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오마카세 닷사이23 콜키지 21가지 디너 코스, 려
한 줄 요약
려는 서울대입구역 봉천로에 있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부부가 디너 오마카세(10만 원) 2인에 단새우 우니 추가 2개, 직접 가져간 닷사이23 콜키지(2만 5천 원)로 9월 제철 재료 21가지 코스를 먹었습니다. 무료 주차와 룸, 아이스버킷까지 갖춰 특별한 날 사케와 함께 스시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관악구 봉천로 456 202호
- 영업시간
- 월~일 12: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30
- 라스트오더
- 20:30
- 런치 오마카세
- 50,000원
- 디너 오마카세
- 100,000원
- 초밥 박스
- 45,000원
- 우니+단새우 추가
- 9,000원
- 콜키지
- 25,000원
- 주차
- 건물 왼쪽 기계식·주차공간, 무료
- 좌석
- 다찌석, 테이블석, 룸
2026. 9. 23. 방문자 기준
가격부터 구성까지 궁금했던 서울대입구 스시려, 직접 다녀와서 느낀 후기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로 456 202호
- 영업시간: 월~일 12:0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라스트오더: 20:30
안녕하세요 노디몬입니다. 오늘은 서울대입구 맛집 스시려 입니다. 제가 실제로 먹으면서 느낀 점 이야기해 볼게요.
려 외부와 주차, 어디에 있나요
려는 서울대입구역 봉천로 456 건물 2층에 있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주차는 건물 왼쪽에 기계식과 주차공간이 따로 있고 무료로 가능합니다. 특히 저희처럼 서울대입구 데이트하기에 좋은 서울대입구 맛집 스시려 시작합니다!

외부는 건물 안에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건물 외부에 이렇게 2층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주차입니다. 주차는 건물 왼쪽에 기계식과 주차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로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서울대입구 맛집 스시려의 입구입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블루리본이 있는데요, 9년이나 블루리본을 받아와서 믿을 수 있는 곳입니다.
려 내부와 룸 좌석
려 내부는 우드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면서 아늑한 조명이 눈에 보여요. 그리고 매장 전체가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쪽에는 이렇게 옷을 걸어둘 수 있는 곳이 준비되어 있어서 옷을 걸어두거나 짐을 걸어두기 편합니다.
다찌석 이외에도 테이블석이 준비되어 있어 같이 온 사람끼리 편하게 드실 수도 있어요.
스시려에서는 룸이 있다는 게 더욱 좋았는데요, 조용히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서 모임에도 적합합니다. 안에도 역시 옷과 짐을 걸어둘 수 있어요.
려 메뉴판과 가격, 콜키지 비용은
려의 기본 메뉴는 딱 2가지입니다. 런치 오마카세(50,000원), 디너 오마카세(100,000원)입니다. 나오는 음식은 차완무시 > 츠마미 > 스이모노 > 구이 > 스시 > 카이센동 > 덴푸라 > 소바 > 디저트 순입니다.
이외에도 단품 초밥과 초밥 박스(45,000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주류입니다. 주류는 스시집답게 사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닷사이45도 있어요.


그리고 사케 이외에도 소주, 와인, 하이볼과 국내 수 주류, 맥주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콜키지도 가능합니다. 25,000원입니다. 저희는 저 날 특별한 날이라 닷사이23을 준비해서 갔어요.
오늘 주문한 메뉴와 9월 21가지 코스
서울대입구 맛집 스시려 오늘의 메뉴는 디너 오마카세(100,000원) 2인, 우니+단새우(9,000원) 2개, 닷사이23 콜키지(25,000원)입니다.

스시려에서는 그달의 제철 해산물과 상황에 따라 메뉴가 변경되고 나오는 숫자도 달라집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9월이고 디저트 등 모든 메뉴 포함 21가지의 음식이 나왔습니다.

차완무시와 츠마미
제일 먼저 나온 건 차완 무시입니다. 차완 무시는 일본식 계란찜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차완 무시 안에는 새우 버섯이 들어가 있었으며 새우는 통통하고 버섯의 향이 엄청났어요. 저 날 버섯 관련 음식이 2개 나왔는데 둘 다 향이 훌륭했습니다.

차완 무시는 푸딩과 같은 식감과 부드러움이 느껴지며 계란의 고소함과 담백함 감칠맛 그리고 버섯의 향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희는 준비해온 닷사이23을 아이스버킷에 넣어놨습니다. 저렇게 아이스버킷을 준비해 주셔요.
그리고 다음 나온 광어와 고노와다를 버무린 츠마미가 나왔습니다.
광어의 식감에 해삼내장의 감칠맛과 바다의 향이 느껴집니다. 여기서부터 사케를 먹었는데요 와... 역시 사케는 해산물과 먹어야 합니다 ㅠㅠ
사시미 - 참치뱃살과 잿방어
다음은 사시미가 나왔습니다. 참치뱃살로 스타트!
참치뱃살 먹는 추천 법은 와사비를 많이 올려서 먹는 걸 추천해 주셨어요. 어?! 좀 많지 않나?! 하실 수 있지만 안 매워요! 참치는 말해 뭐해 일품이죠ㅠㅠ
다음은 잿방어입니다. 잿방어는 소스와 함께 올라가있어 와사비만 살짝 올려먹길 추천드려요.

