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 빙수 커플 2인 복숭아 대잔치 28,000원, 과일의숲 여수점
한 줄 요약
과일의숲 여수점은 여수 돌산 초입 백초안길에 있는 과일 디저트 카페입니다. 커플끼리 2인 기준 28,000원 복숭아 대잔치 빙수를 나눠 먹었는데 우유얼음 위에 복숭아가 마지막까지 남을 정도로 넉넉했고, 아이스크림과 복숭아 소스, 시리얼로 식감 변화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과 시원한 실내, 야외 파라솔 자리까지 있어 여수 돌산 데이트 중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백초안길 4 1층 (돌산 초입, 스타벅스 DT점·빅팜식자재마트 근처)
- 주문 메뉴
- 복숭아 대잔치 빙수 (2인 기준 28,000원)
- 메뉴 구성
- 팥빙수, 인절미빙수, 과일빙수, 복숭아 대잔치 빙수, 망고·멜론·수박빙수, 생과일주스, 커피, 요거트, 아사이볼, 과일 크레페
- 주차
- 매장 주차 공간 있음
- 좌석
- 구역별로 나뉜 실내 좌석, 파라솔·차광막 있는 야외 자리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2026. 9. 15. 방문자 기준

여수 돌산에서 시원한 과일 디저트를 찾는다면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수 여행을 하다 보면 더운 날씨에 걷다 보니 시원한 디저트가 갑자기 당길 때가 있잖아요ㅎㅎ 특히 여름 여수는 조금만 돌아다녀도 땀이 줄줄 나서 빙수 하나가 간절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수 케이블카를 타고 돌산 쪽으로 이동하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빙수 맛집을 찾아봤어요. 저희가 방문한 곳은 바로 과일의숲 여수점이에요. 이름부터 과일에 진심인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방문해 보니 과일 메뉴가 다양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이날은 복숭아를 좋아하는 저희에게 딱 취향 저격인 메뉴를 발견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여름에 여수 여행하면서 달달하고 시원한 빙수가 생각날 때 들러보기 좋은 곳이었답니다ㅎㅎ
과일의숲 여수점 위치와 주차, 컨테이너 외관

과일의숲 여수점은 돌산 초입 쪽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주소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백초안길 4 1층입니다. 주변에 스타벅스 DT점이나 빅팜식자재마트를 기준으로 찾아가면 조금 더 수월하게 찾을 수 있어요. 여수 여행은 아무래도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요.

다행히 매장에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주차하기도 편했습니다. 여행하다 주차 때문에 한참 헤매기 시작하면 맛있는 거 먹기도 전에 살짝 지치잖아요ㅋㅋ 그런 걱정이 적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외관은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카페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컨테이너를 활용한 공간이라 처음에는 살짝 독특했는데 막상 가까이서 보니 나름의 감성이 있더라고요. 여수 여행 중 발견한 조금 색다른 분위기의 과일 디저트 카페라 더 기억에 남았어요ㅎㅎ
매장 내부와 야외 자리, 반려동물 동반은?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공간이 아늑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느낌도 아니었고요.

자리마다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편이라 편하게 앉아 쉬기 좋았어요.

저희처럼 커플끼리 빙수 하나 주문해 놓고 여행 이야기하면서 쉬어가기에도 괜찮았답니다.

무엇보다 더운 날씨에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에어컨 바람이 시원해서 살 것 같더라고요ㅋㅋ

여름 여행에서 이런 시원한 공간 하나가 은근히 중요하잖아요ㅎㅎ 밖에는 야외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파라솔이나 차광막도 있어 날씨만 괜찮다면 야외에서 여유롭게 즐겨도 좋을 것 같았어요.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여수 여행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괜찮았고요.
그리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한 곳이라 강아지와 함께 여행하는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과일의숲 여수점 메뉴와 복숭아 대잔치 빙수 가격







