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파크랜드 근처 태국음식 오픈주방 바 좌석 저녁, 타이야미
한 줄 요약
타이야미는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에 있는 교동·동성로 태국음식 식당입니다. 오픈 주방을 마주 보는 바 좌석과 테이블석이 함께 있는 매장에서 태블릿으로 팟타이와 까이프라이, 생맥주를 주문해 저녁 한 끼를 먹었습니다. 숙주 듬뿍 팟타이와 치즈 올린 까이프라이 조합이 잘 맞아 접시를 거의 남김없이 비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222 1층 105호
- 영업시간
- 화~일 11:30~22:00
- 브레이크 타임
- 15:00~17:30
- 라스트 오더
- 21: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메뉴
- 팟타이, 나시고랭, 쌀국수, 푸팟퐁커리, 까이프라이, 한우 샤브 전골
- 세트
- 점심 까이프라이+팟타이·푸팟퐁커리+팟타이 세트 할인, 저녁 까이프라이+하이볼 디너 세트
- 사이드·주류
- 짜조, 타이 치즈 후라이, 까이프라이 미니 / 생맥주, 하이볼, 에이드, 생착즙 오렌지 주스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좌석
- 오픈 주방 앞 바 좌석, 테이블석
2026. 9. 16. 방문자 기준
타이야미는 어디에 있나요?
타이야미는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222 1층 105호에 있는 태국음식 식당이에요. 동성로와 교동 사이에 있어서 접근하기 편했고, 대구 스파크랜드 맛집을 찾을 때 함께 들르기 좋은 위치였는데요.
요즘 평소에 자주 먹던 한식이나 고기 말고 조금 색다른 메뉴가 당겨서 대구 교동 밥집을 찾다가 '타이야미'에 다녀왔어요. 팟타이처럼 익숙한 메뉴부터 다양한 태국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어 동성로 태국음식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괜찮더라고요.
직접 먹어보니 메뉴마다 맛의 개성이 확실해서 평소와 조금 다른 한 끼를 찾는 분들께 소개하고 싶었던 곳이에요.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타이야미의 분위기부터 메뉴, 맛까지 차근차근 남겨볼게요.
- 위치: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222 1층 105호 타이야미
- 시간: 화, 수, 목, 금, 토, 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 ~ 오후 5시 30분
- 라스트 오더: 오후 9시 (매주 월요일 휴무)

본격적인 소개 시작하기 전, 미리 보는 하이라이트 컷입니다.
빨간 간판이 눈에 띄었던 타이야미 외관



대구 교동 밥집 타이야미는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저녁에는 간판에 불이 들어와 주변에서도 매장 위치가 제법 잘 보이더라고요. 입구는 통유리로 되어 있고, 유리문에는 타이야미 로고와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캐주얼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문 앞에는 메뉴판도 따로 세워져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어떤 메뉴를 판매하는지 가볍게 살펴볼 수 있었고요.

입구를 활짝 열어둔 모습이라 바깥에서도 내부 분위기가 어느 정도 보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식사하러 들어가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대구 스파크랜드 맛집이나 동성로 태국음식을 찾다가 방문하기에도 눈에 잘 띄는 외관이었습니다.
오픈 주방과 바 좌석이 인상적이었던 내부
타이야미 매장 안으로 들어오면 생각보다 공간이 길게 이어져 있고, 한쪽에는 오픈 주방을 마주 보는 바 좌석, 반대편에는 여러 명이 함께 앉기 좋은 테이블 좌석이 있었어요.


특히 주방이 훤히 보이는 구조라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는데요. 바 좌석에는 기본 식기와 컵이 미리 세팅되어 있어서 혼자 식사하거나 2명이 가볍게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이미 식사 중인 손님들이 꽤 있어서 대구 교동 밥집답게 저녁 시간 분위기가 제법 활기찼어요.


전체적으로는 우드톤을 중심으로 따뜻한 분위기였고, 타이야미 특유의 캐릭터 포스터와 포인트 컬러가 더해져 너무 무겁지 않고 캐주얼한 느낌이었어요.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분위기라 동성로 밥집이나 동성로 태국음식을 찾는 분들은 물론, 데이트 중 들르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벽면 한쪽에는 옷을 걸어둘 수 있는 옷걸이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겉옷이나 가방을 의자에 두지 않아도 돼서 식사할 때 조금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옷걸이 덕분에 겉옷이나 가방을 따로 정리할 수 있어 좌석 주변이 한결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팟타이부터 나시고랭까지, 골라 먹기 좋은 메뉴 구성

