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위스키바 오반·글렌파클라스 네 잔 비교, 더 모멘토
한 줄 요약
더 모멘토는 정자역 엠코헤리츠 상가에 있는 25년 경력 오너 바텐더가 운영하는 위스키바입니다. 연차 전날 밤에 들러 부드러운 맛으로 추천받은 오반과 글렌모렌지, 이어 글렌드로낙 12년과 60도 글렌파클라스 12년까지 네 잔을 비교해 마셨고, 마무리로 위스키를 담은 아이스크림 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입문자도 추천받아 마시기 편하고 혼술과 데이트 모두 가능한 분위기의 바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9:30~02:00
- 글렌모렌지
- 22,000원
- 오반
- 24,000원
- 글렌파클라스
- 30,000원
- 글렌드로낙
- 21,000원
- 테이블차지
- 5,000원 × 2
- 기본 서비스
- 따뜻한 물수건, 물, 비스킷&초콜릿(리필 가능)
- 좌석
- 바(BAR)석 중심
2026. 9. 9. 방문자 기준
오늘은 퇴근 후 다음날 연차라 기쁜 마음을 주체 못하고 정자동 분위기 좋은 술집 위스키바 더 모멘토 다녀왔어요.
더 모멘토 정자역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6 엠코헤리츠 1단지 101동 126호 / 영업시간 매일 19:30~02:00

분당 정자역 위스키바, 데이트장소로 추천 더 모멘토

해리포터 생각나는 입구부터 분위기
입구가 너무 유니크했어요. 해리포터가 생각나는 신비로운 공간에 들어가면서 이미 분위기에 취해버림.
평소 오다가다 보며 '분위기 좋은 BAR네?' 생각이 들던 더 모멘토

25년 경력 오너 바텐더가 운영하는 위스키바
25년 경력의 오너 바텐더이자 주류 강사가 직접 운영. 싱글몰트 위스키와 칵테일을 친절한 설명으로 부담없이 맛볼 수 있는 정자동 위스키바예요.
위스키바 이용팁
- 입문자는 취향껏 추천받아 마시기!
- 중급자는 본인 취향으로 초이스



나만 알고싶은 분위기 맛집, 분위기에 먼저 취하는 정자역 위스키바 더 모멘토

첫 방문, 벽면을 채운 위스키와 어두운 조명
처음 방문한 정자동 위스키바 더 모멘토. 인근 자주 다니면서 오가며 봤는데 항상 BAR석에 손님들이 계시더라구요.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위스키와 칵테일 술, 살짝 어두운 조명이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특히 오너이신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위스키와 상세설명이 위스키 입문자분들에게 진입장벽을 낮춰주실듯.


앉자 마자 따뜻한 물수건과 물 한잔. 기본 서비스로 비스켓&초콜렛. 과자랑 초코 맛나서 한번 리필했대요 ㅋㅋ




글렌피딕, 카발란, 발베니, 아벨라워 등 저도 마셔본 익숙한 위스키들~~ 최근 한 2-3년 위스키 마실 기회가 많아 이것 저것 맛보면서 저도 제 스타일이라는게 생겼거든요? 취향이라는거~ 위스키 입문자 분들은 바텐더분께 추천받아 맛 보는게 좋을듯해요. 저희도 추천받았습니다.

25년 바텐더의 경력, 취향에 맞는 위스키 추천, 맛있게 맛볼수 있는 더 모멘토
고급스러운 손동작이 한잔의 술도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느낌. 25년 경력으로 틈틈히 주류수업도 진행하신다고 해요.


주문한 위스키와 가격
- 글렌모렌지 22,000원
- 오반 24,000원
- 글렌파클라스 30,000원
- 글렌드로낙 21,000원
- 테이블차지 5,000원 × 2
가볍게 한잔 마시고 가자 싶었는데 추천해주신 위스키가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 한잔씩 더 마셨어요.

입문자 추천, 오반
부드러운 맛으로 추천해달라 했어요. 처음 보는 위스키였으나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먼저 코끝을 스치고, 입안에서는 진한 오크향이 느껴지면서 목넘김은 부드러우면서 끝맛은 살짝 단맛까지 느낄수 있는 완전 제 스타일 위스키.

글렌모렌지 맛
연이어 부드러운 맛으로 추천 받은 글렌모렌지. 부드러운 바닐라향에 부드러운 목넘김이라 위스키 입문자용으로 좋더라구요. 진한 오크향은 아니라서 위스키 마니아분들에겐 다소 심심할 맛이지만 저는 딱 원액으로 맛보니 맛있더라구요.

글렌드로낙 12년 맛
쉐리 캐스크 중심의 달콤하고 진한 스타일. 살짝 계피향을 느낄수 있는 위스키였어요. 글렌모렌지 보다는 살짝 바디감과 진한 맛, 부드럽고 좀더 진한 오크향.

글렌파클라스 12년 맛, 60도는 초심자에게 무리
이왕 맛보는거 좀더 다양한 맛에 도전! 60도의 진한 위스키로 전 무리에요. 입안에서 매콤한 맛을 바로 느꼈답니다. 첫향은 좀더 진한 바닐라 향에 입안에선 바로 스파이시한 첫맛을, 목넘김에는 묵직한 오크향에 단맛이 느껴지는데 초심자는 60도 힘들어요. 한모금 마시고 넘겼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잔씩 마실거 오바해서 한잔씩 더 주문. 25년 경력의 오너바텐더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추천해주신 위스키는 맛도 향도 제 스타일이라 너무 만족스럽게 시음 겸 맛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스키 잘 모르는데 이것 저것 물어봐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ㅡ^

위스키 담은 아이스크림 서비스
머무르는 2시간, 위스키에 대한 견문을 넓혀가는 와중에 특별 서비스로 위스키를 담은 아이스크림 등장. 달달이 땡길 때쯤 센스있는 서비스로 더욱 맛있게 위스키를 즐겼다고 합니다.

혼술도 데이트도 편한 분위기
매장 바 테이블에 2명씩 오셔서 가볍게 한잔 하고 가시더라구요. 평일엔 직장인분들, 주말엔 데이트장소로 분위기 좋은 정자역 술집 위스키바 더 모멘토. 분위기가 좋아서 재방문각. 혼술 하기도 편한 분위기라 가볍게 한잔 하고플때 다녀오세요.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6 엠코헤리츠 1단지 101동 12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