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터미널 맛집 러닝 후 연어 비빔포케·직화스테이크 덮밥, 샐러링

한 줄 요약

샐러링 충주터미널점은 충주터미널 앞 봉계1길에 있는 샐러드·포케 전문점입니다. 중앙탑 러닝을 마치고 친구와 둘이 방문해 리얼생연어 비빔포케와 직화스테이크 프로틴 덮밥을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었고, 건물 지하주차장은 1시간 무료라 초과분 500원만 냈습니다. 야채가 많아 허전할까 걱정했는데 끝내 그릇을 싹싹 비울 만큼 든든했던 한 끼였어요.

중앙탑 아침 러닝 후 기록

확인된 핵심 정보

메뉴
리얼생연어 비빔포케, 직화스테이크 프로틴 덮밥
직화스테이크 프로틴 덮밥 구성
직화 목심 130g, 현미밥, 믹스야채, 샐러링 시그니처 소스
리얼생연어 비빔포케 구성
생연어 토핑 + 15여 가지 채소와 슈퍼푸드
소스
취향대로 선택 가능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초과 시 요금 발생, 이날 500원 지불)
방문 시간
낮 12시 조금 넘어

2026. 9. 22. 방문자 기준

중앙탑 러닝 후에 찾은 충주터미널 샐러드 집

아침에 중앙탑에서 러닝을 하고 나니 배가 정말 고프더라고요. 어제 야식을 먹어서 공복 유산소를 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뛰었습니다.

중앙탑 아침 러닝 후 기록

운동을 하고 나면 그냥 가볍게 먹기보다는 단백질도 챙기면서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먹고 싶어서 샐러드 맛집을 찾아봤어요.

운동 후 찾아본 충주 샐러드 맛집
샐러링 충주터미널점 초록색 간판

마침 충주터미널 앞에 있는 샐러링 충주터미널점을 알게 됐고, 친구와 함께 방문했어요. 평소에도 지나가면서 봤는데 초록색 간판이 신선해보이고 궁금 했거든요. 그래서 가보고 싶었어요.

샐러링 충주터미널점 주차는 어떻게?

샐러링 충주터미널점은 터미널 앞이라 주변이 복잡할 수 있는데, 주차할 곳을 잘 이용하면 식사하기에는 생각보다 편했고 운동 후 찾아가기에도 위치가 괜찮았어요.

충주터미널 앞 샐러링 매장 입구
샐러링이 있는 건물과 주변 거리

빌딩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편해요. 병원도 많고 붐비는 곳이라 주차할 곳 없을까봐 긴장했거든요. 운동하고 열두시 좀 넘어서 갔는데도 주차장 공간이 많았습니다.

1시간 무료 입니다. 저희는 초과해서 500원 지불 했네요.

이날 주문한 메뉴

친구와 함께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어요.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나름 신선한 연어가 먹고 싶어서 저는 연어를 선택 했고 친구는 스테이크!!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직화 스테이크, 새로 나온 메뉴인 것 같았어요. 또 프로틴 함유라 그래서 2가지 메뉴를 고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답니다.

🥗 리얼생연어 비빔포케

리얼생연어 비빔포케는 생연어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살린 연어 토핑에 15여 가지 채소와 슈퍼푸드가 함께 들어간 메뉴예요.

리얼생연어 비빔포케 한 그릇

연어가 들어가서 운동 후 단백질을 챙기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았고, 채소도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한 그릇으로 여러 가지 재료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생연어 토핑과 채소가 담긴 비빔포케

🍚 직화스테이크 프로틴 덮밥

직화스테이크 프로틴 덮밥은 직화로 구운 목심 130g과 현미밥, 믹스야채에 샐러링 시그니처 소스가 어우러진 덮밥이에요. 샐러드만 먹기에는 조금 아쉽고, 든든하게 한 끼를 먹고 싶은 날 선택하기 좋은 메뉴였어요.

직화스테이크 프로틴 덮밥 한 그릇
직화 목심과 현미밥이 담긴 덮밥

특히 직화로 구운 목심이 들어 있어서 운동 후 단백질을 챙기고 싶었던 이날 제 식사 목적과도 잘 맞았어요.

소스도 취향대로 선택

샐러링에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 중 하나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소스를 고르라고 하셔서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몇 번 가 보면 취향에 맞는 소스를 잘 고를 것 같아요. 같은 샐러드나 포케라도 어떤 소스를 곁들이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잖아요.

취향에 맞게 소스를 고를 수 있어서 조금 더 가볍게 먹고 싶은 날, 혹은 풍미 있게 먹고 싶은 날 각각 입맛에 맞춰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취향대로 고른 소스를 곁들인 식사

운동 후 샐러드가 생각날 때

평소 수영이나 러닝처럼 운동을 자주 하는 편이라 운동 후에는 탄수화물만 먹기보다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챙기는 식사를 선호해요. 이날도 중앙탑 러닝을 마치고 배가 많이 고팠는데, 샐러드만 먹었다면 조금 허전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야채가 많아서 과연 든든 할까 생각했는데 먹고 나니 진짜 배 불렀어요. 싹싹 비워서 먹었답니다.

싹싹 비운 포케 그릇

운동에 먹으면 0 칼로리, 제 생각이ㅎㅎㅎㅎ 이제 보니 진짜 싹싹 긁어 먹었네요. 그만큼 맛있었다는 거예요. 야채도요. 소스랑 같이 먹으니 야채도 맛있었어요~

소스와 함께 먹은 채소

제가 원했던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특히 친구와 둘이 방문해서 메뉴를 다르게 주문하고 나눠 먹으니 두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와 나눠 먹은 두 가지 메뉴

다음에 운동 후에 또 들리고 싶은 맛집이에요.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기고 두 가지 다 만족한 든든한 한끼였습니다^^

식사를 마친 샐러링 테이블
샐러링 충주터미널점 매장 풍경

위치

샐러링 충주터미널점Salad Ring, Chungju Terminal Branch

충청북도 충주시 봉계1길 35 1층 105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