과일의숲이라는 이름답게 메뉴판부터 종류가 상당히 다양했어요. 기본 팥빙수부터 인절미빙수, 과일빙수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고요. 복숭아 대잔치 빙수와 망고빙수, 멜론빙수, 수박빙수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메뉴도 다양했어요. 빙수 종류가 워낙 많아서 뭘 먹을지 한참 고민하게 되더라고요ㅎㅎ
빙수 외에도 생과일주스와 커피, 요거트, 아사이볼, 과일 크레페까지 있어요. 가볍게 음료만 마시거나 간단한 디저트를 먹으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저희가 이날 선택한 메뉴는 바로 복숭아 대잔치 빙수!🍑 가격은 2인 기준 28,000원이었어요. 이름부터 복숭아가 엄청 많이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ㅎㅎ 과연 얼마나 푸짐할지 기대하면서 기다려봤어요.
복숭아 대잔치 빙수 맛은 어땠나
자~ 이제 맛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드디어 복숭아 대잔치 빙수가 테이블에 등장했는데요~ㅎㅎㅎ 비주얼을 보는 순간 왜 이름이 대잔치인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ㅋㅋ
빙수 위에 복숭아가 정말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니 더 푸짐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과일빙수라고 해도 과일 몇 조각만 올라가면 살짝 아쉬울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확실히 복숭아가 메인이라는 게 한눈에 보였어요. 일단 복숭아부터 한입 먹어봤는데요.

달콤하면서도 과즙이 촉촉하게 느껴져서 여름 디저트로 딱 좋았어요. 복숭아만 따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지만 부드러운 우유얼음과 같이 먹으니 더 좋더라고요. 차갑고 부드러운 얼음에 복숭아의 달콤함이 더해져 입안이 시원해지는 느낌!
더운 날씨에 먹으니 시원함이 제대로였어요ㅎㅎ 복숭아도 한 가지 식감만 있는 느낌이 아니라 여러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복숭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만족할 만한 메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위쪽에는 아이스크림도 한 스쿱 올라가 있었는데요.
빙수와 함께 먹으니 달달함이 한층 더해져서 디저트 먹는 기분이 제대로 나더라고요ㅎㅎ 중간중간 복숭아 소스를 살짝 곁들여 먹거나 시리얼과 함께 먹으면 또 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소스는 처음부터 전부 붓기보다는 조금씩 곁들여 먹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그래야 생복숭아 본연의 달콤한 맛도 충분히 느낄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복숭아가 넉넉하다는 점! 빙수를 먹다 보면 어느 순간 과일은 사라지고 얼음만 퍼먹게 되는 경우가 은근히 많잖아요ㅋㅋ
그런데 여기는 마지막까지 복숭아와 함께 빙수를 즐길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둘이서 나눠 먹으니 양도 꽤 괜찮았고요. 가격은 28,000원이라 처음에는 살짝 고민될 수도 있는 금액이지만요. 2인 메뉴라는 점을 생각하면 커플이나 둘이 방문했을 때 나눠 먹기에는 괜찮았어요.
여수 돌산 데이트 코스로 총평
마무리로 총평을 해보자면.

여수 여행 중에 시원한 생과일 디저트가 생각난다면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특히 과일의숲 여수점은 빙수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과일을 활용한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저희는 이번에 복숭아 빙수를 먹었지만 다음에는 망고나 멜론처럼 다른 제철 과일 빙수도 먹어보고 싶더라고요ㅎㅎ
무엇보다 커플끼리 여수 여행을 하다가 돌산 쪽에서 잠깐 쉬면서 빙수 하나 나눠 먹기 좋았어요. 그래서 여수 돌산에서 데이트할 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실내도 시원한 편이라 여행 중 잠깐 쉬어가기에도 편했던 곳이에요. 야외 공간도 준비되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즐겨도 좋을 것 같고요.
복숭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름 시즌 여수 돌산에서 복숭아 대잔치 빙수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수에서 과일 듬뿍 들어간 시원한 빙수를 찾는다면 과일의숲 여수점 추천드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