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물왕저수지 맛집 우렁추어탕과 고등어 한마리 구이, 목감동 설악추어탕
한 줄 요약
목감동 설악추어탕 화덕생선구이 물왕저수지 본점은 시흥 물왕저수지 근처에서 추어탕과 화덕생선구이를 함께 파는 한식집이에요. 부부 둘이 우렁추어탕과 고등어구이를 하나씩 주문했는데 각각 솥밥이 나오고 고등어구이에는 된장찌개까지 함께 나왔어요. 고등어가 반마리가 아닌 한 마리 통째로 나와서 둘이 나눠 먹기에도 든든한 한 끼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40
- 영업시간
- 매일 10시~21시 (마지막 주문 20시)
- 주차
- 매장 옆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우렁추어탕, 고등어구이
- 메뉴 구성
- 우렁추어탕·고등어구이 모두 솥밥 제공, 고등어구이에는 된장찌개 포함
- 기본 반찬
- 시래기무침, 깍두기, 들깨드레싱 연근, 양배추샐러드, 김치
- 매장
- 1·2층,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 편의
- 셀프바 운영, 앞치마 준비, 계산대 옆 누룽지·과자, 나가는 길 커피
2026. 9. 5. 방문자 기준

물왕저수지 쪽에서 든든하게 밥 먹을 곳을 찾다가 다녀온 곳이에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목감동 설악추어탕 화덕생선구이 물왕저수지 본점이에요. 남편과 둘이 방문해서 우렁추어탕과 고등어구이를 하나씩 주문했는데요.
둘 다 솥밥이 함께 나오고, 고등어구이에는 된장찌개까지 같이 나와서 2명이 방문해서 메뉴를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다른 곳에서 생선구이를 먹을 때는 반마리 정도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고등어 한 마리가 통째로 나와서 처음부터 꽤 만족스러웠답니다.

물왕저수지 맛집으로 설악추어탕을 고른 이유
목감동 설악추어탕 화덕생선구이 물왕저수지 본점은 매장 전경부터 규모가 꽤 있어 보여요. 이름 그대로 추어탕뿐만 아니라 화덕생선구이도 함께 판매하는 곳이라 메뉴 선택지가 다양했어요.
물왕저수지 주변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 보면 한식 메뉴가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 추어탕이나 생선구이처럼 밥과 함께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이곳을 선택한 데에는 남편의 이야기도 한몫했어요. 남편이 목감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토박이인데, 이곳이 예전부터 다른 곳에서 오랫동안 운영하다가 지금은 물왕저수지 쪽으로 이전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여기 맛은 괜찮을 거라고 하길래 저도 기대하고 방문했어요.
매장 앞부터 살펴봤어요
물왕저수지 맛집을 찾을 때 저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매장 접근성도 같이 보는 편인데요. 여기는 매장 자체가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이라 처음 방문해도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물왕저수지 쪽으로 드라이브나 나들이를 왔다가 식사 장소를 찾는 분들이라면 위치도 함께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도 확인
저희도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물왕저수지는 아무래도 차를 가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곳이라 주차 가능한지를 먼저 찾아보게 되잖아요. 특히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움직일 때는 주차가 편한 곳이 마음이 놓이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방문하기 편했어요.
평일인데도 1층이 거의 만석, 2층과 엘리베이터까지
안으로 들어가 보니 매장도 꽤 넓었어요. 그런데 이날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1층이 만석이더라고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식사하고 있는 걸 보니 오래 운영해온 곳이라는 게 조금 실감났어요.
그리고 1층만 있는 게 아니라 2층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마련되어 있어요. 어르신들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에는 계단 때문에 걱정될 수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점도 편하게 느껴졌어요. 가족 외식이나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장소를 찾는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메뉴판부터 살펴보기
메뉴판을 살펴보다가 저희는 고민 끝에 우렁추어탕과 고등어구이, 이렇게 주문했어요. 추어탕도 먹고 싶었고 생선구이도 먹고 싶어서 둘이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기로 했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조합이 꽤 괜찮았어요. 한 메뉴만 골랐다면 조금 아쉬웠을 텐데 두 가지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셀프바와 앞치마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주문을 하고 주변을 살펴보니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기본 반찬을 테이블에 세팅해주시고, 이후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방식이에요.
그리고 셀프바 근처에 앞치마도 걸려 있었어요. 추어탕이나 생선구이 먹을 때 옷에 튈까 걱정되는 분들은 식사 전에 앞치마 하나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셀프바 근처에 한꺼번에 준비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기본 반찬과 솥밥 준비
조금 기다리니 기본 반찬이 먼저 차려졌어요. 생수도 함께 준비되어 있고, 솥밥에 넣을 물도 따로 나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솥밥 나오는 식당에 가면 마지막 누룽지까지 먹을 생각에 처음부터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밥을 다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마지막에 따뜻한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으니까요.




기본 반찬은 시래기무침, 깍두기, 들깨드레싱 연근, 양배추샐러드, 김치 이렇게 나왔어요. 추어탕이나 생선구이와 같이 먹기 좋은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특히 메인 메뉴가 추어탕과 생선구이다 보니 밥반찬으로 먹기 좋은 종류들이라 잘 어울렸어요. 부족한 반찬은 아까 봤던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되고요.


추어탕에 필요한 들깨가루와 산초가루
테이블에는 들깨가루와 산초가루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추어탕은 사람마다 좋아하는 맛이 조금씩 다르잖아요. 들깨가루를 좋아하는 분도 있고 산초가루를 넣어야 제대로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는데, 이렇게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으니 각자 취향에 맞춰 넣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는 기본으로 먹어보고 그다음에 조금씩 추가해서 먹었어요.

