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이자카야 소주 안주 닭꼬치·우동사리 추가, 나니별관 영등포점
한 줄 요약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영등포 문래로에 있는 1·2층 구조의 이자카야다. 나가사키 해물나베에 우동사리 3,000원을 추가하고 닭꼬치와 참이슬을 곁들였는데, 국물은 진하고 닭꼬치는 숯불 향이 강해 소주가 계속 당겼다. 소주 안주로 꼬치류를 고르려는 사람에게 맞는 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183 1층 나니별관 영등포점
- 영업시간
- 월–토 18:00~02:00 (라스트오더 익일 01:00)
- 휴무
- 일요일 정기휴무, 명절 휴무
- 주문 메뉴
- 나가사키 해물나베, 닭꼬치, 참이슬
- 우동사리 추가
- 3,000원
- 기본 안주
- 양배추 샐러드 (셀프바 이용 가능)
- 좌석
- 1층 바석·테이블석, 2층 룸 형식 (네이버 예약 가능)
- 주류 참고
- 청하·별빛청하는 없었음
2026. 9. 15. 방문자 기준
이번에는 오랜만에 다녀온 한국 이자카야, 영등포 이자카야 나니별관을 방문했어요. 이자카야는 특유의 분위기와 맛있는 안주로 항상 기대가 되는 곳인데요, 나니별관도 검색했을 때 너무나도 기대가 올라가는 이자카야인 걸 알 수 있었는데요. 제가 직접 다녀와보니 영등포 근처라면 꼭 다녀와봤으면 하는 이자카야입니다. 나니별관 영등포점입니다.


나니별관 영등포점 외관과 첫인상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문래로 길가에 있어 걷다가 딱 봐도 여기구나 싶은 외관이었어요. 외관부터 아주 분위기 있는 곳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가 몽글몽글 올라오는 곳이었어요.



1층 바석과 테이블석, 2층 룸 좌석
나니별관 1층은 바 형식으로도 되어 있어 나란히 앉아 이자카야를 즐기기에 좋았어요. 꽤 여러명이 앉아서 즐기기 좋아보이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 형식인 곳도 있어서 마주보고 앉아 이자카야를 즐겨볼 수 있었어요. 저는 안 쪽으로 안내받아 이자카야를 즐겼는데요, 생각보다 어둡지만 사진상 어둡게 나오지 않아 또 사진 찍을 땐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1층에 앉으면 2층 계단이 보여서 궁금해보였는데요, 2층에 올라가보니 2층에는 룸형식도 있었고 네이버 예약으로도 가능했어요. 2층은 왠지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자주 오시는 손님분들께서는 은근 2층을 원하시는 분들도 꽤나 계셨어요.


주류는 참이슬, 기본 안주는 양배추 샐러드 셀프바
나니별관에서 주류 주문은 소주로 결정했는데요, 왠지 메뉴를 보니 소주 안주들 같아 소주를 마시기로 결정했어요. 참고로 청하나 별빛청하는 없었어요. 소주는 참이슬로 주문했고, 기본 안주로는 양배추 샐러드가 나왔어요. 소스가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양배추 샐러드는 셀프바 이용해서 계속 먹을 수 있었어요.


나가사키 해물나베에 우동사리 3,000원 추가
이날 나니별관에서 주문한 메뉴는 "나가사키 해물나베"와 "참이슬"이에요. 이자카야 가면 뭘 먹을지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 이날은 소주를 마시기로 해서 고민하다가 골랐어요. 먼저 해물나베부터 먹어봤는데 국물 맛이 생각보다 진하고 훨씬 깊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해물 특유의 시원하면서도 진한 감칠맛이 느껴져서 추워지는 가을 날씨에 따듯한 국물이 계속 당기는 맛이었어요.
그리곤 우동사리도 추가 가능해서 맛있게 먹다가 우동사리까지 넣어 끓여 먹으니 면에 국물이 쏙 배어서 맛있었고 양도 꽤 든든했어요. 우동사리 추가는 3,000원이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우동 양도 꽤나 되었어요.


닭꼬치는 숯불 향이 강해서 소주가 당기는 맛
우동사리 추가할 때 같이 주문했던 "닭꼬치"는 한 입 먹자마자 소주가 확 당기는 맛이었어요. 같이간 친구도 너무 맛있다고 닭꼬치 한 입 먹고 소주 한 입 했지 뭐예요. 닭꼬치가 짭짤하면서 감칠맛이 확 돌면서 숯불 향이 강해서 확 느껴지니까 입맛을 제대로 자극하는 맛이었어요.

닭꼬치가 생각보다 도톰했고, 닭꼬치만 먹어도 맛있지만 소주 한 잔과 곁들이면 더 맛있는 안주였어요. 뜨근뜨근한 나가사키 해물나베로 속을 채우고 우동사리 추가로 든든하게 배 채우며 먹고 닭꼬치 안주에 소주까지 곁들이니 아주 정말 만족스러운 안주가 되었어요. 좋은 이자카야에서 만족스럽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최고였어요. 이번에 나니별관 처음 알게 되었는데 영등포 가면 나니별관부터 생각이 날 것 같아요.

나니별관 메뉴판과 영업 정보
나니별관 메뉴판이니 참고하셔서 가까우시면 꼭 한 번은 다녀와보세요. 제가 옆에 손님들 메뉴 보니 다들 꼬치류는 하나씩 주문해서 먹는 편이셨는데, 제가 직접 먹어보니 왜 먹는지 알게 되었어요. 저는 다음에 영등포 또 놀러가면 여기 이자카야는 꼭 필수로 다녀와보려합니다. 닭꼬치가 진짜 생각나는 맛이에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 가게명: 나니별관 영등포점
-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 183
- 영업: 월–토 18:00~02:00, 라스트오더 익일 01:00
- 일요일 정기휴무 (명절 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