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 수제버거 철판치즈와 혼밥 좌석, 1986시부야버거
한 줄 요약
1986시부야버거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정문 가까이에 있는 일본식 수제버거 식당이에요. 딸과 점심으로 허니버거와 철판 노비루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부드러운 번과 짜지 않게 느껴진 철판 치즈가 기억에 남았어요. 바 좌석과 2인·4인 테이블이 있어 혼자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1986시부야버거
- 주소
-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1:00~21:00
- 좌석
- 바 좌석, 2인·4인 테이블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주문 당시 피클 제외 옵션 확인
- 주문 메뉴
- 시부야 허니버거, 시부야 철판 노비루 치즈버거세트, 리코타 치즈 샐러드, 트레비
2026. 8. 30. 방문자 기준
경희대에서 점심 먹으러 들르기 좋은 위치인가요?
딸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 들렀다가 점심으로 1986시부야버거를 찾았어요. 경희대 정문 가까이에 있는 일본식 수제버거 식당이에요.

이날은 딸의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식에 함께 갔어요. 회기역 가까이에 있는 경희대 서울캠퍼스를 둘러보고 입학식에도 참석했어요.


수제버거 식당은 오랜만이었는데, 이곳은 음식뿐 아니라 일본 레트로 분위기도 기억에 남았어요.

식당 앞에는 포켓몬 인형과 포토존이 있었어요. 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이고,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예요.

매장 안에서는 어떤 분위기를 느꼈나요?
홀에는 1980~1990년대 제이팝이 흘렀어요. 애니메이션 장면과 피규어, 일본 도시와 전철 사진으로 공간을 꾸며 놓았어요.


토토로 장식도 보였고, 원목 위주의 색감이 레트로 분위기와 어울렸어요. 직원과 셰프의 일본식 복장까지 더해져 일본 여행을 떠올리게 했어요.


혼밥 좌석과 셀프바는 어떻게 마련돼 있나요?
셀프바에는 보리차와 피클, 감자칩, 여러 소스가 준비돼 있었어요. 가글액과 사탕, 물티슈도 세트로 포장해 제공했어요.


캡슐커피도 마련돼 있었어요. 식사에 곁들일 것과 식후에 사용할 물품을 함께 챙겨 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좌석은 바 형태와 2인·4인 테이블로 구성돼 있었고, 깔끔하고 쾌적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딸과 테이블에 앉았지만, 바 좌석이 있어 혼자 식사하러 와도 괜찮아 보였어요.


어떤 버거를 골랐고 피클은 뺄 수 있었나요?
자리를 잡은 뒤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골랐어요. 시부야 도장이 찍힌 번에 소고기 패티와 여러 재료를 넣은 버거가 다양하게 있었어요.


딸은 입문자용으로 추천된 시부야 허니버거를, 저는 시그니처로 소개된 철판 노비루 치즈버거세트를 골랐어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트레비도 주문했어요. 딸이 오이를 못 먹어서 피클을 따로 빼야 하나 했는데, 주문 옵션에서 피클을 제외할 수 있어 편했어요.

철판치즈버거와 허니버거는 맛과 먹기 편한 정도가 어땠나요?
잠시 뒤 허니버거와 철판 노비루 치즈버거세트가 나왔어요. 철판치즈버거는 치즈가 보글보글 끓는 상태였고, 캐러멜라이즈한 양파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허니버거는 한입에 먹기 어려울 만큼 도톰해서 나이프로 나눠 먹었어요. 곁들인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발사믹 소스가 과하지 않아 버거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철판에 녹아 있는 치즈는 크림이 섞인 듯한 느낌이었고, 제 입맛에는 짜지 않았어요. 철판을 긁어 먹을 만큼 잘 먹었어요.


치즈를 버거에 끼얹듯 섞어서 먹었어요. 번이 부드러웠고, 달달한 소스에 양파와 고기 패티가 잘 어우러졌어요. 평소 햄버거를 즐겨 먹지 않는 딸도 허니버거를 맛있게 먹었고, 특히 패티의 육즙을 좋아했어요.

일본 레트로 분위기를 구경하며 점심을 먹었고, 두 버거 모두 저희 입맛에 잘 맞았어요. 경희대에 다시 올 기회가 생기면 재방문하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