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정육식당 1++ 등심·갈비살 반반 이른 점심, 소야촌338
한 줄 요약
소야촌338은 설악 쏘라노·델피노 리조트에서 5분 거리인 속초 원암학사평길의 한우 정육식당입니다. 이른 점심에 방문해 한우 1++(BMS9) 등심과 갈비살을 반반으로 숯불에 구워 먹고, 후식으로 물냉면까지 마무리했습니다. 두께 있게 손질된 등심의 부드러움과 갈비살의 풍미 모두 좋아, 리조트 조식 대신 갈 만한 속초 한우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32 2층 소야촌 338
- 영업시간
- 10:30~20:50 (라스트오더 19:30)
- 휴무일
- 수요일
- 예약
- 네이버, 전화
- 주차
- 주차장 넓음
- 대표메뉴
- 한우불고기 2.2만원, 한우국밥 1.5만원, 육회물회 2.0만원, 육회비빔밥 1.5만원
- 구이메뉴
- 모듬·갈비살·치마살·채끝·안심·등심·부채살 100g당 2.3만~2.5만원
- 단체
- 200명 단체 수용 가능
2026. 9. 15. 방문자 기준


소야촌338은 어떤 속초 한우집인가
오늘은 속초 한우 맛집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한화리조트, 델피노 리조트에서 가까워 가족여행, 골프여행에 좋은 위치의 한우 1++ BMS9 등급을 판매하는 소야촌338입니다.
소야촌은 속초에서 상당히 오래된 고깃집이에요. 속초 지인 말로는 속초 중앙시장 근처에 소야촌이라는 오래된 한우집이 있었는데, 이전해서 소야촌338로 개장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속초에서 전통있는 한우집, 한우 1++ 파는 소야촌338입니다. 속초 투뿔한우.
소야촌338 위치·영업시간 체크포인트
- 🏠 주소 : 강원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32 2층 소야촌 338
- ⏰ 영업시간 : 10:30~20:50 (LO : 19:30)
- 💤 휴무일 : 수요일
- 📆 예약 : 네이버, 전화
- 😁 기타 : 주차장 넓음
속초 한화 리조트에서 소야촌338까지는 5분도 안 걸리고, 델피노에서도 가깝습니다.
소야촌338 메뉴와 가격

📍대표메뉴 — 한우불고기 2.2만원, 한우국밥 1.5만원, 육회물회 2.0만원, 육회비빔밥 1.5만원. 📍구이메뉴 — 모듬, 갈비살, 치마살, 채끝, 안심, 등심, 부채살 *100g당 2.3만~2.5만원.



정육식당이라 한우를 직접 보고 직접 고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등심 & 갈비살 & 물냉면
오늘 픽한 고기는 한우 등심과 갈비살입니다. 마블링 좋죠!? 요게 BMS9등급 한우입니다. 두께도 아주 적당하게 손질되어 있습니다. 정육식당 중에는 양 많아 보이려고 얇게 떠서 파는 곳들도 있거든요. 그런 곳들은 주의하세요.


등심 반, 갈비살 반. 불판 아래에는 숯이 있어서 숯불 향 입히면서 구우면 됩니다.


대빵만한 새송이 버섯과 양파까지, 불판 하나가 꽉 차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가위로 고기를 자르는데 등심이 엄청 부드럽네요. 다른 건 몰라도 등심은 정말 1++ 먹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너무 질겨요.

육즙 가득 한우 갈비살, 촉촉하게 구워서 먹어야죠. 좀 덜 익혀서 먹는 게 진리인 한우. 갈비살은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같이 갑니다. 풍미 가득한 한우 갈비살 너무 좋네요.



남은 반반도 싹 구워서 다 먹습니다. 첫 점은 항상 소금에만이 국룰이죠. 양파절임과 상추에도 싸먹어 봅니다. 역시 한우 1++(9)입니다. 마블링만 많다고 좋은 고기가 아니예요. 한우의 풍미가 느껴져야 하거든요. 전통있는 속초 한우집답게 소야촌338의 고기질은 좋습니다.

노릇하게 구운 새송이 버섯 고소합니다. 버섯도 너무 커서 두 번 나눠서 구웠어요.


후식 물냉면. 국물이 상당히 깔끔하네요. 달달한 육수가 좋습니다. 쫀득한 면발도 제가 좋아하는 면발이고요.


반찬들은 이렇게 나오는데 오이 짱아찌도 직접 담그신 느낌이 나더라구요. 아기가 있어서 김도 한 사발 받아 잘 먹었습니다.
내부 모습


내부는 상당히 넓습니다. 전 이른 점심에 방문해서 얼른 먹고 빠졌는데, 아침부터 고기 먹는 가족입니다 ㅋㅋ 옆 테이블에서는 해외 여행객들이 불고기를 먹고 있었어요. 역시 한국에선 불고기죠. 점심에는 간단하게 한우 불고기도 추천해볼게요.
외부 모습 & 주차장


1층은 속초 바베큐 맛집 속초 바베큐338이 있고, 2층 건물은 소야촌338 건물로 쓰고 있어요. 옆집 아론버거도 같이 운영하고 계세요.
정리 — 리조트 조식 대신 갈 만한가
200명 단체도 수용 가능한 속초 전통있는 한우집 소야촌338. 최상급 한우뿐만이 아니라 불고기, 갈비탕, 육회물회 등 브런치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많습니다. 설악쏘라노, 델피노에 묵는다면 조식 대신 소야촌338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