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 식당가 점심 피크 지나 방문,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은 신촌 세브란스 지하 식당가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이다. 할머니 병원 진료일에 언니와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에 들러 바스버거 세트 두 개를 주문했고, 홀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열려 있는 셀프 감자칩까지 챙겨 먹었다. 병원 식당가치고 매장이 넓어 피크만 피하면 자리 잡기 수월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모닝 메뉴
- 오픈 시간부터 10:30까지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2대, 매장 안쪽 직원 주문, 진동벨
- 할인
- 세브란스 임직원 10% 할인
- 감자칩
- 홀 이용 시 셀프 코너 무료 / 포장 2,500원
- 세트 구성
- 콤보업(음료), 세트업(음료+감자튀김)
2026. 9. 19. 방문자 기준

5년 전인가? 6년 전에 강남 쪽 촬영 갔다가 거기서 바스 버거를 시켜 주셨는데 그거 먹고 너무 맛있어서 반했었다. 그땐 지점이 별로 없을 때라 먹기 힘들었는데 이제 곳곳에서 바스버거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은 할머니 병원 가는 날이라 세브란스에 왔는데 세브란스 식당가에도 바스버거가 생겼다. 공사할 때 공사장 냄새 장난 아니었는데 먹을 수 있는 곳이 잔뜩 생겨서 신난다.
연세대 맛집 / 신촌세브란스 식당 /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 메뉴, 콤보업과 세트업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은 버거를 단품으로 고른 뒤 콤보업(음료만) 또는 세트업(음료 + 감자튀김)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오픈 시간부터 10:30까지는 모닝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메뉴를 쭉 봤는데 그냥 바스 버거 먹고 싶어서 깊게 고민하지 않았다. 버거 단품으로 고르고 콤보업 (음료만) 세트업 (음료 + 감자튀김) 선택도 가능하다. 다양한 사이드와 토핑 추가도 가능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신촌세브란스 식당가, 점심시간 지나면 자리 있을까
세브란스 식당가는 항상 붐벼서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방문했더니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바로 구석에 자리 잡고 언니 기다렸다. 식당가인데도 매장 생각보다 넓다.

자리 없으면 어쩌나 했지만 다행히 자리가 있었고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사람이 좀 있었다. 여긴 밥때 없는 곳이라 그런 것 같다. 병원 안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가운 입고 식사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연세대 학생들도 많은 것 같았다.


주문은 키오스크 2대, 세브란스 임직원 10% 할인
앞쪽에 키오스크 2대도 있고 매장 안쪽에서 주문도 가능하다. 세브란스 임직원은 10% 할인 가능! 나는 키오스크를 늦게 봐서 직원분께 직접 주문했다.

바스버거 세트로 2개 주문하고 기다렸다. 진동벨이 있어 자리에서 편하게 기다리면 된다.


홀에서 먹으면 무료인 셀프 감자칩
중간 쪽 셀프 코너에 가보면 이렇게 감자칩도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감자칩 프리!!! 포장 고객은 2500원을 내야 하고 홀 이용하면 무료로 먹을 수 있다.

비주얼만 봐도 너무 맛있게 생긴 감자칩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세트로 안 시키고 콜라만 시킬걸!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세트에 있는 감자튀김보다 훨씬 맛있어 보였다. 나는 감자칩이 감자튀김보다 맛있었는데 언니는 감자튀김도 너무 맛있다고 잘 먹었다.

일단 이만큼 퍼갔다. 케첩이랑 마요네즈도 있어서 챙겼다. 셀프 코너에 소금 후추 같은 것들이 다 있다.

생긴 것도 맛있어 보이지만 맛도 맛있다. 언니랑 야무지게 주워 먹음!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지만 세트 감자칩을 시켜서 딱 한 번만 가져다 먹었다. 바삭바삭하고 짭짤하고 살짝 온기까지 있어서 더 맛있는 것 같았다. 다음에 가면 콤보로 시켜서 잔뜩 먹어야지!

바스버거 세트, 생양파 빼기와 쫀쫀한 번
햄버거 등장! 바스버거에는 생 양파가 들어가서 언니는 양파 빼고 주문했다. 햄버거는 다양한 토핑을 추가할 수도 있고 뺄 수도 있었다. 버거를 고르고 콤보나 세트로 주문 가능한데 우리는 세트로 주문했다.

예전엔 수제버거를 제외하고 햄버거를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주기적으로 찾아 먹고 있다. 뒤늦게 알아버린 햄버거의 맛. 햄버거 안 먹었던 이유가 햄버거 번이 맛없어서인데 이제 수제버거가 아니더라도 번 맛이 좀 좋아진 편이다.

바스버거도 내가 좋아하는 쫀쫀 번이다. 그리고 안에 야채 하나 툭 들어있는 게 너무 맛있다. 전에는 배달로 먹었는데 이렇게 매장에서 바로 먹으니 더 맛있는 느낌이다.

내가 좋아하는 마요네즈! 햄버거집에 마요네즈 있으면 신난다. 감자튀김에 마요네즈 찍어 먹는 것도 좋아하고 햄버거에 마요네즈 조금씩 뿌려 먹는 것도 좋아한다. 언니랑 급 만나서 야무지게 점심 식사했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 근처에서 맛집 찾는다면 바스버거 추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