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혼밥 갈비탕 얼음 우롱차 빅사이즈와 중면 추가, 강갈비탕
한 줄 요약
강갈비탕 서면은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에 있는 갈비탕 전문 음식점으로, 다찌석과 벽면 혼밥석이 따로 있어 혼밥·혼술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강갈비탕에 제주 중면국수를 추가하고 얼음 우롱차 빅사이즈를 곁들여 점심을 먹었는데, 한우 사골 국물이 진하고 소갈비도 부드러웠어요. 서면에서 혼자 몸보신 겸 한 끼 하기 좋은 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강갈비탕 서면
- 영업시간
- 매일 9:2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라스트오더 20:20)
- 편의시설
- 포장/배달/예약 가능, 단체 이용가능, 혼밥·혼술 가능, 유아의자 구비
- 주차
- 근처 블루주차장(부산진구 부전동 399-8) 30분 지원, 2만원 이상 식사 시 테이블당 1대
- 주문
- 키오스크 또는 카운터 주문, 키오스크 주문 시 5% 적립
- 주문 메뉴
- 강갈비탕(+제주 중면국수 추가), 얼음 우롱차 빅사이즈
2026. 9. 24. 방문자 기준

부산 서면에서 혼밥, 혼술하기 좋은 맛집 강갈비탕 다녀왔어요
부산 서면은 지인들과 약속장소로 많이 정하는 동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병원이나 은행, 회사 등이 밀집되어 있어서 혼자 볼 일 보러도 많이 가는 동네예요.
그러다보니 혼자 서면에 갈 일도 많은데 그때마다 서면 어디에서 혼밥을 하면 좋을지 늘 고민이었답니당. 맛있는건 기본이고 거기에 혼자서 편하게 혼밥할 수 있는 분위기까지 갖춰진 곳을 찾아 다녔는데.. 서면 맛집 강갈비탕이라는 곳이 혼밥하기 좋아보이길래 이번에 점심 먹으러 다녀왔어요.
저처럼 혼밥하시는 분들부터 혼술하시는 분들까지 낮부터 손님으로 바글바글 인기 많은 곳이었어여! 메뉴는 어떤게 있는지, 내부 분위기는 어땠는지 하나씩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갈비탕 서면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강갈비탕 서면
- 영업시간 : 매일 9:2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 라스트오더 20:20)
- 편의시설 및 서비스 : 포장/배달/예약 가능, 단체 이용가능, 혼밥/혼술 가능, 유아의자 구비
- 주차 : 주차가능
서면 식당들은 대부분 주차 안되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주차가 가능하다는게 큰 메리트인거 같아요! 근처 '블루주차장'(부산진구 부전동 399-8) 에 주차하시면 30분 주차지원 된다고 해요. (2만원 이상 식사 시, 테이블당 1대 주차지원)
혼밥석·다찌석 있는 강갈비탕 내부 모습

서면 혼밥하기 좋은 곳이라고 해서 혼밥석만 있냐? 놉~! 서면 강갈비탕 내부에는 단체석 및 혼밥석, 다찌석 등 테이블이 다양하게 있어여. 테이블 간 간격에 여유공간이 좀 있는 편이라 식사할 때 불편하지 않고 좋았어여.

주방 앞쪽에는 높은 의자의 다찌석, 벽면에는 벽을 일자로 쭉 앉는 혼밥석 자리가 있어요. 부산 서면 혼밥 맛집답게 저처럼 혼밥하러 오신 분들이 꽤 많았답니다! 서면 부전시장 근처라 그런지 어르신분들은 수육이나 국밥 시켜놓고 서면 혼술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여.

첫 반찬은 갈비탕과 함께 준비되어 나오고, 이후 추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돼요! 사람들이 중간중간 많이 이용하는 편이었는데도 셀프바 주변이 깔끔해서 좋았어여. 셀프바 옆에는 달달한 커피믹스와 커피머신도 있으니 식사 후 이용해보세요.
강갈비탕 메뉴와 주문 방법


갈비를 메인으로 하는 곳이라 그런지 갈비탕 뿐만 아니라 국수나 국밥 등 갈비 관련 메뉴 종류가 다양해요. 아롱사태수육도 인기 많은 메뉴인지 다른 테이블보니 꽤 많이들 드시고 계셨어여. 서면 매장에서 먹는 것 뿐만 아니라 간편조리 가능한 밀키트도 있어서 밀키트만 포장해가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주문은 키오스크 기계로 하셔도 되고, 카운터에서 직원분께 직접 주문해도 돼요. 참고로 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 5% 적립도 해줌.
- 강갈비탕 (+제주 중면국수 추가)
- 얼음 우롱차 (빅사이즈)
얼음 우롱차 빅사이즈와 강갈비탕 식사 후기

- 얼음 우롱차 - 주류에는 각종 소주/맥주, 독도소주, 화요, 무알콜맥주. 음료로는 탄산 캔음료, 뽀로로음료, 얼음 우롱차, 얼음 말차가 있어여. 우롱차와 말차는 빅사이즈 잔에 얼음 가득 시원하게 나오는데 양이 꽤 많아요! 향긋한 향에 시원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이예요.

- 갈비탕 - 오늘의 메인 등장 ~~~ 메인메뉴는 1인 상차림 스타일로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와요. 1인상 스타일이라 혼밥하기는 더 좋은거같아요.

국물요리는 반찬이 크게 필요한 메뉴는 아니다보니 여기도 반찬은 갈비탕에 잘 어울리는 초석잠 장아찌랑 깍두기에 청양고추, 쌈장 정도만 나와요.


위에는 인삼? 인삼같은거?가 올라가있어서 제대로 된 건강식을 대접받는 느낌ㅋㅋ. 한우 사골을 푹~~ 고아 만들어 국물이 상당히 깊고 진해요. 전날 술 안 마셨는데도 국물 한 입 떠먹으니 속이 술술 풀리는 듯 해요.


안에는 커다란 뚝배기가 가득할 정도로 소갈비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여. 매일 아침마다 새로 삶아서 그런가 고기 잡내도 전혀 안 느껴졌고, 고기 육질도 질기지않고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어요!

제주 중면국수 추가하면 어떤가요?
당면은 원래 들어있는거고 저는 거기에 제주 중면국수도 추가했어요. 제주 중면국수가 국물을 맛있게 머금고 있어서 국수만 먹어도 맛도리였어여. 중면을 추가하니 탕 하나 주문했는데 탕과 국수 두 가지 메뉴를 함께 즐기는것 같아 더 좋아요. 제주 중면은 꼭 한번쯤 추가해서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마무리로는 국물에 밥 말고 고기 작게 썰어서 숟가락으로 후루룩 떠 먹기~~ 저는 국밥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가 이렇게 국물에 밥 말아먹을 때, 고슬고슬한 밥알 사이사이에 국물이 적셔지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ㅋㅋ. 서면에서 가볍게 혼밥 하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왔는데 몸보신까지 제대로 하고 갑니다.
총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