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양식 프로슈토 포테이토 샐러드와 수비드 목살, 알레그로
한 줄 요약
알레그로는 방이시장 맞은편 골목 건물 3층에 있는 잠실·방이동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친구와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해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33,000원), 버섯크림 감자 뇨끼(24,000원), 프로슈토 포테이토 샐러드(18,000원)를 주문했고, 감자와 사워크림풍 소스가 어우러진 샐러드와 겉바속촉 뇨끼가 특히 좋았습니다. 블랙 톤 인테리어에 재즈 무대까지 있어 모임이나 데이트로 적당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57-1 3층
- 영업일
- 월, 수-일 12:00-23:00 (라스트오더 21:30)
- 브레이크 타임
- 15:00-18:00
- 주차
- 불가
- 화장실
- 있음
- 주문 조건
- 1인 1메뉴
-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 33,000원
- 뽈뽀
- 34,000원
- 화이트와인바지락찜
- 32,000원
- 멜란자네
- 19,000원
- 까수엘라 감바스
- 21,000원
- 버섯크림감자뇨끼
- 24,000원
- 푸타네스카
- 19,000원
- 까르보나라
- 19,000원
- 루꼴라&레몬 샐러드
- 10,000원
- 페타치즈시트러스샐러드
- 18,000원
- 프로슈토 포테이토 샐러드
- 18,000원
- 피아토 디 포르마지오
- 26,000원
- 아베따띠 미스티
- 27,000원
- 재즈 공연
- 정해진 시간대 진행, 관람 시 1인당 별도 관람료
2026. 9. 21. 방문자 기준


알레그로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57-1 3층
- 🗓️ 영업일: 월, 수 - 일 12:00 - 23:00 (라스트오더 21:30)
- ☕️ 브레이크 타임: 15:00 - 18:00
- 🚻 화장실: O
- 🅿️ 주차: X
방이시장 맞은편 3층,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잠실 맛집 양식 찾다가 방이시장 맞은편 골목에 있는 알레그로에 다녀왔습니다.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는데 저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줄 모르고 계단으로 올라갔어요.

계단 층고가 은근히 높아서 방문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입구 쪽에 야외 테라스 자리가 보였어요. 요즘처럼 날씨가 선선하고 좋은 날에는 테라스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해도 분위기가 괜찮겠더라고요.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서 기다림 없이 바로 안쪽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알레그로 매장 분위기와 재즈 무대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블랙 톤으로 깔끔하게 맞춰져 있고 조명이 은은해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어요.


한쪽에는 키보드, 드럼, 마이크가 세팅된 공연 무대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알레그로에서는 정해진 시간대에 재즈 공연을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분위기가 좋아서 라이브 연주를 들으며 식사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참고로 공연 관람 시에는 1인당 별도의 관람료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테이블 위에는 깔끔하게 세팅된 식기류와 미니 조명이 놓여있었습니다. 식사하는 중간중간에 물 잔이 비어갈 때쯤 직원분이 오셔서 새로 물을 따라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알레그로 메뉴와 가격, 1인 1메뉴
자리에 앉으니 직원분이 주문용 태블릿을 가져다주셨습니다. 태블릿 메뉴판을 둘러보니 메인 디시부터 샐러드, 파스타, 사이드까지 다양한 양식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메인 디시로는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33,000원)와 뽈뽀(34,000원)가 있고 화이트와인바지락찜(32,000원), 멜란자네(19,000원), 까수엘라 감바스(21,000원) 같은 에피타이저 메뉴도 보였습니다. 파스타 종류는 버섯크림감자뇨끼(24,000원), 푸타네스카(19,000원), 까르보나라(19,000원) 등이 있었고 샐러드는 루꼴라&레몬 샐러드(10,000원), 페타치즈시트러스샐러드(18,000원), 프로슈토 포테이토 샐러드(18,000원)가 있더라고요. 그 외에도 피아토 디 포르마지오(26,000원), 아베따띠 미스티(27,000원) 같은 플레이트 메뉴와 글라스 와인, 맥주, 음료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잠실 맛집 양식 알레그로는 1인 1메뉴 주문이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메뉴 시킬 때 참고해주세요!

저는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버섯크림 감자 뇨끼, 프로슈토 포테이토 샐러드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분위기나 메뉴 구성을 보니 모임이나 데이트로 오기 딱 적당해 보였습니다. 자세한 메뉴와 가격은 첨부해 둔 메뉴판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식전빵과 프로슈토 포테이토 샐러드


주문을 마치고 나니 따뜻한 식전빵을 먼저 가져다주셨습니다. 바삭한 바게트인데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운 바삭함이라 식전에 먹기 좋았습니다.


식전빵을 먹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슈토 포테이토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잎채소 위주의 샐러드가 아니라 상큼하고 가벼운 크림 소스 위에 알감자들이 들어간 형태더라고요.
소스가 사워크림과 올리브 오일을 섞은 듯 상큼하면서 독특했는데 감자랑 잘 어울렸습니다. 감자 사이사이에 라즈베리와 마리네이드 방울토마토가 들어가 있어서 상큼 달달한 맛을 더해줬고 제공된 식전빵 위에 올려서 같이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버섯크림 감자 뇨끼와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를 다 먹어갈 때쯤 버섯크림 감자 뇨끼가 나왔습니다. 뇨끼 반죽이 되게 쫀득하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졌더라고요. 버섯 크림 소스는 버섯 향이 과하게 튀지 않아서 부담 없이 퍼먹기 좋았습니다.
안에 햄처럼 느껴지는 짭짤하고 두툼한 토핑이 들어있는데 담백한 감자 뇨끼에 적당히 간을 더해주어서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인으로 나온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는 목살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트러플 크림 소스가 함께 곁들여져 나왔습니다.
평소에 트러플 크림을 좋아하는 편이라 감자튀김이랑 스테이크 둘 다 소스에 찍어서 먹었어요.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해서 그런지 목살인데도 질기지 않고 식감이 부드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 맛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차분해서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아늑하고 분위기 좋은 공간을 찾으시는 분들, 라이브 연주와 함께 음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 방이동 쪽에서 잠실 맛집 양식을 찾으시는 분들께 알레그로를 추천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