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규카츠 오래 구워도 부드러운 채끝과 통브리치즈 오므라이스, 규엔당
한 줄 요약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수원 광교 아브뉴프랑 지하에 있는 화로구이 규카츠 일식집이다.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해 채끝규카츠와 브리치즈오므라이스를 주문했고, 성격 급하게 먹은 첫 점은 속이 차가웠지만 두 번째부터 천천히 구우니 오래 구워도 부드러웠다. 브리치즈가 통째로 든 오므라이스는 평소 오므라이스와 다른 별미였고, 주차 4시간에 네이버 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되는 점이 편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채끝규카츠, 브리치즈오므라이스
- 굽는 방식
- 테이블 화로에서 직접 구워 먹는 방식
- 예약
- 네이버 예약, 입구에 캐치테이블 대기
- 주차
- 아브뉴프랑 광교 주차, 4시간 제공
- 결제
- 네이버 커넥트 매장, 추가 금액 네이버페이 결제
2026. 9. 20. 방문자 기준
규카츠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방문한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이다.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테이블에 예약석이 딱 놓여 있었다.

입구 캐치테이블을 보니 평소 대기줄도 꽤 있는 곳이라 예약하길 잘했다 싶었다.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어떤 곳?
규엔당은 불과 화로를 중심으로 고기를 구워 먹는 곳이다.
매장에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화로를 중심으로 식사하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보였다.


테이블에 있는 화로에서 규카츠를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주문한 고기를 원하는 정도로 익혀 먹을 수 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채끝규카츠와 브리치즈오므라이스이다.

채끝규카츠, 오래 구워도 부드러울까
채끝규카츠
깊은 육향의 채끝을 데리야끼 소스로 마무리한, 가장 정통적인 규카츠라고 한다.

고기가 나오자마자 일단 한 점부터 구워봤다.

그런데 성격이 급한 나머지 겉이 익자마자 바로 먹어버렸다. 첫 한 점은 분명 겉은 구워졌는데 안쪽은 거의 날것의 상태였다. 고기가 차갑더라. ㅋㅋ


두 점부터는 마음을 내려놓고 천천히 구워봤다.

불이 활활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오래 구워야 했다.
이 정도면 좀 퍽퍽하겠는데? 싶을 정도로 구웠는데도 입안에서는 의외로 부드럽게 넘어갔다.

잘 구운 채끝에 소스를 곁들이니 육향도 살아 있고 소스의 달큰한 맛도 더해졌다.

처음에는 고기를 어떻게 구워야 하나 싶었는데 몇 점 먹다 보니 굽는 재미가 있더라.

브리치즈오므라이스는 어떤 맛?
브리치즈오므라이스
그리고 독특해서 주문해본 브리치즈오므라이스.

함바그 오므라이스는 흔하게 봤는데 브리치즈 오므라이스는 처음이었다. 메뉴 설명을 보니 브리치즈의 크리미한 풍미가 계란에 스며든 일본식 오므라이스라고 한다.


이건 영상을 찍어야겠다 싶어서 신랑에게 오므라이스를 갈라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이거 보소. 실패했다. ㅋㅋ
신랑 손에 핸드폰을 쥐여주고 내가 가를 걸 그랬다. 칼이 오므라이스에 스치긴 한 거니? ㅋㅋ
기대했던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안쪽을 보니 브리치즈가 통째로 들어 있었다.
소스 붓는 장면도 찍으려고 했는데 한눈판 사이 신랑이 내립다 부어버렸다. 지저스~

따뜻하게 녹은 브리치즈와 오므라이스 조합이 잘 어울렸다.

브리치즈 하나를 통째로 넣은 오므라이스라니! 오므라이스에 치즈가 들어가는 건 익숙하지만 브리치즈가 들어가니 풍미가 더 진하고 크리미한 느낌이었다.

평소 먹던 오므라이스와는 다른 별미였다.
주차와 결제
아브뉴프랑 광교점에 위치해 있어 주차도 편했다. 주차 시간도 4시간이나 제공돼서 식사하고 주변을 조금 둘러보기에도 넉넉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네이버 커넥트 매장이라 추가 금액은 네이버페이로 결제했다.

예약부터 주차, 결제까지 네이버로 한 번에 해결되니 이것도 은근 편했다.
아주대 맛집 규카츠, 규엔당 방문 정리
처음에는 성격 급하게 먹다가 차가운 고기를 맛보는 바람에 ㅋㅋ 두 번째부터는 천천히 구워 먹었는데, 직접 구워 먹는 과정도 나름 재미있었다. 채끝규카츠는 오래 구워도 고기가 부드러웠고, 브리치즈오므라이스는 처음 접해보는 조합이라 별미로 먹기 좋았다. 평소 대기가 있는 곳이라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지1층 cb19, 2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