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규카츠 엄마와 더현대 나들이 점심,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더현대서울 구경을 마치고 엄마와 일요일 점심에 들러 규카츠정식(채끝살) 18,000원을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었고, 양배추 샐러드·깍두기·장국을 두 번씩 리필했습니다. 지상 야외 주차장 1시간 무료라 차로 오기도 편한 여의도 데이트·나들이 코스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여의도종합상가 2층 (본죽 옆)
- 영업시간
-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규카츠정식(채끝살)
- 18,000원
- 카레규카츠(채끝살)
- 20,000원
- 스테키정식(채끝살)
- 18,000원
- 스테키동(채끝살)
- 18,000원
- 돈토로동
- 13,500원
- 마제소바
- 12,000원
- 주차
- 건물 지상 야외 주차장 1시간 무료
- 예약
- 캐치테이블
2026. 9. 18. 방문자 기준
여의도 맛집 데이트 코스 추천! < IZAWA >

얼마 전 엄마랑 더현대서울 구경을 갔다가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규카츠 맛집 이자와에 방문했어요. 주차까지 가능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괜찮았던 곳입니다.
무엇보다 이자와 규카츠의 특징은 미니 화로에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점! 취향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어서 먹는 재미까지 있었던 곳!! 여의도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정말 편했고, 가수 임영웅의 단골 식당이라고도 하는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후기입니다 :)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위치와 주차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있어요. 건물 지상 야외 주차장에서 1시간 무료 주차가 지원돼 차를 가져가도 부담이 없습니다.


여의도역에서 나오자마자 건물이 바로 보여서 길 찾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간 다음 우측으로 쭉 들어가면 본죽 옆에 이자와가 있어요.
더현대서울에서 구경하다가 여의도역 쪽으로 이동해서 방문하기에도 좋고, 여의도에서 쇼핑이나 데이트하고 식사까지 이어가는 코스로도 괜찮겠더라고요.
일요일 점심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
일요일 점심에 이자와에 방문하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그래도 매장은 거의 꽉 차 있더라고요.


안쪽은 통창에 혼밥하기 좋은 자리도 있었고 대부분 2-4인이 방문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운치 있어서 데이트하기 정말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자와 메뉴와 가격
이자와에는 규카츠 외에도 다양한 소고기 메뉴가 있어요. 규카츠정식(채끝살)과 스테키정식(채끝살)이 각 18,000원, 마제소바가 12,000원입니다.


- 규카츠정식(채끝살) 18,000원 — 신선한 소고기로 만든 규카츠를 미니 화로에 구워 먹는 대표 메뉴
- 카레규카츠(채끝살) 20,000원 — 규카츠와 이자와 특제 카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 스테키정식(채끝살) 18,000원 — 소고기를 겉면만 살짝 구워 슬라이스한 뒤 미니 화로에 취향대로 구워 먹는 메뉴
- 스테키동(채끝살) 18,000원 — 미디움 레어 상태의 스테이크를 밥 위에 올려 먹는 덮밥
- 돈토로동 13,500원 — 마블링이 풍부한 항정살을 올린 덮밥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규카츠를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소고기 메뉴를 좋아한다면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 좋을 것 같아요. 벽엔 가수 임영웅님 싸인과 사진이 많은데 단골손님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규카츠정식 18,000원,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기
이날 엄마와 주문한 메뉴는 이자와의 규카츠정식 18,000원. 신선한 소고기를 사용한 소고기카츠를 미니 화로에 올려 취향에 맞게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


내가 원하는 정도로 조금씩 구워 먹을 수 있어서 규카츠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예요. 고기를 한 점씩 화로에 올려서 치익치익 구워 먹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저는 규카츠 먹을 때 겉은 바삭하면서 안쪽은 촉촉하게 살짝 익혀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직접 굽는 방식이라 먹는 사람 취향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특히 미니화로가 테이블에 있으니까 음식이 나왔을 때부터 비주얼도 꽤 재미있어요.
규카츠 한 점 올려놓고 살짝 익혀서 소스에 찍어 먹고, 밥이랑 같이 먹고, 다시 한 점 구워 먹고!!


반찬 리필과 함께 즐긴 마무리
이자와에서는 양배추 샐러드, 깍두기, 장국을 모두 2번씩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밥과 깍두기 그리고 소스까지 조합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들어가요.


채끝 부위가 확실히 기름진 게 있다 보니 밥과 깍두기와 양배추 샐러드가 정말 잘 어울리더라요. 시원~한 생맥주도 준비되어 있어서 저녁에 방문하면 한잔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의도 데이트 코스 제대로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여의도 맛집 데이트 코스 이자와에서 맛있는 규카츠 즐기기 대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