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조개전골 치즈초장 조합과 물떡 마무리,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한 줄 요약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 건물 2층에 있는 조개전골·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대왕조개전골 소자를 주문해 가리비·키조개·문어·꽃게·새우를 골라 먹고, 치즈에 초장을 찍는 조합과 물떡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셀프 보리밥이 무한이고 룸과 단체석이 있어 여의도 회식 자리로도 잘 맞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 도보 4분, 건물 2층
- 영업시간
- 월~일 11:00-22:00
- 라스트오더
- 21:00
- 주차
-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메인 메뉴
- 칼국수, 조개전골, 씨푸드 보일링
- 주문 메뉴
- 대왕조개전골 소(2인)
- 사이드
- 샤브소고기, 면사리, 치즈 등 토핑 추가 가능
- 셀프바
- 보리밥·겉절이·고추장·참기름·쌈장 무한
- 좌석
- 룸, 단체석 마련
2026. 9. 22. 방문자 기준
조개구이, 조개찜을 워낙 좋아해서 오이도를 정말 사랑하는 1인인데요 그치만 요즘 결혼준비에 이사준비, 논문에 의국일까지 이것저것 겹치다보니 밀씨와 주말에 여행다운 여행을 가본 게 언제인지ㅠ 그래도 이제 어찌어찌 거의 다 끝나간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멀리 오이도까지 가지 않아도 여의도 한복판에서 푸짐한 조개찜을 즐길 수 있었던 곳인데요 여의도에 위치한 데다가 룸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둘이 방문하기는 물론 단체모임이나 회식하기에도 딱 좋았던..! 올만에 승민이랑 방문한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바로 소개해볼게요!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영업시간과 위치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11:00 - 22:00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21:00입니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출구쪽에서 도보 4분정도 거리구 지하주차장 이용가능했어요.
식당 외관 및 내부 – 룸과 단체석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었구요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매장이 넓어서 놀랐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 테이블 간격도 널널하고 단체로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여의도회식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셀프 보리밥 – 반찬까지 무한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의 특별한 장점. 보리밥이랑 그와 곁들여먹을 수 있는 여러 반찬을 셀프로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데


겉절이 김치에 보리밥까지. 그리고 고추장과 참기름까지 무한

심지어 쌈장까지 주는데 사실 이것만으로도 한끼 가능할 정도 요거에 뜨끈한 국물에 소맥한잔이면 그게 그냥 천국이죠
메뉴판 – 칼국수, 조개전골, 씨푸드 보일링



메뉴판입니다 메인메뉴는 크게 칼국수, 조개전골. 그리고 신상으로 나온 씨푸드 보일링.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오늘은 승민이랑 오랜만에 본 기념 술도 한잔할 계획이었기에 조개전골로 하나 주문했구요
샤브소고기나 면사리. 치즈 같은 사이드 토핑도 추가 가능했어요
대왕조개전골 소자, 2인분 양은 어느 정도?

주문한 대왕조개전골 소 입니다 이게 2인분이라는데 저같은 대식가 2명을 말하는 듯 합니다 정말 세숫대아, 아니 이정도면 애기 목욕수조 급의 크기였네요


가리비, 홍합, 키조개, 문어, 꽃게, 새우 등등 해산물 잔뜩 들어가 진한 국물에 문어나 키조개는 직접 손질까지 해주시더라구요


조개에 치즈 올리고 초장 찍기
바닷가 앞 조개구이집에서 먹는 듯 통실통실하게 살 오른 조개 그리고 조개구이 좀 먹어봤다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치즈+초장 조합! 통통한 조개살에 치즈 듬뿍 올리고 초장까지 콕 찍어먹으면 치즈의 느끼하고 고소한 맛에 초장의 매콤새콤함이 더해지는 그 중독적인 맛

통실한 크기의 새우와

내장까지 가득 차 있는 통 꽃게까지. 푹 익히다보니 그냥 깨물어 먹어도 될만큼 껍질도 말랑말랑해졌더라구요

마무리는 물떡
마지막은 부산에서 먹을법한 물떡까지 그렇게 탄수화물로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여의도 회식 자리로 어땠나
전체적으로 멀리 오이도까지 가지 않아도 여의도 한복판에서 제대로 조개찜 즐길 수 있었던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가리비, 키조개부터 문어, 새우, 꽃게까지 해산물이 진짜 한가득 들어가 있어서 먹는 내내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구요 여러 해산물을 푹 끓여내니 국물도 점점 진해져서 소맥 한잔 곁들이기 딱 좋았네요ㅎㅎ
여기에 보리밥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고 룸과 단체석도 잘 되어있더라구요 마지막 나가는 길에는 치실, 가글에 머리끈까지 준비되어 있는 센스있는 서비스까지..! 이상 바닷가 느낌 제대로 느낀 국회의사당역맛집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