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 보쌈 항정살수육 한상, 울동보쌈
한 줄 요약
울동보쌈은 대구 교동에서 1인 보쌈한상과 항정살 수육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기본 보쌈한상, 고기많이 한상, 감자전을 주문해 촉촉한 고기와 바삭촉촉한 치즈 감자전을 맛봤다. 항정살 수육을 더한 고기많이 한상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79 1층
- 영업시간
- 11:00~23:00
- 브레이크 타임
- 15:00~16:30
- 라스트 오더
- 21:30까지
- 주차
- 매장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보쌈한상
- 10,900원
- 고기많이 한상
- 12,9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교동에 많은 맛집들이 있는데 오늘은 고기가 땡기는 날! 대구시청 동인청사와 가까운 곳에 이번에 오픈한 울동보쌈에 다녀왔다.
교동 울동보쌈 위치와 이용 시간

한 끼 든든한 보쌈정식이 있는 교동맛집.
주소 -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79 1층 영업시간 - 11:00~23:00 브레이크 타임 - 15:00~16:30 라스트 오더 - 21:30까지 주차 -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주차는 어디에 했을까?

주말에 방문했더니 시청 주차장이 무료 이용 가능해서 주차하려는 차들로 줄을 서 있어서 기다려야 했다. 20분 기다리다가 아니다 싶어서 바로 옆 카카오 동인 유료 주차장으로 이동!

카카오 동인 유료 주차장에 여유 있게 주차했다. 주소 - 대구 중구 동인동2가 6. 1시간 정도 밥 먹고 나오니 2,500원 나왔다. 요금을 내더라도 편하게 주차 가능해서 선택했다.
넓고 따뜻했던 매장 분위기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느껴졌던 건 생각보다 매장이 넓고 깔끔해서 들어갈 때 기분이 좋았다. 우드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고 혼밥부터 친구들과 식사, 가족 외식까지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다.

주방도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살짝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보쌈한상과 감자전 주문

테이블 오더로 주문을 했고 울동보쌈의 대표 메뉴는 보쌈한상! 보쌈한상은 10,900원, 고기많이 한상은 12,900원이었다. 그 외에도 보쌈, 수육전골, 감자전 등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우린 보쌈한상 기본, 고기많이 한상, 감자전으로 주문!

한상 가득 나온 보쌈정식

주문한 보쌈 정식이 나왔다😍 1인식으로 한상에 가득 담겨 먹음직스러웠다.

밑반찬으로 고기와 먹기에 좋은 새우젓, 양파장, 쌈장 그리고 콩나물무침과 초록나물이 함께 나온다.

그리고 깨와 방망이가 담긴 그릇도 있었다. 직원분께서 깨를 갈아서 테이블에 있는 간장을 부어서 고기를 찍어 먹어보라고 알려 주셨다.

보쌈 메뉴와 함께 먹기 좋은 된장찌개도 나오는데 두부와 고기도 들어가 맛있었다. 보쌈만 먹는 것보다 이렇게 따뜻한 찌개가 같이 나오니까 한 끼 식사로 훨씬 든든한 느낌이었다.

보쌈정식은 돼지고기, 무말랭이, 미나리 조합이다. 고기많이 한상의 차이는 항정살 수육이 추가된다는 것!!

보쌈은 역시 고기 상태가 제일 중요한데 고기가 촉촉하고 부드러운 편이라 마음에 들었다. 특히 너무 퍽퍽하지 않고 살코기와 비계가 적당히 섞여 있어서 한 점씩 먹기 좋았다.

여러분 꼭! 고기많이 보쌈으로 드세요!!

항정살이 정말 부드럽고 보쌈 특유의 잡내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다.

특히 보쌈 자체가 담백한 편이라 김치나 곁들임 반찬과 함께 먹었을 때 맛의 밸런스가 좋았다.

치즈를 더한 바삭촉촉 감자전
그리고 기대 안 하고 주문했는데 맛있었던 감자전! 치즈가루는 즉석에서 솔솔 뿌려주셔서 더 먹음직스러웠다. 동성로 맛집다운 비주얼 합격👍🏻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한 스타일인데 위에 치즈가 더해져 있어서 일반적인 감자전과는 조금 다르게 야채 튀김같이 맛있었다. 보쌈과 함께 사이드 메뉴로 꼭 드셔보세요~
항정살 수육이 기억에 남은 한 끼


동성로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조금 색다른 메뉴가 먹고 싶을 때도 괜찮고, 시청 근처라 평일에 직장인들 점심 메뉴로 든든한 한 끼가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촉촉하고 야들야들한 항정살 수육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이었다. 대구 교동에서 보쌈이 생각나는 날, 울동보쌈 한번 들러 보시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