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 술집 콜키지 가능 오마카세와 오키나와 생흑맥주, 크로 야키토리
한 줄 요약
크로 야키토리는 마곡나루역 근처 마곡중앙5로1길에 있는 야키토리 이자카야입니다. 바테이블에 앉아 그날 재료로 구성되는 1인 오마카세(2만 9천원) 두 개를 주문해 숙성회 모듬부터 염통·안심·닭목살·대파·닭다리살 꼬치, 버섯 요리, 라면 마무리까지 먹었고 오키나와 생맥주와 생흑맥주도 있었습니다. 콜키지가 가능해 개인 주류를 들고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1길 21, 107호
- 영업시간
- 17:00 ~ (익일)1:00, 일요일은 12시 마감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총각네 황소곱창집 옆 입구 오피스텔 n동 지하주차장)
- 1인 오마카세
- 2만 9천원, 그날 재료에 따라 구성
- 콜키지
- 20도 미만 주류 1병 무료, 20도 이상 1병당 2만원
- 좌석
- 테이블, 바 자리, 야외 테이블
- 주류
- 오키나와 생맥주, 오키나와 생흑맥주
2026. 9. 15. 방문자 기준
크로 야키토리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크로 야키토리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1길 21, 107호에 있는 마곡나루 야키토리 이자카야입니다. 영업시간은 17:00부터 익일 1시까지, 일요일은 12시 마감이고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총각네 황소곱창집 옆 입구 오피스텔 n동 지하주차장).
오늘은 마곡나루에 위치한 크로 야키토리에 갔다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강서구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매장이 너무 깔끔하고 음식이 맛있어보여서 방문했어요:)

바테이블과 야외 테이블
매장은 테이블도 있고 바 자리도 있어서 편한 곳에 앉아서 먹으면 됩니다! 저희는 날씨가 시원해서 창문 근처 바테이블에 앉았어요 ㅎㅎ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요즘 같은 날씨에 야외테이블에서 야장하기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1인 오마카세 주문과 콜키지 조건
메뉴가 엄청 다양해서 어떤걸 먹어야될지 모르겠어서 저희는 그날 재료에 따라 제공되는 1인 오마카세를 2개 주문했습니다 ㅎㅎ 크로 야키토리는 콜키지도 되는 매장이라 20미만 도수의 주류는 1병 무료, 20도 이상 도수의 주류는 1병당 2만원에 가능하니 콜키지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문하면 사장님이 바로 앞에서 음식을 준비해주십니다 ㅎㅎ 요리하는 과정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음식에 대한 신뢰도 올라가는 것 같아요.

오키나와 생맥주와 생흑맥주
시원하지만 그래도 첫잔은 무조건 맥주..! 오키나와 생맥주를 팔고 있어서 바아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이곳에는 흔치 않은 오키나와 생흑맥주도 팔고 있으니 흑맥주 매니아들은 꼭 주문해보세요!

오마카세 첫 접시, 숙성회 모듬
맥주를 조금 먹고 있다보니 숙성회 모듬을 먼저 주셨습니다 ㅎㅎ 흰살생선부터 참치, 연어까지 종류별로 2점씩 주시는데 회들이 다 두꺼워서 이것만 먹더라도 이미 배가 꽤 차더라구요~ 오마카세 메뉴 답게 물리지 않고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크로 야키토리 꼬치 순서와 맛
오이 샐러드와 염통꼬치
오이 샐러드도 함께 주시는데 입을 리프레시 하고 싶을 때마다 먹으면 딱 좋았습니다 ㅎㅎ 회 다음에는 꼬치류가 쭉 나왔는데 첫 메뉴는 염통꼬치였어요. 이렇게 도톰한 염통꼬치는 처음 먹어보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좋더라구요~


안심 꼬치는 왜 덜 구워 나오나
두번째로 나온 꼬치는 안심이었던 것 같습니다(아마도). 안에가 살짝 안익은 것 같아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신선한 닭을 사용하셔서 일부로 과하게 굽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사장님을 믿고 먹어봤는데 역시 재료가 좋아서 그런지 전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더라구요.


닭목살구이와 고추절임
세번째 꼬치는 닭목살구이였습니다.(아마도x2) 이전 음식보다는 조금 더 씹는 맛이 있었고 딱 술안주 하기 좋은 간이었어요. 같이 주신 고추절임과 꼬치가 상당히 잘어울리더라구요.


대파꼬치와 닭다리살 꼬치
뒤이어 나온 대파꼬치는(이건 확실함) 간장 소스를 발라서 주시는데 개인적으로는 대파와 닭을 함께 먹는게 더욱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셀프 페어링)

마지막은 닭다리살 꼬치였는데(이것도 확실) 역시 다리살은 불패입니다. 적당히 기름지면서 입에 촥 감기는 맛이 닭은 역시 다리가 맛있다는 것을 다시 증명하는 느낌이었어요.


버섯 고기 요리와 계란장 소스
끝난줄 알았는데 음식이 또나옵니다. 버섯사이에 고기가 껴있는 음식인데(이름 기억이ㅠ) 아래 있는 계란장 같은 소스와 함께 먹으니 술안주로 기가막히더라구요. 안에 있는 노른자는 따로 숙성이 되어있는지 쫀쫀하면서 감동란 안에 있는 고소한 노른자 맛이 났습니다.


마무리는 라면, 국물과 노국물
한국인에게 후식은 역시 탄수화물, 그중에서도 라면이죠. 마무리를 할때쯤 라면을 여러개 보여주시면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저희는 국물과 노국물 조합으로 먹었는데 이거까지 먹으니 배가 정말 부르더라구요.


2만 9천원 오마카세, 가성비는?
1인 오마카세가 2만 9천원인데 이정도로 구성이 나오면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오마카세 메뉴를 시켜서 드셔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마곡나루에서 분위기 좋은 술집 찾고 계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신선한 닭을 사용해서 맛있었음
- 콜키지도 가능하니 개인 술과 함께 먹고 싶으면 들고 올 것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