라고 해서 단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달달해서 맛있게 먹었어용.

복숭아 과육이 보이는 요거트모찌 속
얇은 모찌떡에 감싸인 복숭아요거트모찌

요거트의 상큼한 맛 + 달큰한 복숭아 과육 조합. 이래서 사람들이 과일모찌 먹는구나 싶었던 ;; 무엇보다 복숭아 자체가 맛있었어요 ! 과일이 주인공인 디저트라 결국 안에 들어가는 과일의 맛이 중요한데 과육이 달고 맛있어서 만족! 겉을 감싸고 있는 떡은 얇으면서 쫀득쫀득해서 과일맛을 크게 가리지 않는 것도 좋았어요.

경주여행 간식으로 추천 !

타르당 과일모찌는 하나당 크기가 꽤 커서 여럿이서 종류별로 사 나눠 먹는 편이 좋았습니다. 황리단길에서 색다른 디저트를 찾거나 경주여행 마지막 날 포장해 갈 간식을 찾는다면 추천해요.

타르당 과일모찌를 들고 있는 모습
한정선 대신 타르당 먹음

요즘 과일모찌가 워낙 핫해서 궁금했는데 경주여행에서 제대로 먹어봤네용. 모찌 하나당 크기가 꽤 커서 여러 개를 한꺼번에 먹기 보다는 여럿이서 종류별로 사서 나눠 먹는게 좋을 듯! 황리단길에서 색다른 디저트를 찾거나 경주여행 마지막 날 포장해 갈 간식을 찾는다면 [타르당] 에서 과일모찌 한 번 구매해보세용. 저는 다음에 방문한다면 못 먹어본 무화과랑 딸기(겨울) 먹어볼래요. 한정선 기다려 타르당이 간다.

위치

타르당Tareudang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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