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소고기 맛집 후배와 런치C 하이볼 4잔, 참외소르베 디저트, 우수
한 줄 요약
우수는 공덕역 2번 출구 바로 앞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지하 2층에 있는 전좌석 프라이빗 룸 한우 코스 식당이다. 평일 13:30에 후배와 방문해 프리미엄 런치 C코스(80g) 2인과 하이볼 4잔을 주문했고, 우계진죽부터 개인화로 1++ 한우구이, 제철 생선 솥밥, 참외소르베 디저트까지 이어졌다. 상견례나 가족 모임처럼 조용한 자리가 필요할 때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상가 지하2층 (공덕역 2번 출구 앞)
- 영업시간
-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연중무휴
- 주차
- 건물 주차장 3시간 무료
- 이날 주문
- 프리미엄 런치 C코스(80g) 2인, 하이볼 4잔
- 예약
- 네이버 예약, 2주 전 예약 / 방문 시간 13:30
- 좌석
- 전좌석 프라이빗 룸, 단체석 구비
- 콜키지
- 콜키지 프리
2026. 7. 30. 방문자 기준
후배랑 서울 일정 있어서 오랜만에 공덕역에 다녀왔다. 더운 여름이라 이동이 걱정됐는데, 공덕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 접근성이 정말 좋았다. 오늘 소개할 곳은 공덕역 소고기 맛집으로 요즘 핫한 "우수"다.

공덕역 우수 예약과 위치
우수는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지하 2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1:00~22:00(브레이크타임 15:00~17:00), 연중무휴다. 우수는 공덕역 소고기 맛집답게 인기가 워낙 많아서 2주 전부터 미리 예약을 해뒀다.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어서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로 미리 예약을 해두고 점심 예약 시간인 13:30에 맞춰서 방문했다.
우수 공덕점이 서울 상견례 식당으로 유명한 이유
- 식당 안에 들어서자마자 놀랐던 건 모든 좌석이 프라이빗한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 이런 룸 스타일 덕분에 서울 상견례 식당, 서울 한정식 맛집으로 이미 유명하다. 단체 손님이나 프라이빗한 장소를 찾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딱인 곳이었다.
- 우수의 또 다른 장점은 넓은 주차장을 3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거였고, 공덕역 2번 출구 바로 앞이라 위치도 완전 좋았다.
- 게다가 콜키지 프리라는 것도 큰 장점!
-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단체석도 구비되어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다.
메뉴판





오더 — 프리미엄 런치 C코스 2인과 하이볼
- 프리미엄 런치 C코스 메뉴 2인분
- 하이볼 4잔
우리는 프리미엄 런치 C코스(80g)를 2인으로 주문했다. 코스는 우계진죽, 세 가지 한입요리, 표고새우와 애호박, 육회감태, 전복오색치자면, 개인화로 1++ 한우구이, 제철 생선 솥밥, 반상, 디저트 순서로 나왔는데 하나하나 다 고급스럽고 정갈했다.



첫 번째, 우계진죽
채끝살과 야채로 시작해서 한우 사골과 닭육수를 진하게 우려낸 죽이었고, 대파크러스트와 세 가지 버섯, 누룽지, 아스파라거스를 청양 오일에 버무려 올린 가니쉬가 인상적이었다.
두 번째, 세 가지 한입요리
두 번째로 나온 세가지 한입요리도 진짜 감탄했다.




브리오슈 위에 한우 불고기와 양송이 딕쉘, 트러플크림치즈를 올린 불고기 샌드, 관자와 백합소스에 버무린 구운 완자에 캐비어까지 들어간 롤, 그리고 명란 바른 구운 김부각 사이에 튀긴 전복 내장밥과 유자소스, 단새우를 쌓아 올린 요리까지 다 완벽했다.
세 번째, 표고새우와 애호박
A급 표고버섯과 새우로 만들었고, 애호박과 두부, 묵은지, 황금팽이버섯에 땅콩두부소스와 참나물 오일이 어우러져서 깊은 맛이 났다.
네 번째, 전복오색치자면
흑임자무채, 고사리, 표고버섯, 참나물무침, 깻잎, 전복을 올리고 감태드레싱과 겨자마늘소스로 마무리한 치자면 요리였는데 색감부터 예뻤다.

메인 1++ 한우구이와 반상, 생선 솥밥
다섯 번째로 나온 메인은 한우구이와 반상이었다. 1++ 등심을 개인 화로에 각자 스타일대로 구워 먹는 방식이었는데, 나는 미디엄레어로 구워 먹었다.



여기 한우 미역국이 진짜 맛있어서 한 그릇을 싹 다 드링킹 했다는ㅋㅋㅋ 완전 미역국 맛집이었다.

제철 생선이 가득 담긴 생선 솥밥도 짜지 않고 간이 딱 맞아서, 밥순이가 아닌 나도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마지막 디저트, 참외소르베
마지막 디저트는 참외소르베와 청귤주스, 참외치즈, 코코넛칩, 딜이 함께 나와서 상큼하고 깔끔하게 코스를 마무리해줬다.
총평
공덕역 소고기 맛집 우수는 프라이빗한 룸 분위기에 코스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서 서울 상견례 식당이나 서울 한정식 맛집을 찾는 사람들한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었다. 후배랑 오랜만에 여유롭게 대화하면서 맛있는 한 끼 먹기에 완벽한 공간이었다. 다음엔 가족들이랑 단체석으로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