우렁추어탕과 고등어구이 한상 구성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모두 나왔어요. 우렁추어탕 하나, 고등어구이 하나에 각각 솥밥까지 나오니까 테이블이 꽉 찬 느낌이었어요. 둘이서 메뉴 하나씩 주문했는데도 생각보다 한상이 푸짐하더라고요. 특히 고등어구이에 된장찌개까지 함께 나오니 밥 한 끼 제대로 먹는 느낌이었어요.

고등어구이 + 된장찌개 + 솥밥
고등어구이부터 봤는데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고등어 크기였어요. 그리고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가 하나 있었는데, 보통 생선구이를 주문하면 반마리 정도 나오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고등어 한 마리가 통째로 나와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큼직한 고등어 한 마리에 된장찌개, 그리고 솥밥까지. 생선구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구성이 꽤 반가울 것 같아요.
우렁추어탕도 솥밥과 함께
우렁추어탕도 따뜻하게 나왔어요. 추어탕은 역시 뜨끈할 때 밥과 함께 먹는 게 좋죠. 솥밥에서 밥을 덜어 추어탕과 같이 먹고, 남은 솥에는 물을 부어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으니 한 끼가 꽤 든든했어요.
추어탕 좋아하는 남편도 맛있게 먹더라고요. 오래전부터 이곳을 알고 있었다는 남편이 괜찮다고 하니 저도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2명이 가면 메뉴 하나씩 주문 추천
저희처럼 2명이 방문한다면 메뉴를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는 방법도 괜찮아요. 우렁추어탕 하나와 고등어구이 하나를 주문하면 두 가지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거든요.
각자 자기 메뉴를 먹다가 서로 조금씩 나눠 먹으면 되니까 메뉴 선택 때문에 고민할 필요도 없었어요. 특히 고등어가 한 마리라서 둘이 나눠 먹기에도 좋았답니다. 저희는 이날 이 조합으로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노릇노릇하고 큼직한 고등어
고등어를 가까이서 보니 크기가 더 잘 느껴지죠. 겉면은 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생선 자체가 큼직해서 밥이랑 먹기 좋았어요. 생선구이는 사실 특별한 반찬 없이도 밥 한 공기를 금방 먹게 되잖아요. 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 살을 발라서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으니 역시 잘 어울렸어요.
밥 한 숟가락에 고등어 한 점
저는 이렇게 먹는 게 제일 맛있더라고요. 밥 한 숟가락에 고등어 한 점. 그리고 솥밥을 다 먹고 만든 누룽지에도 고등어 한 점.
따뜻한 밥에 고등어 살을 올려 먹으면 밥이 계속 들어가요. 솥밥 누룽지는 고소하고 따뜻해서 식사 마지막에 먹기 좋았고요. 생선구이 먹으면서 밥을 먹고, 마지막에는 누룽지까지 먹으니 배가 꽤 든든했어요.
결국 둘이서 거의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고등어 살도 발라 먹고 우렁추어탕도 먹고, 솥밥에 누룽지까지 챙겨 먹었더니 정말 배가 든든했답니다. 평일 점심이나 저녁에 방문해서 제대로 밥 한 끼 먹고 싶을 때 이런 구성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산하면서 발견한 누룽지와 과자
다 먹고 계산하러 가면서 보니 계산하는 곳에 누룽지나 과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식사하고 그냥 나오기보다 이런 것들이 있는지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나가는 길에는 커피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가는 길에 보니 커피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든든하게 식사하고 커피 한 잔까지 마시면서 마무리했답니다.
정리하면 어떤 사람에게 좋을까
이번에 다녀온 목감동 설악추어탕 화덕생선구이 물왕저수지 본점은 추어탕과 생선구이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저희가 주문한 우렁추어탕과 고등어구이 모두 솥밥이 함께 나오고, 고등어구이에는 된장찌개까지 같이 나와서 한 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고등어구이가 기억에 남았는데요. 반마리가 아니라 고등어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오니까 양도 푸짐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처음에 기본 반찬이 나오고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고, 앞치마도 셀프바 근처에 준비되어 있었어요. 매장도 1층만 있는 게 아니라 2층까지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무엇보다 남편이 목감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토박이라 이곳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다른 곳에서 오랫동안 운영하다가 지금은 물왕저수지로 이전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더 반갑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남편도 맛은 보장되어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왜 오래 운영해온 곳인지 알 것 같았어요.
물왕저수지에서 든든한 한식 한 끼를 찾고 있다면,
추어탕이 먹고 싶은 날에는 우렁추어탕, 생선구이가 먹고 싶은 날에는 큼직한 고등어구이. 둘 다 먹고 싶다면 저희처럼 메뉴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물왕저수지 근처에서 가족 외식할 곳을 찾거나, 목감 쪽에서 든든하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참고해보세요. 저희는 이날 든든하게 밥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나왔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와 매장 정보
- 주문 메뉴: 우렁추어탕, 고등어구이
- 주소: 경기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40
- 영업시간: 매일 10시~21시 / 마지막 주문 20시
- 주차: 매장 옆 주차 가능
- 메뉴: 우렁추어탕, 고등어구이, 화덕생선구이 등
- 특징: 솥밥 제공 / 셀프바 운영 / 앞치마 준비 / 2층 매장 /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위치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40


