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초밥 15피스 혼밥, 벚꽃스시 망원점
한 줄 요약
벚꽃스시 망원점은 망원시장 가는 길에 있는 초밥집이다. 운동 뒤 점심으로 대식가 초밥 15피스를 주문했는데, 홀은 조용했고 다양한 구성의 초밥을 천천히 즐기기 좋았다. 망원시장 구경과 함께 푸짐하게 초밥 한 끼 먹고 싶을 때 괜찮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2:00~21:30, 라스트오더 21:00
- 휴무
- 매주 수요일
- 대식가 초밥
- 15P 20,900원
- A초밥
- 10P 14,900원
- C초밥
- 12P 20,900원
- 특별초밥
- 12P 22,900원
- 연어장 덮밥
- 14,900원
- 연어롤
- 12,900원
- 이용
- 배달·포장·예약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꾸준히 최애 푸드 초밥을 먹는 저. 이번에도 초밥이 먹고 싶어서 망원역 쪽에서 운동을 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찾아보다가 혼밥하기 괜찮아 보이는 곳을 발견@@ 바로 벚꽃스시 망원점이에요.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망원시장 가는 길에 중간 골목으로 들어가면 금방 찾을 수 있는데, 도보로 약 3분 정도라 접근성이 꽤 좋더라고요. 주로 배달 주문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오히려 홀은 조용한 편이었고, 혼자서 천천히 식사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이번에는 초밥대식가답게ㅇㅅㅇ 15피스짜리 대식가 초밥을 골라봤는데요.
망원역에서 혼밥하기 좋은 초밥집
외부 및 내부

망원역에서 골목으로 쏙.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망원시장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오른쪽 골목에서 벚꽃스시를 만날 수 있어요. 역에서 멀지 않아서 찾아가기 편했고, 망원시장 구경하기 전이나 구경하고 난 뒤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라죱.
여러 지점이 있는 곳인데 저는 이번에 망원점은 처음 방문했어요. 예전에 제가 가던 카페가 있었던 건물이더라고요 ㅠ
2층으로 궈궈~~ 들어가보자공. 안쪽 공간이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귀욥습니다. 4인 테이블 위주로 되어 있는뎅, 혼자 방문해도 여유롭게 앉을 수 있었고요.


제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었어요. ^^,,,!!

특히 눈에 들어왔던 건 벚꽃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조명. 이름이 벚꽃스시라 그런지 이런 디테일까지 맞춰놓은 느낌이라 귀엽더라고요 ㅎㅎㅎ
초밥부터 덮밥까지 메뉴


한쪽에는 원산지 표시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팔로우 이벤트와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욥.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벚꽃스시는 초밥부터 사시미, 덮밥, 롤, 튀김, 우동까지 메뉴가 꽤 다양한데욥! 평일 런치 메뉴도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가성비 좋게 먹기 괜찮아 보이죠?










초밥부터 연어장덮밥 등 꽤 메뉴가 다양했어요 ㅎㅎ 저는 대식가^0^ 15피스 주문 궈궈.
대식가 초밥 15피스 구성

한쪽에 접시들도 ㅎㅎ 벚꽃느낌 낭낭. 금방 준비해 주셔서 바로 나왔는데여, 짜란~ 15피스 맞습니다 호호.
역시 대식가 초밥답게 한 판 가득 차 있어서 보기만 해도 든든ㅇㅅㅇ 구성을 보면 왼쪽부터 활어 3P, 황새치 2P, 연어 3P, 초새우 1P, 계란 1P, 유부 1P, 초문어 1P, 대왕오징어 1P, 갈릭 1P, 소고기 1P 이렇게 들어 있었어요. 종류가 꽤 다양해서 한 판으로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회 크기가 생각보다 큼직큼직해서 좋았답니당.

그리고 초밥 먹다 보면 양념이 강해서 다른 초밥 맛까지 덮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양념이 되어 있는 초밥들도 간이 그렇게 세지 않았어요!

초밥 먹는 방법도 한쪽에 귀엽게 적혀 있었는데
- 보통 간이 세지 않은 초밥부터 시작해서 점점 양념이 들어간 초밥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먹는다고 해요.
- 꼬리가 긴 생선 초밥은 꼬리를 잘 붙잡고!
- 간장을 찍을 때는 회에 찍고 밥에 찍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욧!?
- 생강을 붓처럼 사용해서 간장을 적시고 초밥에 묻혀먹기도 굿.


저도 고렇게 먹어보았읍니다. 츄릅. 하지만 저는 원래 생강을 붓처럼 사용하는 걸 좋아해서 ㅎㅎ 생강에 간장을 살짝 묻힌 다음 초밥 위에 슥 발라서 먹었다죱. 이렇게 먹으면 간장 양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망원시장과 함께 들르기
혼밥하기 조용했던 망원동 초밥집!! 제가 방문했을 때는 배달 주문이 꽤 많았는데 반대로 홀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했어요ㅎㅎ 그래서 혼자 초밥 먹으러 가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천천히 먹으면서 식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는데요. 위치도 망원시장 구경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보니 초밥 먹고 시장까지 같이 둘러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망원역에서 접근성 좋고 조용하게 혼밥하기 좋았던 곳이라, 망원시장 구경과 함께 초밥 한 끼 즐기고 싶을 때 들러보기 좋은 벚꽃스시 망원점.
좋았던 점
- 망원역에서 가까운 위치, 망원시장 가는 길에 들르기 굿
- 활어·연어·황새치 등 다양한 초밥 구성
- 15피스로 푸짐하게 즐기는 대식가 초밥
- 양념 초밥도 간이 세지 않은 편
- 벚꽃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조명과 식기
- 배달 주문이 많아 홀은 오히려 조용한 분위기
- 혼밥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공간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조용한 망원시장 초밥집을 찾는 분
- 푸짐하게 초밥을 먹고 싶은 분
- 혼밥하기 좋은 초밥집을 찾는 분
- 망원동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는 분
- 활어부터 연어, 황새치까지 다양하게 먹고 싶은 분
- 망원시장과 함께 식사 코스를 짜고 싶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