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 대형카페 유기농 하동말차라떼와 마틸다 케이크, 카페 먹
한 줄 요약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에 있는 숲속 마운틴뷰 대형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창가 자리에서 100% 유기농 하동말차라떼 7,500원과 먹 블랙라떼 7,500원, 소금빵 3,500원, 케이크를 먹으며 산 전망을 즐겼고, 산책로·메타세쿼이아길·전망대·생태연못에 미술 전시 공간과 기저귀 교환대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온전히 쉬고 싶은 날 가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19:30 라스트오더)
- 주차
- 가게 전용 대형주차장, 100대는 충분한 규모
- 100% 유기농 하동말차라떼
- 7,500원
- 먹 블랙라떼
- 7,500원
- 소금빵
- 3,500원
- 레밍턴 케이크
- 6,500원
- 시설
- 산책로·메타세쿼이아길·전망대·생태연못, 미술 전시 공간, 야외 테라스석, 기저귀 교환대, 빵 데우는 오븐, 레몬물·자몽물
2026. 9. 21. 방문자 기준
오늘은 도시의 답답한 빌딩 숲을 벗어나 온전한 휴식이 필요할 때 찾아가기 딱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울산 언양의 숲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마운틴뷰 대형카페 '카페 먹'인데요,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던 힐링 방문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카페 먹 위치와 영업시간
- 📍 위치 -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
-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19:30 라스트 오더)
- 🅿️ 주차 - 가게 전용 대형주차장


네비게이션을 따라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건물 외관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마치 멋진 미술관에 찾아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웅장하고 세련된 건축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엄청난 규모와 압도적인 존재감 덕분에 들어가기 전부터 고급스러운 미술관에 전시를 보러 온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과 야외 연못·산책로
주차는 울산 대형카페답게 주차장도 엄청 크게, 100대는 충분히 주차할 정도의 공터가 있더라고요. 초보운전자분도 걱정없이 차 가져와도 되겠어용..!
가게 외부에는 예쁘게 조성된 분수와 연못이 자리 잡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용. 찰랑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쉴 수 있는 야외 테라스석도 잘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날씨가 좋은 날 야외 테라스에 앉아 시원한 분수와 연못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면 그 자체로 완벽한 힐링이 될 것 같네요.
여기가 단순히 넓은 카페 수준을 넘어 산책로와 메타세쿼이아길, 전망대, 생태연못까지 모두 갖춰진 초대형 규모를 자랑합니다. 카페 먹 부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수목원이나 자연 공원처럼 꾸며져 있어서 카페 한 곳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커피를 즐기는 것 외에도 볼거리와 거닐 공간이 풍성해 압도적인 스케일이라, 아이랑 놀러오거나 부모님 모시고 오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네요.

안에는 미술전 전시하는 공간도 있습니다.


실내 층고와 좌석 구성
실내로 들어가 보니 대형카페다운 매력이 더욱 돋보이네요.
층고가 엄청 높아서 들어서는 순간 답답함 없이 시원하고 웅장한 느낌이 대박이에요. 내부 공간도 매우 여유로웠는데, 혼자 와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좌석부터 대가족이나 단체 모임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넓은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방문 목적에 맞게 앉기에 참 좋았습니다. 규모가 상당하네요👍







빵 종류와 레스큐어 버터
베이커리 카페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장 한쪽을 가득 채운 빵 종류가 정말 다양하네요. 갓 구워낸 듯 노릇노릇하고 윤기가 흐르는 비주얼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절로 침이 고이더라고요. 담백한 식사빵부터 달콤한 디저트용 베이커리까지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아주 넓어서 빵을 고르는 재미까지 쏠쏠했습니다.


매장 한쪽에는 베이커리에 사용하는 버터에 대한 안내 팻말이 세워져 있었는데요, 프랑스산 최고급 레스큐어버터를 사용한다는 문구를 보고 나니 빵 맛이 더 기대가 되는데요 ㅎㅎ😍


빵 데워 먹을 수 있는 오븐도 있고, 여기는 물도 레몬물 자몽물 이렇게 물도 색다르게 준비되어 있네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100% 유기농 하동말차라떼 7,500원
- 먹 블랙라떼 7,500원
- 소금빵 3,500원
- 레밍턴 케이크 6,500원

창가 마운틴뷰 자리
저는 창밖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마운틴뷰 대박이죠..!? 여기 앉으니 진짜 힐링되더라고요.

짜잔! 제가 주문한 음료와 빵들이 나왔어요.

100% 유기농 하동말차라떼
말차라떼부터 한 모금 해줬는데 인공적인 단맛이 과하지 않고, 하동 말차 특유의 진하고 쌉싸름한 풍미와 우유의 고소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지고,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서인지 끝맛이 아주 깔끔하고 입안에 남는 여운이 깊어 말차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네요. 말차덕후들은 완전 좋아할 것 같아요😍
시그니처 먹 블랙라떼
시그니처 메뉴인 먹 블랙라떼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연유 베이스에 깔끔한 콜드브루가 어우러진 음료인데요, 연유의 깊은 단맛과 콜드브루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풍미가 밸런스를 잘 이뤄서 과하게 텁텁하지 않고 기분 좋은 달콤함이 맛있네용.

소금빵과 케이크
소금빵도 버터향이 잘 나고 모양도 너무 이쁘고 맛있네요. 빵도 큼지막하니 가성비도 꽤 좋았어요.


마틸다 케이크도 모양이 너무 이쁘고 초코랑 체리향의 조화가 괜찮네요. 오늘도 숲속뷰 보면서 맛난 음료랑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아이와 가기 좋은 이유
매장 한쪽에 아기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네용. 어린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손님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분들도 편안하고 부담 없이 쉬다 가기에 참 좋아 보입니다.
총평
웅장한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부터 연못, 분수, 메타세쿼이아길, 전망대까지 갖춘 독보적인 스케일의 카페였습니다.
시원하게 트인 층고와 다채로운 좌석 구성 덕분에 누구와 방문해도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아기 기저귀 교환대처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프리미엄 레스큐어 버터로 만든 베이커리와 100% 유기농 하동 말차라떼, 시그니처 먹 블랙라떼까지 메뉴의 퀄리티와 풍미도 훌륭하네용.
자연 속에서 온전한 힐링과 함께 고품격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울산 언양 '카페 먹'을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