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 양식 가족 저녁 쉬림프 텐더 샐러드와 1층 주차, 37.5 시그니처 미아점
한 줄 요약
37.5 시그니처 미아점은 성북구 미아사거리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으로, 건물 1층 주차장을 무료로 쓰고 지하 1층 매장으로 내려가는 구조예요. 평일 저녁 7시에 가족 셋이 방문해 쉬림프 텐더 샐러드, 큐브 스테이크 필라프, 몽블랑 명란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세 메뉴 중 몽블랑 명란 크림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운영시간
- 매일 09:30 - 21:00
- 브레이크 타임
- 16:00 ~ 17:00
- 라스트 오더
- 15:30(브레이크 전), 19:50(브레이크 후)
- 주차
- 건물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주차장 1층, 매장 지하 1층)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참여 시 아메리카노 또는 탄산음료 1잔 서비스
- 주문 메뉴
- 몽블랑 명란 크림 파스타, 큐브 스테이크 필라프, 쉬림프 텐더 샐러드
2026. 9. 23. 방문자 기준
추석을 가족과 함께 보내러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로 올라왔어요. 집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외식할 곳을 찾다가 미아사거리 맛집 양식집 37.5 시그니처 미아점을 발견했는데요. 분위기가 좋고, 파스타, 스테이크 등 가족끼리 함께 먹기 좋은 메뉴도 많아 보여서 가족 셋이서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37.5 시그니처 미아점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
37.5 시그니처 미아점은 매일 09:30부터 21:00까지 운영하고, 브레이크 타임은 16:00~17:00이에요. 라스트 오더는 브레이크 타임 전 15:30, 브레이크 타임 후 19:50이고요.
주차는 건물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주차장은 1층, 매장은 지하 1층
건물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차를 타고 다녀왔어요. 주차장이 1층에 있고, 가게는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조금 신기했어요.ㅋㅋㅋ
처음에는 주차장이 2층이고 가게가 1층인 줄 알고 엘리베이터에서 1층 버튼을 눌렀는데 안 눌리더라고요. 알고 보니 주차장이 1층이라 그랬던 거였어요.ㅋㅋㅋ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희는 평일 저녁 7시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매장 내부 분위기와 좌석, 태블릿 주문
37.5 시그니처 미아점 가게 안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어요.

2인석, 4인석 등 테이블도 잘 갖춰져 있어서 가족 단위는 물론이고 친구, 연인끼리 방문해서 식사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테이블 위에는 식기가 미리 예쁘게 세팅되어 있었고, 주문은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으로 하면 됐어요.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참여하면 아메리카노 또는 탄산음료 1잔을 서비스로 받을 수 있었어요.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많아서 한참 고민하다가 몽블랑 명란 크림 파스타, 큐브 스테이크 필라프, 쉬림프 텐더 샐러드를 주문했어요.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서 물이나 앞치마를 비롯해 추가로 필요한 티슈, 앞접시 등을 편하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었어요.

쉬림프 텐더 샐러드, 새우 3개로 셋이 나눠 먹기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쉬림프와 치킨텐더가 올라간 쉬림프 텐더 샐러드였어요.


큼직한 새우가 3개 올라가 있어서 셋이서 하나씩 나눠 먹기 좋았고, 치킨텐더도 적당한 크기에 바삭해서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치즈도 듬뿍 들어 있었고, 함께 나온 랜치 드레싱을 뿌려 먹으니 샐러드인데도 꽤 든든하고 맛있더라고요.

큐브 스테이크 필라프, 부채살과 유자샐러드
큐브 스테이크 필라프는 부채살 큐브 스테이크가 올라간 필라프였는데 유자샐러드도 함께 나와서 고기와 밥뿐만 아니라 야채까지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스테이크는 너무 질기지 않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밥도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져 있었고, 양도 넉넉해서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몽블랑 명란 크림 파스타는 어떤 맛일까
바게트 빠네 파스타는 많이 먹어봤지만 몽블랑 파스타는 처음이라 엄청 기대했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맛있어서 이 메뉴 때문에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몽블랑 안에 들어 있는 명란 크림 파스타는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나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겉을 감싸고 있는 몽블랑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은은하게 달콤해서 의외로 파스타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몽블랑이 소스를 머금어도 겉 부분까지 눅눅해지지 않아서 끝까지 식감이 살아 있는 점도 좋았어요.

먹었던 메뉴들이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몽블랑 명란 크림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가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가족 외식으로 다녀온 총평
성북구 브런치 맛집으로도 알려진 곳이라 다음에는 오전에 와서 브런치로 즐겨보고 싶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미아사거리에서 분위기 좋은 양식집을 찾고 계신다면 37.5 시그니처 미아점 한번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