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리단길 맛집 파히타 플래터·치미창가 식감 비교, 타코닷 망원시장본점
한 줄 요약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은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앞 망리단길의 멕시칸 음식점이다.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와 치미창가를 함께 주문해, 또띠아에 고기·새우·구운 채소를 직접 싸 먹는 파히타와 겉이 바삭하게 튀겨진 치미창가의 식감을 비교해봤다. 여러 재료를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를 먼저 고르면 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51 1층 (망원시장 인근, 망원역 도보권)
- 주문 메뉴
-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 치미창가
- 파히타 플래터 구성
- 돼지고기, 저크치킨, 새우, 까르니따스 등 + 또띠아와 소스
- 메뉴 구성
- 타코(풀드포크·까르니따스·쉬림프·내슈빌 핫치킨 등), 플래터, 엔칠라다, 타코라이스, 치미창가
- 리필
- 또띠아와 소스는 부족하면 추가 제공
- 좌석
- 테이블석 등 여러 좌석
- 이벤트
- 리뷰 이벤트 진행 중(참여 시 서비스 제공)
2026. 9. 17. 방문자 기준
망원동에서 평소와 조금 다른 메뉴가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이 바로 멕시칸 음식인 것 같아요. 특히 망원시장이나 망리단길 쪽으로 놀러 가면 맛집도 많고 구경할 곳도 많아서 식사할 곳을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망원역에서 망원시장 쪽으로 이동하다가 들르기 좋은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에 다녀왔어요. 타코부터 파히타, 엔칠라다, 치미창가까지 다양한 멕시칸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서 메뉴를 고르는 재미도 있었던 곳이에요.


타코닷 망원시장본점 위치와 가는 길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51 1층, 망원시장 바로 근처에 있어요. 망원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라 망원시장 구경하면서 함께 들르기 좋았어요. 골목에 들어서면 타코닷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외관이 눈에 들어와요. 일반적인 식당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라 지나가면서도 한 번쯤 눈길이 가는 느낌이었어요. 망원시장과 가까운 위치라 식사 전후로 시장을 구경하거나 망리단길 쪽을 둘러보기에도 괜찮은 동선이었어요.


매장 좌석과 분위기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은 테이블석을 비롯해 여러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곳곳에 멕시칸 음식점 느낌을 살려주는 소품과 인테리어가 있어서 식사하면서 주변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데이트하면서 방문하기에도 괜찮고, 친구와 함께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메뉴 구성과 이날 주문
타코닷 메뉴판을 살펴보면 타코를 비롯해 플래터, 엔칠라다, 타코라이스, 치미창가 등 멕시칸 음식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어요. 타코도 풀드포크, 까르니따스, 쉬림프, 내슈빌 핫치킨 등 종류가 여러 가지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고요. 이날은 여러 가지 고기와 재료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와 치미창가를 주문했어요.

리뷰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참여하시고 서비스 받으세요.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 또띠아에 직접 싸 먹기
먼저 나온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부터 비주얼이 상당히 푸짐했어요. 고기와 새우, 구운 채소 등이 한 접시에 함께 담겨 나오는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테이블이 꽉 차는 느낌이었어요.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에는 돼지고기와 저크치킨, 새우, 까르니따스 등이 구성되어 있고 또띠아와 여러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어요.


그냥 고기만 먹는 것보다 또띠아에 원하는 재료를 골라서 직접 싸 먹는 방식이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는 고기를 듬뿍 올리고 구운 양파와 피망 같은 채소를 함께 넣은 다음 소스를 더해서 먹어봤는데요. 고기는 은은하게 불향이 느껴지면서 짭조름한 맛이 있었고, 여러 종류의 고기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서 한 가지 맛만 계속 먹는 것보다 덜 질렸어요.

특히 새우는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고기 사이에 하나씩 넣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고기와 새우에 채소까지 같이 싸 먹으면 식감도 다양해지고 소스에 따라 맛도 조금씩 달라져서 계속 새로운 조합으로 먹게 되더라고요. 또띠아에 재료를 올려서 직접 만들어 먹는 메뉴라 여럿이 방문했을 때 각자 취향대로 만들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또띠아와 소스는 부족하면 추가로 제공되는 점도 편했어요.

치미창가는 어떤 메뉴인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메뉴가 바로 치미창가였어요. 치미창가는 속에 고기와 재료를 넣고 또띠아를 튀겨낸 멕시칸 음식이라 일반적인 타코와는 식감부터 달랐어요.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어서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바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지고, 안쪽에는 부드러운 속재료가 들어 있어 고소하면서도 든든한 맛이었어요. 특히 겉부분의 바삭함과 안쪽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같이 느껴져서 재미있었어요. 타코처럼 가볍게 먹는 느낌보다는 조금 더 든든하게 한 끼를 먹는 느낌에 가까웠고요.

파히타 플래터와 치미창가, 같이 주문해도 될까
파히타와 함께 주문하니 메뉴의 식감이 겹치지 않아서 같이 먹기 좋았어요. 파히타는 또띠아에 재료를 직접 싸 먹으면서 고기와 채소의 조합을 즐기는 메뉴라면, 치미창가는 바삭하게 튀겨진 또띠아와 속재료를 함께 먹는 메뉴라 같은 멕시칸 음식이어도 느낌이 꽤 달랐어요.
망원시장과 망리단길 쪽에서 식사할 곳을 찾고 있다면 타코닷도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특히 타코처럼 익숙한 메뉴뿐만 아니라 파히타나 치미창가처럼 평소 자주 먹어보지 않았던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저처럼 여러 가지 재료를 한 번에 맛보는 걸 좋아한다면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를 주문해서 또띠아에 원하는 재료를 넣어 먹어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