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한식 건강검진 후 속 편한 삼치곤드레밥·가지된장덮밥, 향택 전포점
한 줄 요약
향택 전포점은 부산 전포동 전포소방서 앞에 있는 국내산 식재료 위주의 한식 밥집이다. 건강검진 결과를 듣고 자극적이지 않은 한 끼를 찾다가 삼치곤드레밥(14,000원)과 가지된장덮밥(13,000원)을 주문해 특제 간장과 식초를 곁들여 먹었다. 4인석 7개의 널찍한 좌석과 오픈 주방 덕에 혼밥이나 친구와 조용히 먹기에도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42-1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0: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좌석
- 4인석 테이블 7개, 좌석 간격 널찍
- 삼치곤드레밥
- 14,000원
- 가지된장덮밥
- 13,000원
- 육회비빔밥
- 14,000원
- 참나물오징어덮밥
- 13,000원
- 청어알비빔면
- 13,000원
- 여름한정 명태해물육회
- 16,000원
- 위치
- 전포 소방서 바로 앞, 서면역 도보 5분
2026. 9. 21. 방문자 기준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듣고 나서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건강하고 정갈한 한 끼를 잘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몸에 부담 없으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전포동 맛집 밥집 향택 전포점 다녀왔어요. 전포동에서 깔끔하고 건강한 밥집 찾고 계신다면 포스팅 주목하세요!
향택 전포점 위치 – 전포 소방서 앞, 서면역 도보 5분

전포동 맛집 밥집 향택 전포점은 전포 소방서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요.

서면역 도보 5분 거리로, 전포동 카페거리 부근에서 걸어오기 좋은 위치에요.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42-1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0:00 / 15:30~17:00 브레이크타임
매장 내부 – 4인석 7개, 오픈 주방

향택 전포점 매장 내부는 원목 인테리어로 따뜻한 분위기예요.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좌석 배치인데, 4인석 테이블이 총 7개로, 전체 규모 대비 테이블 수가 빽빽하게 차 있지 않고 좌석 간의 간격이 널찍하게 떨어져 있어서 식사하는 동안 쾌적했어요. 다른 밥집에 가면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옆 사람 대화 소리가 다 들려 불편할 때가 있는데, 여기는 조용하면서도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라 혼밥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딱이라 생각 들었어요.

게다가 주방은 탁 트인 오픈식 주방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요리하는 모습이 다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위생적인 면에서 더욱 신뢰가 가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전포동 맛집 밥집 향택 전포점의 원산지 표시판을 보면 대부분 국내산 식재료 사용하고 있어요.
향택 전포점 메뉴와 가격



메뉴는 몸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한식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 삼치곤드레밥 (14,000원)
- 가지된장덮밥 (13,000원)
- 육회비빔밥 (14,000원)
- 참나물오징어덮밥 (13,000원)
- 청어알비빔면 (13,000원)
- 여름한정 명태해물육회 (16,000원) 외
메인 요리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는 더덕버섯구이, 한판버섯, 한판갈비, 청송식 닭불고기 등이 있으며, 음료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주문은 직원분을 불러서 오더를 넣는 시스템이에요. 또한 현재 네이버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벤트 참여해 보세요!

최근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결과에 살짝 스트레스도 받고, 앞으로는 건강한 한 끼 위주로 잘 챙겨 먹어야겠다고 다짐했던 터라 제 기준에 정확히 부합하는 밥집을 찾은 기분이었어요.
삼치곤드레밥, 가지된장덮밥 주문 후기

저는 대표 메뉴 베스트 인 삼치곤드레밥과 가지된장덮밥 주문했어요. 주문을 마치고 나면 정갈한 상차림이 세팅되는데, 곱창김, 비빔젓갈, 궁채장아찌, 된장국이 함께 나와요. 곤드레밥에는 곁들여 먹는 특제 간장이 함께 제공되고, 가지된장덮밥에는 특이하게도 식초가 같이 나와요!

한 그릇 음식으로 깔끔하게 차려져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고급스러워요. 특히 삼치곤드레밥 위에 올라간 삼치를 보는 순간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게 장난 아님.

삼치곤드레밥 먹는 순서
삼치곤드레밥은 먼저 삼치를 먹기 좋게 잘게 분해한 뒤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돼요. 맛있게 먹는 법이 테이블 옆에 안내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 먹었어요.

먼저 소스를 넣지 않고 비벼서 첫 입 먹었는데, 입안 가득 곤드레의 향긋한 맛이 퍼지면서 삼치 특유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담백했어요.

다음에는 함께 나온 곱창김에 밥과 삼치를 싸서 특제 소스를 살짝 올려 먹었는데, 은은한 김 향이 감도는 동시에 특제 간장소스의 감칠맛이 폭발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자꾸만 손이 가는 건강한 감칠맛이라 숟가락 멈추기 힘들었어요.

가지된장덮밥은 식초 곁들이면 맛이 극대화
그리고 가지된장덮밥은 진짜 눈이 뜨일 정도로 맛있었어요...

된장 소스로 간이 짭조름하면서도 구수하게 잘 배어 있는데, 부드럽게 익은 가지의 식감과 어우러져 완벽해요.
만약 학창 시절 급식에 이런 가지 요리가 나왔다면 잔반 없이 먹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지의 편견 부수는 맛이었어요.

요리 내공이 느껴지는 메뉴라, 향택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라 추천하고 싶을 정도.

처음에는 기존에 나오는 그대로 본연의 맛을 즐기다가, 중간쯤에 함께 제공된 식초를 살짝 곁들어 먹으니 맛이 극대화돼요. 맛있게 먹는 순서가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건강검진 이후 심란했던 마음이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 덕분에 치유되는 기분이었어요. 전포동 맛집 밥집 향택 전포점은 신선한 국내산 식재료를 바탕으로 정성껏 요리해 내어주는 곳이라 먹는 내내 속도 편안하고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