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 중식 밤 광안대교 야경과 수란 간짜장·해물짬뽕,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해운대 동백섬과 광안대교가 보이는 오션뷰 중식당입니다. 당일치기 부산길에 늦은 오후 들러 카카오톡 대기등록 후 수란 간짜장, 해물짬뽕, 흑식초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폴딩도어를 연 개방감과 불맛 나는 간짜장이 기억에 남는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수란 간짜장, 해물짬뽕, 탕수육
- 대기
- 만석이라 카카오톡 알림으로 대기등록
- 좌석
- 폴딩도어 개방형 창가, 단체·가족모임용 룸
2026. 9. 24. 방문자 기준

본의 아니게 당일치기 부산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이 아닌 정확히 말하면 아들의 자전거 거래를 위해 부산을 가게 되어버렸어요. 띠로리.... 무모한 놈.
다음날 스케쥴 때문에 자전거 거래만 하고 부산 해운대 동백섬 맛집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에서 바다뷰. 오션뷰를 보면서 짜장. 짬뽕. 탕수육 먹고 바로 집으로 다시 왔답니다.....
동백섬·광안대교 보이는 오션뷰 중식당

오후 늦게 도착해서 야경을 보는데 어찌나 광안대교가 멋있던지. 이 바다뷰.오션뷰가 보이는 중국집이 있더라구요. 낮에 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더라구요.


웨이팅은 카카오톡 대기등록, 폴딩도어 개방감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내부로 들어서니 만석이여서 웨이팅을 하고 있더라구요. 카카오톡 알림으로 대기등록을 했어요. 폴딩도어로 확 열리는 개방형 창문이여서 한눈에 동백섬이 보이는 오션뷰더라구요.

폴더 창문으로 개방감이 쥑이더라구요. 춥지 않고 덥지 않아 오픈 하기 딱 좋았음.
저희 세식구는 이렇게 주문 했어요.

삼겹살 들어간 수란 간짜장, 불맛이 확
수란 간짜장이 나왔는데요. 우선 향이 나오자마자 불맛의 향이 확 올라왔어요. 불 냄새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위에 수란이 올려있어서 수란이란 이름 같은데 반숙 후라이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이게 독특한게 삼겹살이 들어 있는거예요. 센불에 양파와 삼겹살을 볶아 만든 간짜장이래요. 어쩐지 불맛도 있지만 고소한 맛도 나더라구요. 면발도 쫄깃해서 삼겹살과 먹기 딱 좋았어요.

해물짬뽕은 껍질 깐 새우에 국물이 깔끔
그리고 해산물 가득 올라간 해물짬뽕이예요.
국물 맛은 깔끔하게 얼큰한 맛이더라구요. 입안이 텁텁하지 않고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까진 새우가 들어있어서 손으로 새우 껍질을 깔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홍합,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 있어 입이 참 즐겁더라구요.
면이 쫄깃 쫄깃! 면 양도 많아서 가족끼리 나눠먹기 좋았어요.

탕수육 소스는 중국 흑식초
탕수육 식감이 겉바속촉!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바삭한 식감 때문에 계속 손이가더라구요.


신선한 고기라서 그런지 누린내도 나지 않았고 소스가 킥이었어요. 소스가 중국의 흑식초로 만들었다는데 일반 중식당의 탕수육 소스와는 다르더라구요.

단체모임·가족모임용 룸도 있어요
여기서 준비해서 음식을 내주시던데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손님이 많아 룸을 찍지는 못했지만 단체모임, 가족모임하기 좋은 룸들이 있더라구요.

광안대교가 보이게 한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