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5번 출구 2층 규카츠, 태블릿 주문 채끝살 정식 2인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바로 앞 건물 2층에 있는 정통 일식집이다.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규카츠정식(채끝살) 18,000원을 2인분 주문해 총 36,000원을 냈고, 미니 돌판 화로에 붉은빛이 남을 정도로만 구워 먹었다. 생와사비와 특제 간장소스가 기름진 맛을 잡아줘 여의도 직장인 식사로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1:00 (목요일은 15시까지)
-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 정기휴무
- 없음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층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 주차
- 건물 1층 지상주차장, 1시간 지원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
- 규카츠정식(채끝살)
- 18,000원
- 2인 합계
- 36,000원
- 리뷰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시 음료수 제공
2026. 9. 18. 방문자 기준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어디에 있나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바로 앞 건물 2층에 있는 일식집이다. 여의도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정통 일식을 맛보고 싶어서 이자와 여의도 직영점을 방문했다. 이자와는 전국에 매장이 있어 검증된 맛집이라고 볼 수 있었다. 위치가 출구 바로 앞이라 대중교통 접근성도 매우 좋았음.

입구에는 영업시간, 주차안내 등 안내사항이 있었다. 서울에서는 주차 지원이 되는 식당이 적은데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건물 1층 지상주차장 1시간 지원이 가능해서 좋았다.

실내 분위기와 좌석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실내는 정갈하고 따뜻한 원목 톤의 일본식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가 가능했다. 10개가 넘는 일반 테이블과 바 테이블도 있어서 직장 동료, 친구 또는 혼자와도 즐길 수 있었다.

벽면에는 리뷰 이벤트 참여방법이 있었는데, 간단한 영수증 리뷰를 하면 음료수를 받을 수 있었다. 연예인 사인도 많았는데 임영웅 사인이 있어 신기했다.

태블릿 주문과 메뉴 구성
메뉴판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으로 확인하고 바로 주문을 할 수 있었다. 규카츠정식부터 스테키정식이 대표 메뉴였고, 다양한 덮밥류와 면류도 있었다. 오늘은 규카츠정식을 먹고 싶어서 바로 두 개 주문했다.

규카츠정식(채끝살) 18,000원, 2인 36,000원
규카츠정식(채끝살)은 한 상 18,000원으로, 2인이 먹어 합계 36,000원이었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규카츠정식이 나왔다. 규카츠와 샐러드, 생와사비, 특제 소스, 깍두기 등 정갈하게 한 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규카츠 양이 많아서 좋았음.

소스는 특제 간장소스와 마요소스가 나왔다. 둘 다 각자의 색깔이 강해 색다른 느낌이었다.

규카츠는 얇고 바삭한 튀김옷과 붉은빛의 촉촉한 소고기 단면이 조화를 이뤘다. 딱 알맞은 지방층 비율로 굽지 않고 바로 먹어도 입에서 살살 녹아 맛있었다. 고기의 신선도가 좋아 잡내 없이 비리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게 포인트.

미니 돌판 화로에 구워 먹기
예열된 미니 돌판 화로 위에 고기를 올리면 치이익 소리와 함께 고소한 향이 퍼졌다. 본인 기호에 알맞게 구워서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미니 돌판 화로는 식사를 마칠 때까지 적당한 온도가 유지되어서 편했다.
나는 살짝 익혀 먹는 게 맛있어서 겉에 붉은빛이 조금 남을 정도로만 구워서 먹었다. 화로에 구워 먹으니 생으로 먹었을 때와는 다르게 쫄깃한 씹는 맛과 고소한 육즙이 더욱 잘 느껴졌다. 튀김옷도 더 바삭바삭해지는 느낌.

생와사비와 간장소스 곁들이기
규카츠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같이 나오는 반찬을 함께 먹으니 조화롭게 맛있었다. 생와사비의 알싸함이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간장의 감칠맛이 고기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다.

여의도 직장인이라면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한다면 이자와 여의도 직영점을 방문해서 규카츠정식을 먹어보자. 일본에서 먹은 규카츠와 차이 없이 맛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