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역 두루치기 평일 점심 웨이팅 10분 부드러운 돼지고기, 오늘도웃자 초월점
한 줄 요약
오늘도웃자 초월점은 경기 광주 초월읍 산수로에 있는 두루치기 전문 한식당입니다. 평일 11시 50분에 도착해 대기 1번으로 10분 만에 입장했고, 오징어 제육 두루치기와 계란말이, 갓 지은 솥밥을 먹었습니다. 돼지고기는 결대로 풀어질 만큼 부드럽고 오징어는 도톰해 탱글했으며, 촉촉한 계란말이와 누룽지까지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토 11:00~22:00 / 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주차
- 매장 앞 20대가량, 앞쪽 공터도 이용 가능
- 대표메뉴
- 두루치기
- 주문 메뉴
- 오징어 제육 두루치기, 계란말이, 솥밥
- 밑반찬
- 오이, 양파, 무말랭이, 마늘장아찌, 쌈장 (셀프바 추가 가능)
- 대기
- 대기노트에 이름·인원 기재 후 순서대로 입장
- 원산지
- 오징어 원양산
2026. 9. 17. 방문자 기준

여름 내내 울던 매미가 풀벌레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오늘 아침엔 하늘에 구름마저 잔뜩 끼었어요.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진 요즘, 뜨끈한 김치찌개와 두루치기가 생각나 경기 광주 두루치기 맛집 오늘도웃자 초월점에 다녀왔습니다.
상호를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지 않을 것 같은 이름, '오늘도 웃자'예요. 맛있는 식사 후에 웃음이 절로 나는 경기 광주 두루치기 맛집. 돼지고기 오징어 두루치기와 부들부들 계란말이, 갓 지어낸 솥밥까지 정말 만족스럽게 먹고 왔습니다.

오늘도웃자 초월점 영업시간과 위치
- 영업시간: 월~토 11:00~22:00 / 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가능
- 대표메뉴: 두루치기
주차와 웨이팅은 어느 정도일까
오늘도웃자 초월점은 매장 앞 주차공간이 넓어요. 20대가량 주차가 가능하고 앞쪽 공터에도 주차할 수 있어요.





평일 방문인데도 대기가 있는 웨이팅 맛집입니다. 대기노트에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기다리면 순서에 맞춰 입장할 수 있어요. 11시 50분쯤 도착했더니 대기 1번이었어요. 10분쯤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실내 분위기와 밑반찬 셀프바


오늘도웃자 초월점 실내는 깔끔하고 환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이 꽉 차 있어 인기 있는 곳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밑반찬은 깔끔하게 오이, 양파, 무말랭이, 마늘장아찌, 쌈장입니다.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추가로 먹을 수 있어요.
오징어 제육 두루치기 주문


오징어를 좋아하지만 제육도 포기 못하는 마음.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다. 오늘도웃자 초월점에서 오징어 제육 두루치기를 주문했습니다. 산처럼 쌓인 채소들에서 건강한 먹거리의 냄새가 솔솔 납니다.


김치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 조금 잘라줬습니다. 아삭하게 잘리는 소리에서 김치 맛을 상상할 수 있었어요.


고기와 오징어는 거의 다 익혀서 나오니 야채만 숨 죽으면 먹으면 된다고 안내해주셨어요. 거의 바로 먹을 수 있어 점심시간이 짧은 직장인에게도 딱입니다. 뒤적이는 동안 양념이 많이 튀니 꼭 앞치마를 하셔야 해요. 직원분이 먹는 방법과 앞치마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덕분에 식사 시작 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원산지 표시를 보니 원양산 오징어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가위로 자를 때부터 오징어가 도톰하고 탄력 있어 보였는데, 실제로 먹었을 때도 탱글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돼지고기와 오징어 식감, 매운맛은 어느 정도
오징어 두께가 정말 좋아요. 씹히는 식감이 좋고 신선함이 느껴져요. 질기지 않고 양념이 살짝 배어 계속 손이 갑니다.
두툼하게 썰린 돼지고기는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요. 결대로 부드럽게 풀어지는 느낌이 인상적이어서 다음에는 돼지 두루치기로만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돼지고기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었어요. 맵찔이인 짝꿍에게는 조금 매웠다고 하더라고요.

보들보들 계란말이 꼭 드세요


두루치기에 계란말이는 필수! 특히 '오늘도 웃자' 계란말이는 꼭 드셔보셔야 해요. 부들부들 촉촉한 식감이 아직도 생각나요. 집에서 하면 절대 이 식감이 안 나오는데 비결을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또 먹고 싶다 촉촉한 계란말이. 살짝 매콤한 두루치기에 정말 잘 어울리는 사이드라고 생각합니다.
갓 지은 솥밥과 누룽지

오늘도웃자 초월점 한 쪽에서는 솥밥이 계속 지어지고 있는데 밥 짓는 소리와 냄새가 식욕을 자극해요. 밥에서 찰기와 윤기가 느껴지시나요? 방금 지은 밥에서 느껴지는 쫀득함과 고소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뜨거운 물 부어 누룽지를 먹는 것도 솥밥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죠. 배가 너무 불러도 누룽지 한 숟갈은 참을 수가 없어요. 오늘도 배 빵빵 채워 돌아왔습니다.

총평
경기 광주에서 두루치기 맛집을 찾는다면 오늘도웃자 초월점을 추천합니다. 두루치기에 돼지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맛있었고 오징어는 탱글하게 씹히는 맛이 좋았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부드럽고 촉촉한 계란말이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갓 지은 솥밥과 누룽지까지 먹고 나니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일 점심에도 웨이팅이 있었던 만큼 방문하신다면 식사시간을 조금 피해 가거나 대기시간을 감안하고 방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