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지구 순대곱창전골 33,000원 부부 해장,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한 줄 요약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은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에서 오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문을 여는 순대국·전골 한식집입니다. 전날 과음한 부부 두 팀이 모여 얼큰고사리 순대곱창전골(33,000원)과 고기만 명인순대국(10,000원)을 주문해 셀프바 소면과 깍두기까지 곁들였습니다. 잡내 없는 곱창과 고사리 듬뿍 국물이라 해장은 물론 저녁 술안주로도 잘 맞았어요.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순대곱창전골 한 냄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광주 광산구 장신로20번안길 52, 1층(장덕동)
영업시간
오전 7시~새벽 3시 (라스트오더 새벽 2시), 브레이크타임 없음
주차
가게 앞 주차 가능
얼큰고사리 순대곱창전골
33,000원
고기만 명인순대국
10,000원
셀프바
깍두기, 무생채, 소면

2026. 9. 23.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느동입니다! 여기는 저희 부부 n번째 방문집이기도 해요~ 게다가 친한 친구부부네 집 앞이라.. 4~5번은 방문 한 거 같아요?? 분명, 전날 함께 술 마셨는데.. 해장도 함께해야쥬???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입니다🍲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 광주 광산구 장신로20번안길 52, 1층
  • 영업시간 : 오전 7시~새벽 3시 (라스트오더 2시)
  • 주차 : 가게 앞 주차 가능!

전날 과음했으니.. 해장도 제대로 해줘야쥬~~ 꼭 해장뿐만 아니라, 날씨가 조금 쌀쌀하면 따뜻하고 얼큰한 음식이 생각나는데요~~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순대곱창 전골이 뙇!!!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순대곱창전골 한 냄비

아이들과 가기 좋은 매장 분위기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내부는 넓찍~~하구요! 테이블 간의 간격도 넓어서 아이들하고 가기 🆗🆗 그리고 무엇보다 깔꼼쓰!!

테이블 간격이 넓은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내부
손님이 찬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홀 전경

브레이크 타임 따로 없이 언제나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더~ 저녁 시간이 아닌데도 사람이 많쥬~~

셀프바 깍두기·무생채, 그리고 주문한 메뉴

신주옥미 저는 요요요 깍두기와 무생채가 킥!!! 셀프바에서 더 갖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는 얼큰고사리 순대곱창전골(33,000원)과 고기만 명인순대국(10,000원) 주문했습니더~~

고기만 명인순대국 10,000원, 아이들 먼저

아이들 주려고 고기만 순댓국이 먼저 나왔구요~~ 살코기가 듬뿍이였고, 다대기는 기호에 맞게 넣어 드시면 🆗

살코기 듬뿍 담긴 고기만 명인순대국

특히, 셀프바에 소면이 있어서 소면을 국물에 말아서 먼저 먹고 시작!!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먹잘알 친구 딸은 깍두기 국물을 살짝? 섞어서 먹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큰고사리 순대곱창전골 33,000원은 어떤 구성?

이제 저희 차례죠~~ 신주옥미는 갓 삶아낸 돼지고기와 수제순대를 사용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골 역시 순대와 곱창을 푸짐하게 넣어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였어요. 특히 그냥 국물만 얼큰한 전골이 아니라 순대와 곱창, 고사리와 각종 채소가 어우러지는 구성이라 한 냄비 안에서도 여러 가지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

끓이기 전 얼큰고사리 순대곱창전골 상차림
순대와 곱창, 고사리가 담긴 전골 냄비

냄비 안에 순대와 곱창이 넉넉하게 들어 있고 고사리와 채소까지 함께 담겨 있어서 보기만 해도 국물 맛이 진할 것 같은 느낌! 저는 고사리 좋아해서 고사리 듬뿍 너무 좋아요~~

고사리가 듬뿍 올라간 순대곱창전골 클로즈업

잡내 없는 곱창과 고사리 식감

특히 전골은 바로 먹는 것보다 보글보글 끓여가면서 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고사리는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씹히는 식감이 있어서 순대나 곱창 사이사이에 함께 먹기 🆗 그리고 전골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곱창! 곱창은 쫄깃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와서 얼큰한 국물과 함께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어요. 저는 곱창을 아주 즐겨 먹는 편이 아닌데도, 신주옥미 곱창은 쫠깃하니 잡내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국물에 건져 올린 쫄깃한 곱창

끓일수록 진해지는 국물

국물 맛도 고사리 특유의 구수한 풍미가 살짝 더해져서 얼큰한 국물과 잘 어울렸고요. 처음에는 국물 색감부터 얼큰한 느낌이 확 느껴졌는데, 냄비가 끓기 시작하면서 국물이 더 우러나서.. 칼칼하면서도 뒤로 갈수록 깊고 진한 맛이 느껴졌어요. 하........ 한 숟가락 하고 싶네요ㅠㅠㅠ

보글보글 끓어 진해진 얼큰한 전골 국물

국물 머금은 순대

순대 역시 전골에서 빠질 수 없죠잉~~ 따뜻한 국물을 머금은 순대를 한입 먹으면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얼큰한 국물의 맛이 퍼져서 조합이 좋았어요. 특히 순대는 곱창과는 또 다른 식감을 가지고 있어서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해장으로도, 술안주로도

얼큰하고 깊은 국물 + 쫄깃한 곱창 + 부드러운 순대 + 구수한 고사리 조합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든든한 식사로도 좋고, 여럿이 함께 먹는 저녁 메뉴나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전골이였어요~~~

순대와 곱창을 덜어 먹는 전골 마무리 한 그릇

위치

신주옥미 수완지구점Sinjuokmi Suwan District branch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신로20번안길 52 1층(장덕동)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