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야장 가을 제철 생새우회에 팽이버섯 가지튀김, 대강
한 줄 요약
대강은 송리단길 석촌호수 사거리 쪽에 있는 야장 한식 주점입니다. 가을 제철 생새우회와 팽이버섯 가지튀김을 생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껍질을 다 손질해 내어줘 바로 집어먹을 수 있고 식감이 탱글탱글했습니다. 선선한 날 야외 테이블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2-8 1층 (왼쪽 두 번째 가게)
- 영업시간
- 17:00~24:00
- 야장 이용
- 밤 10시 30분까지
- 네이버 예약
- 17:00~18:30 사이만 가능
- 주문 메뉴
- 제철 생새우회, 팽이버섯 가지튀김, 생맥주
- 셀프바
- 술·앞접시·수저 세팅, 김 무한 제공
2026. 9. 14. 방문자 기준
대강은 어떤 곳? 송리단길 야장 한식 주점
대강은 송리단길에 있는 야장 한식 주점으로, 감포에서 올라오는 싱싱한 횟감으로 만든 가자미와 모듬숙성회 등의 회 메뉴를 냅니다. 가을엔 무조건 먹어줘야 하는 제철 생새우가 갑자기 먹고 싶어 송리단길 생새우 맛집을 검색했더니, 야장맛집으로 유명한 대강에서 생새우를 먹을 수 있다는 정보를 찾았어요.
가을은 새우가 맛있어지는 계절이니 살이 차오른 탱글탱글한 생새우는 꼭 먹어야해요. 대강은 회 메뉴와 감칠맛 가득한 한식 안주들이 가득한 곳인데요. 제철회와 해산물, 우니삼합, 시마아지 등의 신선한 해산물과 감자전, 닭구이, 알곤이 볶음, 가리비탕 등 합리적인 가격의 식사 메뉴도 다양해서 1차나 2차에 방문하셔도 좋은 곳이었어요.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 좋은 날에는 실내보다 바깥에서 바람맞으면서 술 한잔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송리단길에서 야장 감성으로 술 마실 수 있는 분위기 좋은 맛집 찾으신다면 대강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대강 /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1길 42-8 / 영업시간 17:00 ~ 24:00


위치와 야외 자리 상황
대강은 석촌호수 사거리 쪽 송리단길에 위치해 있어요. 석촌역이나 잠실역 중 편한 곳에서 석촌호수 쪽으로 걸어오시면 돼요. 늦은 저녁에 방문했더니 야외 테이블은 거의 다 자리가 차 있더라고요. 딱 한자리 남아있어 바로 자리를 잡았어요.


내부 좌석과 예약 가능 시간
대강은 매장이 엄청 넓은 편이었는데요. 내부는 바 테이블로 되어있고 깔끔한 편이었어요. 아무래도 야장맛집이다보니 내부는 한산한 편ㅎㅎ 네이버로 예약도 가능한데 5시부터 6시 30분까지만 가능하니 모임 장소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오늘은 날씨가 선선하니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송리단길에서 데이트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대강 가세요~~! 야장은 10시 30분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셀프바에서 술과 앞접시, 수저를 세팅하면 되고, 김도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문한 메뉴: 제철 생새우회와 팽이버섯 가지튀김
대강 메뉴가 정말 다양하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다양하게 주문해 먹기도 좋았어요. 저는 두 번째 방문인데 처음 왔을 때 숙성회와 백합가리비탕 먹었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엔 제철 생새우회와 가볍게 먹기 좋은 가지 튀김을 주문했어요.

시원한 생맥주로 시작~!

생새우회, 껍질 손질해서 나와요
대강 생새우회에서 제일 좋았던 건 맛있는 생새우 껍질이 깔끔하게 다 손질되어 나와 바로 집어먹을 수 있으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남이 까주는 새우가 제일 맛있어~! 신선도가 중요한 메뉴라 살짝 걱정하기도 했는데 한 점 집어서 먹어보니 식감이 정말 탱글탱글 하더라고요.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고 씹을수록 은은하게 올라오는 단맛이 좋았어요.


생새우회는 초고추장과 간장에 톡 찍어도 맛있지만 참기름마늘장과 함께 먹으니 알싸하면서 고소한 기름맛의 조화가 너무너무 잘 어울렸어요.

팽이버섯 가지튀김
팽이버섯과 가지를 바삭하게 튀겨 달콤 짭짤한 소스에 볶아져 나온 팽이버섯 가지 튀김! 평범한 어향 가지 같은 메뉴일 줄 알았는데 빠삭하게 튀겨져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정리
오랜만에 잠실에서 야장분위기 제대로 즐기면서 맛있는 안주까지 즐겼던 송리단길 술집 대강! 송리단길 이자카야 찾으시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