잿방어는 부드러우면서 기름기가 적당하고 올라간 소스의 풍미와 감칠맛이 어우러져서 너무 좋았어요.
모즈쿠, 찐전복 게우소스, 스이모노
다음은 입맛 돋구기 좋았던 모즈쿠입니다. 모즈쿠에는 골뱅이와 방울토마토 등이 올라갑니다.

새콤 상큼한 맛이 아주 좋았으며 입안이 한번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사케랑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다음은 오마카세의 스타트 같은 거죠? 바로 찐전복과 게우소스입니다. 게우소스의 녹진한 내장의 맛과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전복의 맛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다음은 스이모노입니다. 맑은 국인데요 중간중간 입안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줘요.
안에는 새우와 버섯이 들어가 있으며 특히 버섯이 진짜 엄청난 향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물어보니 버섯은 자연산 송이라고 하셨습니다.
닷사이23과 함께한 스시 코스
슬슬 스시가 나올 때쯤엔 닷사이 23 사케가 차가워지기 시작하여 딱 좋은 시원한 온도가 되어서 사케랑 함께 스시를 즐겼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건 담백하고 고소한 참돔입니다. 참돔은 숙성이 잘 되 쫀득하고 감칠맛이 일품이었고요, 한번 먹고 나선 샤리의 양과 간이 적당한지 물어봐 주셔서 세심함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다음은 전갱이입니다. 일본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으로 유명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맛은 적당한 기름기에 담백함이 다른 생선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입니다.
그리고 쫀득함이 일품이었던 갑오징어. 쫀득 탱글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과 담백함이 너무 좋았어요. 위에는 소금이 올라가있어요.
저희 부부가 제일 사랑하는 단새우 우니 입니다.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는데요, 단새우의 달콤 녹진한 맛과 우니의 감칠맛 녹진함 바다향이 사케가 마구 들어가요 ㅠㅠ
제일 놀랐던 은대구 미소 소스입니다. 저는 사실 대구를 좋아하지 않는데요, 와... 이건 진짜 먹어봐야 합니다. 담백한 은대구에 미소 소스가 너무 잘 어울려요.
특히 깔끔한 닷사이 23과 너무 잘 어울려서 이건 좀 배워서 집에서 해 먹고 싶을 정도?! 알려주세요 ㅠㅠ
다음은 스시의 꽃이죠?! 참치뱃살입니다. 참치뱃살은 말해 뭐해 ㅠㅠ 참치의 맛과 지방의 풍부한 맛 와사비 등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은 손질이 엄청 많이 간다는 청어입니다. 청어는 고급 꽁치?! 느낌이라고 할까요. 지방의 맛과 담백함 그리고 특유의 식감과 맛이 스시로 먹으면 너무 좋아요.
금태구이, 복어 튀김, 카이센동
그리고 금태구이가 나왔습니다. 금태는 흰살생선인데도 풍부한 지방맛이 느껴져서 맛있기로 유명한데요, 금태는 솥밥으로 구이로 초밥으로 국물요리 등 뭐든지 맛있어요.


덴뿌라 복어 튀김입니다. 복어 튀김은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 응축해둔 대구살 느낌의 식감에 담백함과 쫀쫀한 살을 느낄 수 있어요. 이거에 맥주 먹으면 크으

다음은 카이센동입니다. 카이센동은 참치, 연어 알, 우니 등이 들어가 있으며 비벼서 이렇게 김에 싸 먹는 걸 추천드려요. 맛은 참치의 담백 고소한 맛, 우니의 녹진함, 연어 알의 감칠맛과 식감 너무 좋습니다.

다음은 붕장어스시. 붕장어는 부드러운 살과 은은한 단맛, 고소한 지방의 맛이 느껴지며 소스가 달콤 짭짤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은 끝을 알리는 교쿠입니다. 교쿠는 디저트 느낌의 계란말이?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달달하며 부드러운 계란의 맛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단새우 우니를 추가해서 한 번 더 먹고 사케를 다 먹었어요. 역시 단새우우니가 최고입니다 ㅠㅠ
소바와 디저트 아이스크림
그리고 마지막 식사인 소바로 속으로 한번 채워주고요~


그리고 디저트인 망고 아이스크림과 말차 아이스크림을 선택하실 수 있는데 저희는 2명이라 하나씩 선택했습니다.


상큼 달콤한 망고 아이스크림은 마지막으로 먹기 너무 좋았으며, 말차 아이스크림은 말차의 풍미와 적당한 단맛에 초코가 들어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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