타이야미 메뉴판을 보니 팟타이, 나시고랭, 쌀국수처럼 익숙한 태국 음식부터 푸팟퐁커리, 까이프라이, 한우 샤브 전골까지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어요. 대구 교동 밥집에서 여러 메뉴를 같이 주문해 나눠 먹고 싶을 때 선택지가 꽤 많은 편이더라고요. 점심에는 까이프라이+팟타이, 푸팟퐁커리+팟타이 조합으로 주문하면 세트 할인이 들어가고, 저녁에는 까이프라이와 하이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디너 세트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식사 메뉴 외에도 짜조, 타이 치즈 후라이, 까이프라이 미니 같은 사이드가 있고 생맥주와 하이볼, 에이드와 생 착즙 오렌지 주스까지 곁들일 수 있어요. 한 끼 식사는 물론 가볍게 술 한잔하기도 좋아 보여 동성로 맛집이나 대구 스파크랜드 맛집을 찾을 때 메뉴 취향에 맞춰 고르기 괜찮은 구성이었습니다.
태블릿 주문 & 기본 세팅




타이야미는 자리에 앉으면 태블릿을 이용해 바로 주문하면 돼요. 메뉴를 천천히 확인하면서 원하는 음식을 고를 수 있어서 주문 과정도 간편한 편이었어요. 기본 세팅으로는 물컵과 수저, 젓가락이 준비되어 있었고, 크래커도 나왔어요. 대구 교동 밥집답게 주문부터 식사 준비까지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곁들이기 좋은 생맥주


음식 나오기 전 먼저 생맥주 한 잔 주문했어요. 잔도 시원하게 나와서 첫 모금부터 깔끔했고, 탄산감도 적당해서 태국 음식이랑 같이 곁들이기 좋더라고요. 특히 향신료나 소스 맛이 진한 메뉴 사이에 한 모금씩 마시기 좋아 동성로 맛집에서 가볍게 식사 겸 한잔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
숙주 듬뿍 올라간 타이야미 팟타이

타이야미에서 가장 먼저 주문한 메뉴는 팟타이였어요. 넓은 접시에 볶은 쌀국수와 숙주가 푸짐하게 담겨 나오고, 옆에는 큼직한 새우와 다진 땅콩, 매콤한 양념, 레몬까지 함께 곁들여져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면 사이사이에 숙주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아삭한 식감이 더해졌고, 고소한 땅콩가루를 섞어 먹으니 한층 풍미가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취향에 따라 레몬을 살짝 짜서 먹거나 옆에 나온 매콤한 양념을 더해 먹을 수 있어 끝까지 질리지 않게 즐기기 좋았어요. 동성로 태국음식을 찾는다면 부담 없이 주문하기 좋은 메뉴였고, 대구 교동 밥집에서 팟타이가 당길 때 떠올리기 괜찮은 메뉴였어요.
바삭한 치킨과 샐러드를 한 번에, 까이프라이

다음으로 나온 메뉴는 타이야미의 까이프라이예요. 넓은 접시에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가 듬뿍 올라가고, 아래에는 채소와 방울토마토가 넉넉하게 깔려 있어 생각보다 푸짐한 비주얼이었어요. 위에는 치즈가 가득 갈려 올라가 있고 레몬도 함께 곁들여져 나왔고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에 아삭한 채소를 같이 먹으니 튀김인데도 느끼함이 덜했고, 중간중간 토마토와 레몬을 곁들이면 한층 산뜻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여러 명이 함께 주문해 나눠 먹기 좋았고, 앞서 먹은 팟타이와도 잘 어울렸어요. 대구 교동 밥집에서 식사 메뉴와 함께 곁들일 요리를 찾거나 색다른 동성로 태국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한 번 주문해 볼 만한 메뉴였어요.
빈 접시가 말해주는 만족스러운 한 끼
팟타이부터 까이프라이까지 거의 남김없이 싹 비웠어요. 서로 다른 메뉴였는데도 조합이 잘 맞아서 번갈아 먹다 보니 금세 접시가 깨끗해지더라고요. 양도 충분했고 맛도 만족스러워서 대구 교동 밥집에서 색다른 메뉴로 든든하게 한 끼 하고 싶을 때 생각날 것 같아요.
영상으로 보는 팟타이 & 까이프라이
사진으로만 담기 아쉬워서 주문한 메뉴는 영상으로도 남겨봤어요. 팟타이는 숙주와 쌀국수, 새우, 땅콩가루까지 한 접시에 푸짐하게 담긴 모습이 잘 보이고, 까이프라이는 바삭하게 튀긴 치킨과 샐러드 위에 치즈가 넉넉하게 올라간 비주얼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메뉴 모두 실제 양과 구성이 영상에서 더 잘 느껴져서 대구 교동 밥집 타이야미 방문 전 메뉴 고를 때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요.
총평
'타이야미'는 익숙한 팟타이부터 바삭하게 즐기는 까이프라이까지 메뉴마다 개성이 확실해서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나온 곳이에요. 매장은 오픈 주방과 바 좌석, 테이블석이 함께 있어 혼밥부터 데이트, 친구와의 식사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고,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어 이용하기도 편했어요. 평소 한식이나 고기류 말고 조금 색다른 메뉴가 당길 때 찾기 좋은 대구 교동 밥집이었고, 스파크랜드나 동성로 쪽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대구 스파크랜드 맛집, 동성로 밥집, 동성로 태국음식으로 함께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